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신경써주는 남자친구있다는것 자체만으로 행복하겠다 ㅠㅠ
진짜 이규민 왜그러는지 정말 진심 정신병원 가야할 상태임
진아 걱정으로 온 신경이 집중된 준희랑 집에 찾아온 준희를 보는 아빠의 마음ㅠㅠㅠㅠ
우리 어머니 말이 맞았어요.죽자고 하는 사람은 절대 못 죽는데요.
감독님 진짜.....여자맘에 계신거예요? 설렘포인트가 너무 정확하셔......ㅜㅜ
말없이 안아주네 멋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내 여자를 위한 행동을 하는 남자ㅠㅠㅠㅠㅠ♥
탈의실 쑥 들어간 것도 너무 걱정되니까 가능한 일..백번 이해
다 짐싸. 쟤네 남기고 우린 지구를 뜬다
진짜 저런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 왜 현실에는 전남친같은 인간들밖에 없나요...왜
나도 이젠 이 드라마 없인 못살겠다..
정해인 미쳤다......빠져든다 멜로의 신을 봤다 나는...심장멎는줄......
어제 녹음들을때도 그렇고 준희 아니 해인씨 울때 눈에서 별이쏟아짐.....
아 진짜 작가님 이 드라마의 장점 중 하나가 키스신이 많은건데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목 감싸면서 쪽 하는거 넘 설렌다 진짜 ㅠㅠㅠㅠ대리설렘 보소 ㅠㅠㅠㅠㅠ
뽀뽀하는거 너무 설렌다..쪽 소리나는 가벼운 뽀뽀 넘 좋다 ㅠㅠㅠ
두 분 어디까지가 연기고 어디까지가 실제예요? 네?
둘이 안사귀면 내가 사람이다
걍 이정도면 현실연애인데;;;;.... 두분 사실 사귀져?? 예????
진아하는 짓에 귀여워 죽는 준희 ㅠㅠ 우리는 준희포정에 귀여워 죽네 ㅠ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연애
으아 녹는구나
아...광대야 짅정해 ....
일 잘하는 남자도 좋지만 일보다 내 생각 먼저 해주는 남자도 좋다:)
여자친구 봐야댄대 ㅋㅋㅋㅋ꺄아~!!ㅋㅋㅋㅋ저말을 진아가 들었어야 했어 ㅋㅋㅋㅋㅋ
금대리처럼 솔직하게 얘기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 한명만 있어도 다닐만 함
들키지말고 밝히자
밝히고 결혼까지 쭉가서 결혼생활도 밥잘누 2탄에서 보여줘여 ㅠ
이 누나 노래도 잘부르네..
꼰대ㅅㄲ들 극혐.... 남자끼리 뭔재미로 노녜
경비아저씨한테 남친만나러왔다고 하는거 넘 귀여워 사랑스럽다..
경비아저씨 아예수고하세요◟̊◞̊;;;;
마지막에 준희는 어딨어? 아부지 킬링파트 오져버려따~~~~~~
경선이보다 엄마가 가장 큰 장애물이 될듯
경선누나 화내지마세요 찐아가 화내면 몸에 아프대요
개규민이 유일하게 잘한거(?) 아빠한테 미리 말한거
엄마보고 어떻게 저런애들이 나왔나 싶었는데 아빠가 엄청 멋진분이셨음~
이 예고로 또 일주일을 버팁니다... 관리자님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아 진짜 요새 이 드라마 때문에 일상생활 불가능이다
마지막 장면때문에 심장폭행 당함.....
예고 마지막 엘리베이터 내려갈때 어어...하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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