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의 기억을 잃은 ‘은희(김서형)’는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후부터 알 수 없는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아로 내몰린 ‘하영(김현수)’은 홀리듯 들어간 학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귀신 소리를 듣게 되고 그 곳에서 같은 아픔을 가진 ‘은희(김서형)’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이 화장실에 있는 존재와 연관됐음을 알게 되고, 곧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기억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WHISPERING CORRIDORS 6 : THE HUMMING, 2020
평범한 출근길,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 한 통,
“지금 당신의 의자 밑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HARD HIT, 2021
소리 없이 맞서 싸워라!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A Quiet Place: Part II, 2020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과 다은,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 Sweet & Sour, 2021
아직도 이경영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의문이네요..
그냥 킬링으로 보기 좋아요 오래된연인들끼리 서로 소원해졌을때 딱 보기 좋은..? 현재의연인이 소중하다고 느낄 수 있는 영화긴 한데 남주가 장기용임에도 깊은빡침이....
와 그냥 로코인가 했는데 마지막 반전 장난 아니에요. 충격 ㅋㅋ 뻔하지 않아 더 재밌다! 넷플릭스가 사간 이유가 있었네~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 다 너무 연기도 잘했다
결말이 신선하긴 한데 다 보고 나니깐 뭔가 찜찜해요...
네 7.95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R등급 액션의 신화, 피니시!
어스렐름과 아웃월드의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 모탈 컴뱃.
MMA 격투 선수 콜 영은 대전을 앞두고 선택 받은 전사들을 사전에 제거하려는 서브제로의 공격을 받는다.
지구와 가족을 보호하고 자기 혈통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 참가해 죽음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Mortal Kombat, 2021
세상이랑 맞짱~ 뜨는 엽기 이소룡 Dying Or Live, 2002
시각장애인이었는데 이영화 보고 눈이 떠졌어요!!
어떻게 평점이 이렇게 낮을수 있나? 무려 김두영감독님 작품인데???
이영화를 난 극장가서 봤다....
내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감동의 대작.한번보고 다시 5번이상 안봤다면 그는 인간이 아니라 기계다
한국폭력영화의 씨발점
네 5.4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충분히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승부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여배우의 노출에 의존하는 이런 세태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몰입하여 봤는데 노출이 너무 과하여 영화 보는 내내 방해가 되어 감사해요....오랜만에 넘 잼있게 본 듯...
장난하나ㅡㅡ 영화소개에서 방에 갖혀있다고 스포를 때리면 어떻게 하냐? 어? 생각 없어?
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 결말이 아쉽다. 사랑을 시험하고픈 이유있는 여주의 어리석은행동 집착에 대가가 너무 가혹한것에 비해 세명의 여자를 농락한 남주는 그저 평온하기만 하다.
네 8.08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La cara oculta, The Hidden Face, 2011
“당신을 사랑해 줄 사람 나를 기억해 줘요”
이해할 수 없는 한 남자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급 빌라에서 수위로 일하며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세자르는 병든 노모를 수발하며 사는 평범한 남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빌라 주민들의 행복을 조금씩 파괴해가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자 한다. 이어 자신이 근무하는 빌라에 사는 클라라라는 여성을 사랑하게 된 그는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기 위해 그녀에게 불행을 선물하기 시작하는데… Mientras duermes, Sleep Tight, 2011
주인공이 역겹다는생각이 들면 감독이 노린대로 잘만들어진 영화란 소리인데불쾌하고 역겹다고 평점을 낮추네 어이가없다
그로테스크나 이블데드 같은 고어물보다,,, 더 구역질나고 불쾌한 영화다,,
보통의 싸이코패스물이 좀처럼 주지못한, 범죄자에대해 감정이입과 동시에 수치스러움과 역겨움을 줬다는것이 대단하다
우리나라는 왜 이토록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솔직하고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못 만드는걸까? 갑자기 영화 닥터,꼭두각시가 떠오른다.....고로 한심하다는 생각만....
누구나 타인의 행복한 웃음을 보고 불행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주제로 차마 영화를 만들지 못했던 게지 그 누구도.. 이 영화는 그런 점에서 10점을 줘야 한다. 영화가 인간 본성의 어디까지를 비출 수 있는지.. 그 밑바닥까지 보여줬다고 봄..
