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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229] 원 데이, 개들의 전쟁, 범죄해결 특수반, 파파로티, 트루스 오어 데어, 머메이드: 죽음의 호수, 블루 마이 마인드, 두번할까요, 더 시크릿, 쏘우 1. 2. 3

by 리베시6849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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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바람피운 남자의 최후 | 결말포함 영화리뷰 | 원 데이 One Day |

“내일이 어떻게 되든 오늘은 함께 있잖아”

현실의 벽에 부딪혀도 작가의 꿈을 놓지 않는 ‘엠마’ 그저 세상을 즐기며 살고 싶은 ‘덱스터’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 처음 만난 두 사람. 사랑과 우정 사이를 맴돌며 함께 만들어낸 스무 번의 특별한 하루!  

다시 시작될 그날, 우리의 기념일♥  One Day, 2011

 

원 데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도 작가의 꿈을 놓지 않는 ‘엠마’그저 세상을 즐기며 살고 싶은 ‘덱스터’ 7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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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마지막 장면이 가슴 시리게하

엠마는 덱스터를 사람답게 해주고, 덱스터는 엠마를 행복하게 했다.

순수한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람만들고 남자가 사람되면 여자는 떠나가는.진부하지만, 추억으로 덮기엔 후회가 큰.. 그래서 슬픈 사랑이야기. 연기와 영상미가 좋아서 몰입도가 높다.

진짜 해피 엔딩만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한방 먹임

개인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엠마의 일반 통행인 사랑이 아니었다는게 내 입장. 덱스터는 언제나 엠마를 사랑한다고 느껴졌던 영화

관 8.35 네 8.24 기평 6.92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사랑의 순간, 순간의 사랑

그대로 화보가 되는 사랑의 순간들

7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언제나 그날 하루 씨네21| 김봉석

[영화리뷰/결말포함] 인간 취급도 안해주는 조폭 형님에게 구타를 당한 동네 미친 개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벌어지는 일ㅋㅋㅋ

한번만 더 인사하면 개다!

터미널 앞 다방을 아지트 삼아 어깨에 힘주고 다니며 한적한 시골 마을을 주름잡는 상근 패거리.
이들에겐 세상 전부나 다름 없었던 동네를 차지했던 영광의 시절도 잠시, 형님 세일의 갑작스런 귀환으로 2년 전 굴욕과 복종의 어두운 기억이 다시금 현실이 된다. ‘빠따’ 맞던 과거로는 죽어도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아직 형님이 두려운 상근 패거리.. 짖을 순 있어도 물기 쉽지 않았던 ‘개들’은 자존심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마지막 전쟁에서 성난 이빨을 드러낼 수 있을까?  2012

 

개들의 전쟁

터미널 앞 다방을 아지트 삼아 어깨에 힘주고 다니며 한적한 시골 마을을 주름잡는 상근 패거리.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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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이 나는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김무열씨가 조금만더 싸움을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개들의 전쟁2 나오나요? 나오면 1빠로 보고 싶음

진리다. 개들의 전쟁2 나와라 제발 진짜 재밌다.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너무 싸움 못하고 세일이 꼬붕으로 온 조폭 단 1대도 안맞음

정말 재미있게봣습니다 전형적인 양아치들을 주인공으로 작은 동네에서 일어나는 해프닝 단순하지만 그만큼 단순한것으로 잘 꾸며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얼리티 면에서 정말 큰 점수를 주고싶음

네 7.30 기평 6.5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인물, 대사, 연기, 모두 살아 있다 씨네21| 이용철

6 싱싱해, 논두렁 양아치 본색 씨네21| 박평식

[영화리뷰/결말포함] 일진들을 시켜 노동착취를 시키던 조직들이 ACE들만 모인 특수반에게 잘못 걸리면 벌어지는 일ㅠㅠ
 

범죄해결 특수반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미제 사건들을 의뢰 받고직접 몸으로 나서 해결하는 전대미문의 ‘특수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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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졸업작품으로 찍은건가요?

조폭이 학교를 다니면 벌이지는 일 영화리뷰 (파파로티)

성악천재 건달, 큰 형님보다 무서운 적수를 만나다  My Paparotti, 2012

파파로티 볼때는 이 영화 참좋다 했는데 이 영화 주인공이 김호중씨라니 호중씨 엄청 지지하니까 꼭 클래식이던 트롯이던 꼭 자주 보게만 해주세요

 

파파로티

성악천재 건달,큰 형님보다 무서운 적수를 만나다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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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재능보다 더 부러웠던 것은 인생이 바뀔만한 스승을 만난 것. 식상할 수도 있는 줄거리는 연기력으로 커버치고 남는다. 내 인생에도 저런 참된 스승이 있었으면..

