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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네 이름을 뺐기네....맞는듯 아닌듯....왜 슬프죠?
저렇게 당당했던 여자 어쩌다... 쓰레기를 만나 첩으로 사는걸까...하... 진짜 남자 잘 만나야 해
꼬까옷 입고 물에 젖은 생쥐꼴이네ㅋㅋ 오늘 민수는 넘나 커엽다ㅋㅋㅋㅋ
채시라의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네요 아이로 인해 기쁨도 있지만 내 이름은 사라지고 인생이 아이만을 위한게되죠 그렇다고 후회하진 않지만 옛날이 그립지않은건 아니네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여자의 시간은 영원히 죽어버려....여자는 아이를 낳는 순간 똑같아지는 인생을 살지.... 정말 슬프네요 ㅜㅜ 글치만 반만 공감할래요 아이로 인한 기쁨과 삶의 행복도 있을테니까요...
민수랑 민수아버지랑 부전자전...철없는것도 잘생긴것도ㅋㅋㅋ
연기진짜 잘해 채시라
정혜영씨 너무예뻐여^^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여자한테 말거는 서른 넘은 놈 ㅋㅋㅋㅋㅋㅋㅋ
아빠의 사랑속에서 잘자란 딸이 잘 위로하겠네요
되게 슬프다
하... 치유의 눈물이 시작 된 건가요?
아빠가 너무 불쌍하다
첩이 더 큰소리야... 진짜 어이없어. 본인도 선택해놓고 남자탓만 하고 있고..일은 안하고. 에휴...답답하다. 자식을 지키는게 뭔지 모르네..
나두걍 첩으로 놔둘껄 그랬네..
드라마안에 모든 캐릭터의 입장이 이해되는게 신기하다. 한상진만 빼고
한민수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한듯 여주를 사랑 안 했던 것도 아니고 사랑했으면서 자기 인생 걱정만 하면서 아기 필사적으로 지우려고만 하고
https://tv.naver.com/mbc.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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