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 (EL Cuerpo, The Body, 2012)
기자*평론가 평점좀 없애주시면 안되나요..뭣도 모르는것들이 까대는거 보기 안좋네요. 항상있어보이려고 절대 한줄 이상 안쓰고 영화를 어설프게표현하는놈들
차게 식힌 복수 한 접시 추가요. 씨네21 | 김혜리 이거 완전 스포 아니냐 전문가 아닌 전문가평 진짜 싫다..
아 뒷통수 맞은 이 느낌 ㄷㄷㄷ 추리를 막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헐퀴... 쪼는 맛이 일품이네요 이 영화!
반전좋고 재밌어요! 강추!
영화평론가들?인터넷이 발달하기전 시대에는 일반인들이 많은작품들을 접할기회도 적고 평을 남길 공간도 없었지만..이젠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은 시대의 찌끄레기일뿐..그 존재감을 나타내려고 일반평이 좋은영화엔 악담을 퍼부어야 그나마 존재감이 남으니깐..
네 7.94 기평 4.2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차게 식힌 복수 한 접시 추가요. 씨네21| 김혜리
5 너무 친절하면 안 된다니까 씨네21| 박평식
4 반전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고생을 굳이 사서 한다. 씨네21| 김보연
3 반전을 보자고 100분을 견디라는? 씨네21| 이용철
성공한 스포츠 에이전트 데릭(마이클 엘리)은 베일에 싸인 매력적인 여자 밸(힐러리 스웽크)과 격렬한 하룻밤을 보낸 뒤, 자신이 피해자로 연루된 사건의 담당 형사가 바로 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완벽했던 데릭의 삶은 천천히 무너지고, 흩어진 조각을 맞추려 필사적으로 달려들수록 데릭은 밸의 함정 속으로 더 깊이 빠져 가족과 직업, 인생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다. 긴장감 넘치는 심리 스릴러. 실수 하나로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고양이와 쥐의 예측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Fatale, 2021)
시력을 잃기 전, 놈을 찾아야 한다
선천적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줄리아는 같은 증세로 이미 시력을 상실한 쌍둥이 언니 사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언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그녀는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기묘한 분위기의 수상한 이웃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의 남자친구,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행동들… 파헤칠 수록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가고, 그러던 중 남편의 실종으로 더욱 큰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 줄리아. 그녀의 시력은 점점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Los ojos de Julia, Julia's Eyes, 2010)
초,중반까지는 지루하고 범인이 사람들 눈에 안보인다는 점이 이해가 안갔지만 후반부의 칼 들이미는 씬, 전화하는 씬, 사진기로 줄리아 찾는 씬 긴장감이 엄청나다. 영화에 비해 평점이 낮은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묻어나오는 영화.
상황을 생각하면 대박 무서운영화
2주만 병원에서 기다렸으면 됐을것을...
네 7.91 기평 6.0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기옘 모랄레스라는 이름 기억해두기
스패니시 호러도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7 히치콕의 <이창> 아이디어를 멋지게 이식한, 세련된 스릴러 씨네21| 김용언
6 제목 이상의 이야기를 들려줘 씨네21| 이용철
6 잘 안 보여도 ‘훌리아’라고 써주세요 씨네21| 유지나
5 테크닉은 있지만 설득력은 없다 씨네21| 이동진
5 관객은 조바심, 감독은 조급증 씨네21| 박평식
레즈비언 부부인 재키와 쥴스는 깊은 산속에 있는 별장으로 휴가를 가게 된다. 단둘이 오붓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우연히 재키의 학교 동창을 만난다. 재키에게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면서 재키와 쥴스의 살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What Keeps You Alive, 2018)
태어나지 못한 영혼, 그가 너를 원한다! (The Unborn, 2009)
팬티가 마음에 들어서 10점
4.44 맞추기
간간히 섬뜩한 장면과 말그대로 여주인공의 팬티가 전부이다.
