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작진이 편집을 시그널멤버모두 욕듣게만드는듯
현우씨 되개 여자 헷갈리게 하네요 확실한건 본인도 헷갈려하는듯이요 뭐 그럴수야 있지만 갈대남인가요 직진남 규빈 재호씨가 빛나보이네요
시청자들은 당연히 방송만 보고 판단하죠ㅋㅋㅋ 그러니까 똑바로 하라는거예요 편집이든 뭐든ㅋㅋ 제작진들이 똑바로 해야지; 괜히 자극적이게 편집했다가 다 상처만 받고 끝납니다
이때까진 좋았는데....편집이 이상한건가 너무 짜집기릉 해놓은거 같아 들쑥날쑥임......진심 방탈출카페데이트가 베이킹 전인가여??노답
ㅅㅂ..재호가 선뜻 말 안하는거보면 재호도 현우가 현주 챙기는거 보였다는거자너
그냥 맘편하게 영주규빈....
오늘부로 현영에서 귭영러로 확실히 갈아탔다 영주야 규빈이같은 직진남만나..
현우는 설렘타령 영주는 확신타령 오늘 그냥 전체적으로 시간도 안가고 답답했음
현우는 우유부단의 끝판왕 여자를 초조하게 만듬집착하게 만듬
규빈 눈빛은 항상 진짜야.... 자존감도 높고 배려도 잘해주고 상대 부담스럽지 않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직진하는것도....갓규빈...
자기가 진짜좋아하는여자는 헷갈리게 안한댔음 저눈빛은 진짜다
현우 스타일이 원래 저런건지 모르겠지만 되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네.. 오영주의 행동이 이해가 됨..
현우 짜증났던점 1. 도균이는 무조건 장미야- 무뜬금 가만히있는 도균등판? 2. 둘중에 하나야- 진짜 헷갈림의 절정 3. 친구들이 한명한테만 잘하래- 헷갈림의 끝판왕;;
그냥 현영 커플 되지 말아라.. 너무 답답해 개인적으로 오늘 현우 너무 실망
현주도 자기감정에 솔직한편이라 진짜 쿨하게 말잘했음 김현우는 현주를 뽑으면 안됬었다고ㅠㅠ 영주가 알면 진짜 실망할듯
마지막은 정해져있다는게 뭐지..? 마음은 현주인데 머리로는 영주다 이건가?
보니까 현우는 결혼을 생각하니까 영주처럼 편하고 취향 맞는 사람이랑 사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설레는건 현주여서 이 사단이 난 듯. 초반에 계속 현주한테 시그널 문자 보낸 것도 그렇고 이번 데이트 신청도 그렇고. 그러니까 영주는 현우가 자기 좋아한다고 말은 하는데 현주한테 설레하는게 보이니까 자꾸 확인 받으려 하고. 현주는 자기 좋아한다고 확신했다가 영주로 돌아서니까 선그으려고 노력하는데 자기한테 감정이 있어보이니까 미련 남아서 그게 쉽지 않고.
아근데 규빈영주는 보는사람이 설레고 편함...쇼핑할때 규빈이 표정보셨나요 다들 ㅠㅠ 그냥진짜 트루러브에 빠진표정임 ㅇㅇ
걍 모르겠고 출연진들 각자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내입장에서 제일 별로였던건 일단 최종은 정해져 있는데 그게 취향이나 성향 때문이라고 하는 거... 무슨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썸타러온 이십대 여자로서 진짜 싫을거같애.... 결혼은 오영주고 연애는 임현주란 하고싶다는거로 밖에 안보임. 응 정뚝떨
규빈이의 진가는 회차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오영주 지나치게 불안해하는 거 이해 안갔는데 오늘꺼보니 다 이해가 된다 . 힘들었겠다
오늘 최악 멘트ᆢ1.궁금한게 있는데 현주 데이트날 왜 울었어? 2. 최종선택 이 둘중에 있어 3.친구들이 한 사람한테 잘 하래 4.도균이는 장미!장미!장미
현우때문에 계속 불편해하는 영주를 보는 규빈이가 제일 안쓰러움
영주야 답은 규빈이다
현우는 왜 자꾸 한 발 물러서지? 마지막’은’ 정해졌다는 말은 마치 제일 좋아하진 않아도 스타일이 잘 맞을거 같아서 고를 거다 라는 의미로 들린다. 좋아해서가 아니라 잘 맞을거 같아서 고른다는건가? 영주든 현주든 그런 선택을 바라는건 아닐거 같은데.. 영주 말대로 그냥 표현방식 때문에 오해가 생긴건가? 영주의 답답함이 이해가 간다. 영주는 현우가 누구를 선택할지 모르겠가다는 것 보다는 왜 선택하는지, 정말 내가 좋은건지가 궁금한거 아닐까..
