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매 화 저를 울리시나요....어머니 ㅜㅜ진짜 따뜻하신 분입니다
캬 연기 잘하네
아 어머니 나오는 씬들은 진짜 특히 더 와닿는듯
애잔하지만 도진이 너무 멋지다ㅠㅠ
난 애틋한것도 좋지만 둘이 꽁냥꽁냥하는것이 더 좋은데 이제 그만 행복해져라 둘다
낙원을 지켜줘.......
형사역할 넘 찰떡 ㅠㅠㅠ
장기용씨 카리스마 완벽하고요 뿐만 아니라 이마 팔에 있는 힘줄마저도 완벽하네요ㅠㅠ
아휴 현무야 제발 가만히 있어줘.....근데 매니저님 진짜....낙원이 주변사람들 다 너무 좋은거같아요
이분은 미세한 얼굴근육 움직임으로도 사람을 소름돋게 하는 아우라가있음... 저 기래기 언젠가 후회할듯 목숨걸고 살인자를 자극할정도로 윤희재에 관심갖는 이유가 뭐냐
두 사이코의 만남.....항상 이 장면 긴장됨
두분 다 연기 너무 잘함.. 진짜 볼 때마다 너무 무서움
윤희재가 저 여자 어떻게 할거 같음...생각만으로도 무셔...
아니;;;;;;피해자를 보고 정신병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대체 무슨 정신이냐 당신들이야말로 정신병 아니세여??;;;
이 와중에 나무 키스신 질투하는겈ㅋㅋㅋㅋ
키스신 보고 등 돌리는 나무가 귀여운데 걱정하는 눈빛이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자 나무낙원
서로를 바라보는 나무 낙원 눈빛봐 ㅠㅜ 애틋해서 아리다
오늘 장면중에 가장 애틋하고 예뻤다
낙원이가 뭐라 말 할 듯 안 할 듯 하는 섬세한 표정연기가 보여서 내가 대신 나무한테 속시원하게 다 퍼부어주고싶다..
도진이 재이일때 서로 속으로 나무 낙원이라고 부르는 거 아프면서 설렌다ㅠㅠ
진짜 나무 그냥 스윗 그자체
보면서 계속 준돌아그르지마...이럼 ㅠ 준돌아 ㅜ
나도 자꾸 준돌이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준돌이 흑화했네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왜 엄마랑 소진이한테까지 그러는거야.....
현무 막내 동생 볼 때 눈빛이 살짝 흔들렸어...과거에도 은근 챙겨줬었는데
아니 엔딩을 이렇게 끝내놓고 내일 결방??미쳤구나 엠비씨야. 왜 복을 발로 찰라그래...다음주도 결방이란 소리가 있는데 나 진짜 망치들고 찾아간다
낙원이 인생 왜이렇게 가시밭길입니까ㅠㅠㅠㅠ
마지막에 아무도 안나타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다. 나무가 와줘서 참 다행이야 정말로
방 그대로 꾸민 정성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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