한국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지

웃음 감동 모두 갖춘영화. 이제훈도 너무 멋있고 한석규님 정말 연기잘하세요ㅠㅠ 한석규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욕ㅋㅋㅋㅋ 재밌습니다. 강추!

네 8.31 기평 6.0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신파, 멘토, 노래, 경연 등 흥행공식 맞춤 조합.

감동 오페라? 하이마트 CM송!

7 윤종찬의 영화에도 이제 관객이 몰렸으면 좋겠다 씨네21| 이용철

5 목청은 사랑을 품고, 신파는 핏물을 뿜고 씨네21| 박평식

국가의 절반을 죽게만든 악마의 충격적인 죽음의 진실게임 (결말포함)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선택해 TRUTH OR DARE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Truth or Dare, 2018

 

트루스 오어 데어

선택해 TRUTH OR DARE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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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난 너희를 위해서 멕시코 사람 전부를 죽일 순 없어.

맨 처음에 올리비아가 도덕적 딜레마를 질문받았을 때 자기가 희생하더라도 사람을 많이 살리는 쪽으로 선택했지만 현실은 반대임을 알려주는 영화

게임이 인도랑 중국 돌다가 지치겠는데..?

올리비아를 첨부터 좋아했었다더니 마키를 사랑한대 먼말이여 ㅅㅂ

영화끝나고 영화속 그 표정 지어본 사람?!?!

관 8.08 네 7.16 기평 3.5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궁금하지 않은 진실게임 씨네21| 박지훈

3 소동 그리고 자멸 씨네21| 박평식

남자들을 유혹하는 호숫가에 살고 있는 미녀 인어의 충격적인 정체 [영화리뷰 결말포함]

“죽고 싶지 않다면, 네가 사랑하는 것을 내게 줘!”

결혼을 앞둔 로마는 친구들이 마련해준 결혼 기념 파티를 마다하고 혼자 호숫가로 산책하러 간다. 그곳에서 어떤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된 로마. 러시아에선 오랜 옛날부터 호수에서 익사해 자살한 젊은 여성은 인어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로마가 만난 그녀가 바로 전설의 인어였던 것. 인어는 로마를 차지하려고 하고, 약혼녀 마리나는 인어로부터 그를 지키려고 한다. 잔인한 인어에게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건네주는 것뿐인데…

Rusalka: Ozero myortvykh, The Mermaid: Lake of the Dead, 2018

 

머메이드: 죽음의 호수

결혼을 앞둔 로마는 친구들이 마련해준 결혼 기념 파티를 마다하고 혼자 호숫가로 산책하러 간다.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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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로 변해가는 존예 소녀가 전학을 간 학교에서 짱이 되어 벌이는 충격적인 행동들 [영화리뷰/결말포함] | 블루마이마인드|

바다를 닮은 한 소녀의 치명적인 성인식!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사춘기 소녀 ‘미아’. 어느 날부터 자신의 몸이 인어로 변해감을 알게 된다.
그녀는 이를 막아보려 애쓰지만 점차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괴로움을 잊고자 일탈 속으로 몸을 내던진다.

Blue My Mind, 2017

 

블루 마이 마인드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사춘기 소녀 ‘미아’.어느 날부터 자신의 몸이 인어로 변해감을 알게 된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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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파스텔 홀트하우젠 여신급이구나

인어야, 나와 함께 아무도 없는 숲으로 도망가자.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이고 흥미롭다. 특히 스토리는 백점

브루홀만, 여성 감독 특유의 디테일함 이랄까 마법같은 영화

네 7.07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조 파스텔 홀트하위젠

네이버 영화 : 영화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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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친구 여자친구가 전 와이프일 경우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ㅋㅋㅋㅋ

그 날의 ‘이혼식’ 이후 제대로 꼬이기 시작했다?!  LOVE, AGAIN, 2018

 

두번할까요

꿈꿔왔던 싱글라이프 ‘현우’쪽팔림을 무릅쓰고 감행했던 이혼식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 입성!꿈꿔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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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죽은 내 두시간이 너무 아깝다.

니들이 두번하든 말든 내는 두번 몬보겠다...

2019년에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하

웃음이 아닌 헛웃음만 나오는 졸작 이정현씨 연기 너무 어색하고 스토리도 진부 그자체ㅠ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보기 전 시간으로 되돌리고싶었음

제수씨엿먹고제수해요

관 7.24 네 4.94 기평 3.5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배우들의 개인기에 업혀가는 이야기 씨네21| 박정원

3 흉측한 재롱 씨네21| 박평식

누군지도 잘 모르는 남자를 잡아 고문하는 여자의 충격적인 진실

“넌 날 기억해야만 해” 그녀의 복수엔 이유가 있다!  The Secrets We Keep, 2020

 

더 시크릿

제2차 세계대전 후, 군의관 출신 ‘루이스’(크리스 메시나)와 결혼해 미국에서 가정을 꾸린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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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애들은 그래도 반성도 하고 응징도 받는데... 왜놈들은 인정도 반성도 안하고 응징? 자랑스러워하고 그 후손들은 날강도 조상들에게 신사참배까지 한다. 위안부할머니들도 제대로 응징할 기회가 있어야 할텐데...

