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매야... 동매 밖에 없어... 벌써 마음이 아프다ㅠㅠ
결국 애신한테만 간다는 거구나...
그 길이 소금길이야ㅠㅠㅠㅠ
백정으로 태어났으니 다시태어나도 이길밖에 없다는거 그래도 이렇게 애기씨 좋아할거란고 ..... 동매야 ....
지금 이 시대에 신분제도가 없다는 것에 감사할 뿐
과연 그럴까? 금수저 흙수저 논란이 생겨나는거보면 기준이 달라졌다뿐이지 불공평한 세상은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계속될거다
저 미국 아저씨 아직 살아계셨군요
내여자에게만 풀어지는..그외엔 철벽남..크으..
애신이 귀여워...
문 벌컥 열 때 빵 터짐ㅋㅋㅋ이걸 확 마??ㅋ
너무 이른 시대에 태어났다ㅜㅜ 신여성인데
총 반납 왜 내가하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서프라이즈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새끼는 미국분이신뎈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매의 파워병먹금
아 이 씬 촬영하다가 배우들 개터졌을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 개똥이랰ㅋㅋㅋ
"미워야 하는데 마음에 들어 큰일이네" 은숙.. 내 마음을 읽은거야?
뭐요 이 뜻밖의 브로맨스는?
쟤 뭔데 자꾸 내 걱정이야?ㅋㅋㅋㅋㅋㅋ
무리에서 혼자만 핵인싸일 때 생기는 상황.
참으로 해맑소. 혼자만 장르가 다른 듯 하오.
애신이 정혼자라니까 서로 죽이려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왜이렇게 멋지지?
고개를 동서남북으로 돌려도 눈호강이네
동매 개섹시하고 희성이 능청미 희성이 받아주는건 김민정 뿐인듯ㅋㅋㅋㅋㅋ
둘 다 칼이랑 총 꺼내려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신이 딱 걸려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딩황하는거봨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
조신의 끝판왕 고애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취직개꿀
은숙씨 내가졌소 유진초이한테 설레버렸소
나레이션이 다해버렸다ㅠ
와 나레이션 미쳤다.. 붙잡고 싶었데 더 걷고 싶어서.. 은숙의 낭만은 끝이 어디오?
급 평안하지 않습니닼ㅋㅋㅋㅋㅋ
내 표정 = 저잣거리에 있는 백성들 표정
완전 사이다. 이병헌 유진초이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성 세상에서 제일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거봐 물에빠지면 어쩔거냐니까 깊어야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왜 둘은 항상 화가 나있녜 ㅋㅋㅋㅋㅋㅋㅋ
셋이 붙어서 내가 다 뿌듯.....셋이 있는씬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젭알ㅠㅠㅠㅠㅠ
계속 피식피식하다가 동매가 물이 깊어야 할 텐데에서 엄마랑 동시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늘 명장면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매 취할지도 모르겠다며 꺼지라는 아우라 뿜뿜ㅋㅋㅋㅋ물이 깊어야할텐데 무엇ㅋㅋㅋㅋㅋㅋ 아 셋 다 카와이네
누나도 취직해야할듯
와 저게 무슨 문서지... 다같이 찾는 문서가 저절로 굴러들어오네 남주한텐ㅋㅋㅋ
조선의 운명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네....
근데 희성이도 자기 조부냐 부친이냐 물을 때 좀 맴찢..희성이는 자기 조부나 부친같은 사람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큼 ㅠㅠㅠㅠㅠㅠㅠㅠ
희성의 정체는 왠지 과거 노름으로 돈을 잃는척 뒤에서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해주던 양반의 자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케릭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겉으로는 가벼워보여도 속과 생각은 깊어보입니다 부모의 업보를 그런식으로 갚아나가지 않을까요...^^
변요한 ㄹㅇ 독립가삘인데...
둘다 눈빛 바뀌는거 소름이네..
끊는 타이밍ㄷㄷ 예고도 쩔고 복수를 러브로 하려는 건가
부모를 죽인 희성에게 애신만큼은 안뺏기고 싶어서 급한마음에 그런건가
"합시다 러브 나랑. 나랑같이" 눈빛부터 그냥 명장면
꺄ㅠㅠㅠㅠ이병헌 눈빛이 다했다ㅠㅠ애신이랑 러브하는 겁니까ㅠㅠ♡
복수를 포함한 러브는 매우 위험해...유진...초이.......나중에 푹 빠진다 그러다가
총뺏는거 미쳤다 진짜로
누구 하나를 망하게 하고 싶었는데 내가 망하는 길이었소 대사 진짜 주옥같다
애신이는 모두가 갖고싶어하는 조선과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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