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
미모의 재력가 마이카를 아내로 둔 알렉스. 그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아내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아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완벽하게 살인을 실행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 된 그때, 시체 검시소에 있던 아내의 시체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관들이 알렉스의 알리바이를 의심하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궁지에 몰리게 된 알렉스는 자신에게 불리한 단서들을 없애던 중 아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하나 둘, 발견하게 되는데... 완벽했던 살인사건 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난다! EL Cuerpo, The Body, 2012
기자*평론가 평점좀 없애주시면 안되나요..뭣도 모르는것들이 까대는거 보기 안좋네요. 항상있어보이려고 절대 한줄 이상 안쓰고 영화를 어설프게표현하는놈들
차게 식힌 복수 한 접시 추가요. 씨네21 | 김혜리 이거 완전 스포 아니냐 전문가 아닌 전문가평 진짜 싫다..
아 뒷통수 맞은 이 느낌 ㄷㄷㄷ 추리를 막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헐퀴... 쪼는 맛이 일품이네요 이 영화!
반전좋고 재밌어요! 강추!
영화평론가들?인터넷이 발달하기전 시대에는 일반인들이 많은작품들을 접할기회도 적고 평을 남길 공간도 없었지만..이젠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은 시대의 찌끄레기일뿐..그 존재감을 나타내려고 일반평이 좋은영화엔 악담을 퍼부어야 그나마 존재감이 남으니깐..
관 8.14 네 7.94 기평 4.2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차게 식힌 복수 한 접시 추가요.씨 네21| 김혜리
5 너무 친절하면 안 된다니까 씨네21| 박평식
4 반전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고생을 굳이 사서 한다. 씨네21| 김보연
3 반전을 보자고 100분을 견디라는? 씨네21| 이용철
내 것이어야만 하는 당신의 모든 것! Passion, 2012
레이첼맥아담스-세상에서제일매력적인배우
엉성한 스토리라인을 충분히 커버할 정도로 '시선'을 처리하는 방식이나 미장센이 살아있는 영화네요.
추천합니다. 스토리보다도 구성이나 장치가 너무 재밌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집중했네..뭔가 끌어들이는 영화...내용도 없고 스토리도 없지만 집중했음.
네 7.94 기평 4.2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맥 빠지는 자기 복제
드 팔마로 가는 가장 안전한 출입구
6 드 팔마, 날렵하게 회춘하다 씨네21| 박평식
제목때문에 망칠거같은 영화
제목을 지은 사람이 안티다. 내부의 적이 무서운 거다.
판빙빙의 미모와 연기는 좋았으나, 낚시성제목에 판빙빙노출을 기대하고 보면 욕나온다. 청소년관람불가가 의문스런 등급이고, 영화는 그냥 흔한 심리스릴러물인데 다만 지겨운 다중이 영화는 아니다. 판빙빙팬들을 위한 영화.
2차 노출의 의미는 2번째로 드러난 진실이라는 뜻이 맞는거같다 판빙빙의 연기도 훌륭하고
네 6.2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二次曝光, Double Exposure, 2011
“난 느낄 수 있어. 그 아이는 내 딸이야”
7년 전 사고로 죽은 아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일,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도 돌보지 않고 살아온 ‘리지’.
어느 날, 우연히 ‘롤라’를 마주친 뒤 사고로 잃은 자신의 아이라 확신하며 ‘롤라’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인다.
그런 ‘리지’로부터 ‘롤라’를 지켜야 하는 ‘롤라’의 엄마 ‘클레어’. 평탄했던 그녀의 일상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조금씩 균열이 가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Angel of Mine, 2019
숨막히는 연기 때문에 엄청난 몰입감과스토리, 결말까지 완-벽! 엄마는 위대하다ㅠㅠ
1시간 50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흡입력이 정말 강한 영화였어요ㅠㅠ 추천!!
그런데 토마스하고 롤라하고 많이 닮았다. 실제 친남매같이 닮았네
이 세상에 올 수 없는 천사가 대신해 보낸 이름 엄마.
루미 라파스 연기 최고입니다 꼭 보세요 돈 안 아까움
네 8.56 기평 4.50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사운드로만 애쓰는 서스펜스
본 중 가장 불편한 해피엔딩씨네21| 이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