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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환 때문에 죽어버려서 약간 좀 안타깝다....경혜랑 같이 행복해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자살보단 이은형한테 디지게 쳐맞아 죽었으면 좋겠었는데
도대체 세연이는 몇명을 떠나보넨건지 할아버지, 친엄마, 키워준 엄마
그러게 후회할 짓을 왜... 조금만 더 빨리 정신 차리지 세연이가 그렇게 도와줬는데도 회사에 눈이 멀어서
회장님 수술도 못 받게 해서 죽게 만들고 세연이랑 유산 나눈다고 세연이가 회사를 다 차지하는것도 아니였을텐데
올해 두 배우분 베스트 커플상 꼭 타길
걍...미친연기가아니라 진짜 돈거같은데?
어이없네... 경혜가 점점 착해지는 모습을 그리다가 이런 결말을 내야지 103회까지 악마였다가 남은 2회 갱생?
결말허무하네
https://tv.naver.com/kbs.dollshouse
홍세연, 은경혜 두손 꼭 잡고 게속 걸으세요. 돌아오지 말구 ~~~
다음주부터 홍수아의 끝까지 사랑 욕하면서 또 볼 생각를 하니 벌써부터 혈압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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