여자 하나떄매 여럿죽는 영화. 그러나 여배우는 이쁨 살릴 만함
포스터 속 여주인공의 팬티에 혹해서 봤지만 정말 그뿐인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영화. 영제목이 기가 막히네
네 4.47 기평 3.4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놀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는 공포 영화
설익은 공포
3 개념 상실의 악령 퇴치 놀이는 지겨워 씨네21| 김종철
2 영화 자체가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 씨네21| 이용철
2 돌팔이와 선무당은 할리우드에도 많다니까 씨네21| 박평식
(La cara oculta, The Hidden Face, 2011)
충분히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승부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여배우의 노출에 의존하는 이런 세태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몰입하여 봤는데 노출이 너무 과하여 영화 보는 내내 방해가 되어 감사해요....오랜만에 넘 잼있게 본 듯...
장난하나ㅡㅡ 영화소개에서 방에 갖혀있다고 스포를 때리면 어떻게 하냐? 어? 생각 없어?
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 결말이 아쉽다. 사랑을 시험하고픈 이유있는 여주의 어리석은행동 집착에 대가가 너무 가혹한것에 비해 세명의 여자를 농락한 남주는 그저 평온하기만 하다.
개봉해서 다시 봤는데 신선함. 각자 벌을 받은듯 하고 끝이 너무 급하게 끝나서 아쉬움 벨렌이 어떤 심정인지 더 표현되고 남친 망하는것도 봤으면 좋았을듯 여주 둘다 예쁨 서로 다른매력 ㅋㅋ
네 8.09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1994 <레옹>, 2010 <아저씨> 그리고 지금 <블루버드 인 마이 하트> (A BLUEBIRD IN MY HEART, 2018)
내용은 평범, 주연으로 출연한 롤란르랑이 왜 프랑스의 떠오르는 여배우인지 알게 된다.
캐스팅과 연기가 흠잡을곳이 없다
네 9.50 2명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더 메이드 (2020) 입니다
한 저택에서 비밀이 밝혀지자 미쳐버린 메이드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
그녀에겐 갚아야 할 원수가 있다. 하지만 유령이 출몰하는 저택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게 된 그녀. 공포에 맞서려면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집주인이 감춘 추악한 비밀을.
연쇄살인범 남자친구를 불에 태워 죽인 여자 주인공은 정신병원에 치료를 받으며 퇴원을 한다. 하지만 편집증 증세는 나아지지 않고, 그런 그녀는 야간 주유소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녀의 편집증 증세는 야간 주유소에서 일을 하며 점점 더 심해지게 되는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Open 24 Hours, 2018)
20년 동안 베일에 싸인 대만 최고의 미스터리 사건! 대만을 강타한 충격 공포 실화가 온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紅衣小女孩(홍의소녀해), The Tag-Along, 2015)
아 나의 소중한 시간이여~~나만 낚일 순 없지 데헷 ~.^-
배댓 너 잡히면 죽는다.
이미 골룸처럼 뛰어 다니는 귀신이 나올때부터 재미없다는걸 느꼈다.
여자에게 결혼과 출산을 강요하는 구시대적인 쓰레기영화. 시간 아깝다.
관 7.49 네 6.00 기평 6.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7 공포영화의 주도적이고 성찰적인 여성주인공, 주목할만하다 씨네21| 이용철
5 가족과 아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여성이 느낄 공포란 씨네21| 정지혜
(fractured, 2019)
뻔하게 흘러갈줄알았는데 점점 뭐가 진짠지 헷갈리게 됐음. 결말부분엔 친절하게 다보여주긴하는데 긴장감이랑 몰입도ㅅㅌㅊ
개인적으로 긴장감 있는 스릴러 영화 아니면 계속 집중해서 잘 못보는데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허구인지 판가름하기 쉽지 않았디.. 근데 생각보다 평점이 좀 낮은것 같다 개인적으론 8.5~8.8점 정도는 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히 좋은 영화였다
반전이 없기를 바라면서 보기는 처음인 영화.
네 7.75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