현주가 이번에 현우 대신 영주 마음 풀어주려고 멘트 하더라 김현우 진짜 이번주 개답답 니 행동과 말을 생각해봐 영주가 틱틱댄다고 거기에 또 발끈해갖고 말실수.. 이런것도 다 타이밍이다 영주야 남자는 직진남이야 규빈이가 최고다
현주가 현우 영주 확실하다는듯이 확인시켜주는거 존멋이었음 그렇게 말하면서 자기도 현우 정리하려는듯
현우는 해야 할 말은 안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너무 많이 해.. 그래서 실제 연애 하면 많이 싸울 듯.
이번화로 임현주의 시청자 호감도가 상승하였다
현실에서는 규빈 도균이 같은 사람이 진짜다
저 말은 현주한테도 영주한테도 예의가 아니다
오늘 보고 영주가 현우를 택하지 않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여자들 촉이 얼마나 좋은데 저 상황에서 현우가 뿜어내는 현주에 대해 남은 미련?을 영주가 모를까
대체 무슨 의도로 저런 말을 하는걸까,,, 상처받은 영주가 안쓰럽다
이게 무슨,,,, 둘 중에 재고 있단 말을 어떻게 할수가 있지,,,
오영주 저 상대 배려하는 마음 나도 배워야지 진짜.똑똑하고 마음씨까지 좋은 여자가 저렇게나 남자를 생각하는데 단지 안정적인 결혼을 중요시해 여자를 택할거라면 난 반대. 오영주는 자길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 만날 자격 충분히 있는 여자다.
자꾸 대화해보고 현우 마음 알아가려고 하는 영주 마음 너무 예쁘다 ㅠㅠ
규빈이한테 가자.
그냥 난 이제 오영주라는 사람의 행복을 빌기로 결정함
사실 영주가 불안해 한게 아니라 정확한 팩트를 본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 촉이란 ㅋㅋㅋㅋㅋ 그촉으로 규빈이한테 가즈아
진짜 오영주 생각 깊고 똑똑하고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이다
김현우랑 정반대 스타일...생긴건 제일 여자맘 갖고 놀게 생겼는데 진짜 시골똥개....
정재호는 언어의 기술이 돋보임 말하는게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매력이있음 다은이아니어도 현실에 괜찮은 여자들많으니까 너무 많은감정소모 안했으면 좋겠음
진짜 빛재호ㅠㅠㅠㅠㅠㅠㅠ재호 행복하길
이게ㄹㅇ 오늘 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김
눈사람움직이는거 어떻게만든거얔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규빈아.... 너한테 감히 우리나라를 맡겨본다...
규빈이 나이 25세.. 사무관 .. 앞길 창창하다
이규빈 진짜 진국이다
오늘 다시한번 느꼈다 결혼뿐만 아니라 연애는 규빈이같은 남자랑 해야돼ㅜㅜ 직진남이 최고다진짜
장미 생긴건 시크섹시인데 말투 씹덕임 ㅋㅋㅋㅋㅋ
아니요.. 현주 보는 눈빛이랑 장미 보는 눈빛이랑 너무 다름,,,,
나처음으로 인정함 공유닮음
장미랑 있으면 편안한 느낌은 드는데 현주한테만 보이는 그 멍뭉미 개쩌는 미소가 없어ㅠㅠ장미 정말 멋있는 여잔데 도균이는 현주다..
송다은이 제일 잘한것: 루이 입주시킨거
다재커플 어쩌다 ppl 커플로 전락한거...?
야!!!!!!!!!!!!!!!!!!!!!!!!!!!!!!!!