시고니위버의 진실....

네 6.94 기평 5.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누미 라파스에게 이끌려 가는 진실게임

5 비밀이 잉태한 또 다른 비밀씨네21| 이용철

4 슬픈 분노와 중언부언 씨네21| 박정원

[牛 1] 폐쇄 공포증을 치료하거나받는 수있는 영화-쏘우 1 편

영리한 스릴러 | 당신의 상상력이 조각난다! | 낯선 지하실, 쇠사슬로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Saw, 2004

 

쏘우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웨넬)과 닥터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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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써있는말 '당신의 상상력이 조각난다' 다보고나면 저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게된다. 추리소설에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그러하듯이 사고의 맹점을 아주 제대로 찌르는 멋진 반전.. 당시에 누가 이 결말을 예상할수 있었을까

반전이 너무 많이 알려졌어 ㅡㅡ

쏘우시리즈중 가장 명작입니다.

쥐꼬리도 안되는 제작비로. 이정도를 찍었으면 10점이 모자란거다

1에서 끝냈어야했다...

네 8.1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牛 2] 눈을 떠 보니 KF94 마스크가 아닌 마스크를 끼고있는 남자-쏘우 2 편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자를 속출시킨 희대의 지능적 살인마 직쏘! 잡힐 것 같지 않던 직쏘를 예상외로 쉽게 체포하는데 성공한 형사 에릭은 사건을 종결시키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였다. 직쏘는 평소 에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에릭의 아들을 포함한 8명의 또 다른 희생자를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가두고 새로운 게임을 제안한 것!
3시간 후에야 열리는 폐쇄 공간,, 하지만 이미 퍼져 나오는 독가스는 2시간 안에 모두를 죽일 것이다. 숨겨진 해독제, 공통점으로 묶인 8명의 사람들, 규칙을 기억한다면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직쏘의 녹음기 음성. 절체절명의 게임을 제안 받은 8명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 각기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하고 이들을 모니터로 지켜 보던 에릭은 미칠 것 같은 불안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직쏘는 그저 규칙을 기억하라는 얘기만 되풀이 하는데..  Saw II, 2005

 

쏘우 2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자를 속출시킨 희대의 지능적 살인마 직쏘! 잡힐 것 같지 않던 직쏘를 예상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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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까진 괜찮았다

쏘우란 무엇인가. 시리즈의 연계성의 세밀함을 엿볼수가 있다. 생존을 게임으로하는 풀어야하는 이 영화의 매력. 또 하나의 매력은 반전이다.

이정도면 전통 스릴러의 교과서지...연출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네...이런 스릴러를 극장에서 다시보고 싶다.

쏘우가 반전시리즈는 최고

네 8.28 기평 5.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여전히 재기발랄하고, 도발적이다씨네21| 김봉석

5 물량으로 승부하는 속편치고는 깔끔한 편 씨네21| 김은형

[牛 3] 갈비뼈에 철심이 박힌 여자가 염산에 손을 넣어 열쇠를 꺼내야하는 이유-쏘우 3 편

퍼펙트 스릴러의 완성 | 다시 즐길 준비가 됐는가? | 예측.. 그 무엇도 통하지 않는다! | Jigsaw has disappeared! (직쏘가 사라졌다!)  Saw III, 2006

 

쏘우 3

유능한 뇌 전문 박사 린은 병원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오던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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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는 지가 뭔데 사람들을 심판한다 어쩐다, 용서란게 그렇게 강제적으로 할거면 법은 뭐하러 있는데. 뭣보다 1편부터 짜증나는게 죄없는 경찰들좀 그만죽여라

1,2편에 비해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전체적 시리즈의 한 부분으로서 중요한 편. 특히 크게 보면 정말 소름 돋는 반전임. 스포일러라 생략. 거기에다가 후속편과의 연결고리이며 전체스토리의 일부로서 파악하고 보면 더 재미있다는 사실.

그 팔 다리 비틀기 장치는 역대급 잔인햇다 진짜 제일 고통스러울듯

직쏘의 개똥철학을 듣고 있자니 달려가서 반송장 늙은이를 마구 패주고 싶어진다

나.. 쏘우 넘좋아..

네 6.6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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