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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니머스 ~경시청 "손가락 살인" 대책실~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SNS의 비방, 중상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익명성이 높은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키보드 살인을 수사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솔직히 심은경 아니였으면 손가락이 아닌 발가락 살인 대책실이라 할 정도로 카토리 싱고 빼고는 나머지 연기나 연출이 그닥이라서 ~~ 아무튼 키보드 워리어에게 경종을 울리는 드라마라는 점은 마음에 들었지만 ... 많이 아쉬운 드라마. ㅎㅎㅎ (세키미즈 나기사는 영화배우라는데 연기보다는 그냥 수영복 사진이나 계속 찍기를 바라며. ㅋㅋ)
7인의 비서와 아노미스에서 맹활약을 한 심은경씨는 일본에서 더욱 더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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