영주는 진짜 마지막 날까지 후회없이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느껴진다- 진짜 할만큼 다 해보면 나중에 후회가 없지. 나는 누군가에게 저렇게 솔직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본 적이 있던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끝나기를
김현우는 약간 식은 것 같은데
진짜 이때 내가 다 상처받음 폰 만지는 거....
아근데 현우링 영주는 안맞는게 이제 좀보이기시작함..백퍼 사겨도 현우 말한마디에 영주는 의미부여 많이해서 속끓이고 답답해해서 오래못갈듯..커뮤니케이션이 더잘되는 규빈이한테로 꺼져줬으면 좋겠음 ㅠ울영주
현우 반응이 갑자기 미적지근해졌어 ㅠ 여러분 이거 보고 패러글라이딩 하러 갈때 현우 웃음만개꽃 보고 오세요... 새삼 사람이 달라보여
장미가 영주 이야기 들어주는 모습 예쁘다
언니가 진심으로 이야기한다 이분은아니다영주야
현주가 오지게 철벽쳤으면 좋겠다.
현주가 설레고 좋았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현주한테 문자보내고 직진하셨어야죠 왜 현주랑 영주 둘다한테 못할짓합니까
제작진이 오늘 제일 짜증난다 시청자들보고 욕한다고 뭐라그러는데 일부러 편집을 욕나오는 방향으로 하는거임?출연자들이 뭔 욕받이도아니고 ㅋㅋㅋㅋ막데는 왜그렇게 뽑는건데
영주가 속초 먼저 말하는데 굳이 거기다 속초 가는건 좀 그렇다고 말하고 부산을 그렇게 강조할건 뭐야 도대체... 현우 계속 보면 쓸데 없는데서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함
영주는 진짜 규빈이인듯... 영주가 그렇게 선을 그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영주만 바라봐준 사람
궁금한게 사람이 아직 사귄것도 아니고 뭣도아닌데 저렇게 빨리 식을수가 있나.. 진짜 내가다 상처받았다
몇몇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지금 사람들이 김현우한테 뭐라하는건 이거 영주랑 현주 둘다 뽑았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다. 나도 둘일줄 알얐고 근데 오늘 방송분 보면 태도가 무슨 10년 넘게 사귄 권태기 온듯이 하고 있잖아 영주한테. 규빈이한테 철벽칠거 딱치고 저렇게 헌신적인데 벌써 질려버렸다는 태도가 진짜 아닌거다
이러고 우리가 욕 안하길 바래요?
재호는 현주 고른 이유 분명한거 같은데영주 안 택하는거는 현우 배려해서고장미 안 택하는거는 다은이가 혹시 알게 되면 오해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이고현우는... 걍 재호 같은 생각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장미가 생각보다 많이 외롭겠다 생각들었음..ㅠ 틈이 없구나..
재호님이 참 현명하다. 다은님이 장미님 살짝 질투하는 걸 알기에, 영주님은 도와주기로 했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오해가 생기지 않는 현주님을 골랐다. 현우님도 그랬으면 영주님이 좀 맘을 편하게 가지지 않았을까.
내가 현주였으면 오늘 화 보면서 기분 많이 상했을 것 같은데. 도균이만 빼고 다들 현주를 두번째 초이스로 생각하는거니까. 결코 인기 많다고 좋은 일이 아닌데 저건.제작진들은 지들이 출연진 생각 안 하고 내용 짜는 건 생각도 안 하지.
현주 오지네 오늘 방송이후로 쿨한 신여성인것도 스스로 입증 ㅋㅋㅋㅋㅋㅋㅋ 현주야 이제 너가 현우한테 오지게 철벽좀 쳐줘...
https://tv.naver.com/channela.heartsignal2
http://entertain.naver.com/tvBrand/6466764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 예능] 아는 형님 130회 (180602) - 김신영, 지민, 설현 (0) | 2018.06.02 |
---|---|
[토요 예능] JTBC 아이돌룸 4회 (180602) - BOA (0) | 2018.06.02 |
[따뜻한 하루] 겸손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보자 (따뜻한 소식 1090호) (0) | 2018.06.01 |
[따뜻한 하루] 잘못된 공명심 (따뜻한 편지 1089호) (0) | 2018.05.30 |
[일요 예능] 런닝맨 402호 (180527) - 설현, 혜정, 송민호, 강승윤, 주이, 다영 (0) | 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