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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여사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훈훈하다...너무 보기 좋다 ㅠㅠ
감옥가기 두려우면 첨부터 그러지말자
경혜야 잘했다. 이제는 장명환만 해결하면 되네
왕빛나ㅎㅎ 연기 진짜 말 필요 없습니다
오늘 엔딩 어이없었습니다 그렇게 악독한짓을 해놓고 혼자 다 내려놓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새출발?? 그리고 장명환한테 살해당할 위기 겪는걸로 동정표 사는건가
경혜야...이제서야 모든 걸 내려놓는구나... 그래 싹 다 내려놓으니깐 마음이 많이 편하지???
죗값 치르고 나서는 너 친어머니 금여사님과 함께 착하게 살거라. 두번다시는 나쁜짓 하지 말고
빛나언니 너무예뻐요ㅜㅜㅜㅜ연기도 짱!항상응원해요 경혜도 행복해졌으면
놓아버리면 죽을것 같았는데 아니라고 하는거보니까 그냥 빨리 놓아버리지 그럼 죄같은거 안 지으면서 살 수 있었을텐데 결국 한국 떠나려고 마음 먹었네 예고에 금여사가 회사 찾아오길래 범죄 밝힐줄 알았는데 근데 마지막에 장명환이 은경혜 몰래 보는거 보니까 무슨 일 저지를것 같은데 은경혜 때문에 전신마비 될테니까 무슨 일 저지를것 같은데 근데 한편으로는 참 이렇게 한편으로 끌날걸 그렇게 끌었으니... 차라리 빨리 끝내고 행복한 모습들 많이 좀 보여주지
https://tv.naver.com/kbs.dollshouse
마지막 장면. 멋진 연출에 감동의 쓰나미가 오기는 개뿔 ~~ 웃겨서 죽는줄. ㅎㅎㅎㅎ
(두번만 더 보면 홀수아의 진한 화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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