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길질 하는거 뭔가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ㅋㅋㅋㅋ
윤상무를 보는 이지안의 눈빛이 심상치가 않은데..나중에 윤상무와 도대표 묶어서 보내버릴듯..
나라 이쁘네 진짜
저 느낌 뭔지 알겠음...
저날부터 부인과 바람피웠나보다
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행동 하면 당연히 눈치 채지
그나저나 윤상무 저렇게 나대다가 지안이한테 털릴거 같은데?
할머니 달 보여드리고 싶어서 카트 훔치고, 넘어져도 바로 일어나서 달려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한테만 애틋한게 보여서 더 맘 아파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달 보여드릴려고 하는 지안이 너무 안쓰러워...
이 영상 미쳤다...ㅠㅠㅠ너무 예쁜데 가슴 아프다ㅠㅠ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 하루종일 늦게 까지 일하고 정말 저러기 쉽지 않을 텐데 지안이 너무 힘겹겠다.
지안이에게도봄이왔으면
달보고 서있는 뒷모습이 되게 애처롭고 이쁘다
이 장면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눈물 펑펑 쏟으며 봤네ㅠㅠ
할머니가 이선균 가방 들어주려는 모습에 눈물이 ㅠㅡㅠ
저렇게 한없이 착한 할머니가 키우신 지안인데, 어떻게 심성이 나쁠 수가 있어...
이제부터 박동훈을 지켜주는 '키다리 아가씨' 이지안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남잔데 이 드라마 안오글거리고 명작소설보는 느낌.아이유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엄청 연기잘함.이상 영화만 보는 남정네 평.
참 멋진 어른이다.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
이 드라마는 매 장면 ..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때리네...
옛날부터 발연기였어랰ㅋㅋㅋㅋㅋㅋ
진짜 권나라 여기서 너무 이쁘게 나오네. 배우로 흥하면 좋을듯
제목이 나의아저씨인 이유알겠음 그만큼 동훈이는 멋진 어른임 주위에 저런 어른이있으면 정말 보고 많은걸 배울듯
편안할 안. 지안아 편안하자
이름 뜻풀이가 복선같다
지안이 노래 한곡 부르면 게임 끝
ㅋㅋㅋ나는요 오빠가ㅋㅋ
여직원은 계속 갓지안에게 깝치다가 참교육 당하냐?
지안이 먹이려고 데려가는거 감사감사..
사이다다!!! 드러운새키 ㅋㅋㅋㅋ
징니 연기 너무 잘항다ㅜㅜㅜ걸크 폭팔 ㅜㅜ
지은이 박력터지네...... 싸다구 오졌다.....
아 개슬퍼.. 누워있다가 오늘은 못죽는다하고 벌떡일어나는모습이 하루하루 버텨내는듯이 살아가는것같아서 마음아프다
제발 작가님 지안이하고 아저씨 둘다 행복하게 엔딩맞게 해주세요
비싼팬티가 아니라 오늘을 못 죽는대ㅜㅜㅜㅜ
마음 짠한데 위로받는 느낌이다.. 비숲 이후 인생드라마 추가요ㅠㅠ
불륜을 하고 있다는거 자체도 노답이지만 이제보니까 완전 정신나간 놈이었네..
이말들었을때 존나 극혐이였음
저렇게 나대다가 지안이가 한방 먹일려고 작정했네... 녹음해서 박동훈 와이프한테 들려줬으면
내가 진짜 성공할 뻔한 거 꾹 참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망해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웃었네 ㅋㅋㅋ
앜ㅋㅋㅋㄱㅋㅋ 너무 해맑아서 욕도못해
드디어 도와준다 와이프 외도하는 거 맞추라고 ㄷㄷ
이제 키다리아가씨 이지안 시작이다..!
저 멀리 옆에 지안이 지나갈 때 소름
쓰리샷 쩐다 진짜 소름돋음
마지막 무슨 영화의 한 장면 인줄..개소름
이지안이 나의아저씨로 만들려고 작업들어감 연기 너무잘한다 우리 아이유
오늘 명대사 진짜 많이 나오네... (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내가 오늘은 못 죽어 비싼 팬티가 아니야 등 작가님의 필력 대단하시고 기획, 연출, 배우들 연기력 그리고 회가 갈수록 더 재밌어지고 스릴있고 흥미진진해서 보는 내내 현실 감탄하게 만드는 드라마
진짜 지안이 사람 할말없게 말 잘한다 마음을 열어가는거 같아서 앞으로가 어떻게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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