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영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든다. 정은채 배우님도 강길영 캐릭터 잘 소화하고 계신거 같고...
저 신부님한테 뭔가 있는건 확실한 듯
양신부가 악마 숭배하는 사람이고 박홍주가 박일도인것 같다
그림 진짜ㅜㅜ깜놀ㅜㅜ
화평이가 그림 보고 박일도라 할때 소름 돋았다...
진짜 신부복 찰떡이다 김재욱
혹시 박일도는 십자가 같은거에 반응 안하는거 아닐까요? 지금까지 내용보면 다른 귀신들 보다 몇배는 더 쎈거 같은데
빙의된지 오래 되면 반응하지 않고 참아낼수 있다고 하네요
아 진짜 희성이 어머님 ... 정체가 무엇인가요 ㅠㅠ 현대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딸랑딸랑)
테오는 길영이 걱정해서 그러는건뎅....ㅠㅜ 근데 길영이 마음도 이해가 가는...ㅠㅠㅠㅠ
둘다 이해가 되니까 너무 슬프고... 아오 ㅠㅠㅠㅠ왜 그래 둘다 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
희성상 어머니 연기력 후덜덜 특히 눈빛연기 ㄷㄷ김혜은씨가 극에 몰입을 더 해주네요
화평이 대담함에 한번 놀라고 십자가 무반응에 한번 더 놀랐다
화평이 돌직구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 들어ㅋㅋㅋㅋ
기도문+십자가=무반응=완전빙의?
박홍주는 박일도가 아닌듯 중간급?정도될듯 ㄹㅇ 흑막은 안내상일것같음 그리고 나눔의손도 손더게스트라 귀신나눔 하는걸듯..ㄷㄷ
이야 그걸 참았네 독하다 독해
진짜 부마자 연기하는 조연분들 연말에 상받아야합니다
아기엄마 죽어서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
부마자 연기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저 물 마시는 연기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수고하셨어요
마지막까지 자기가 위험하니까 자기 아들부터 살리려는거봐 진짜 세상 모든 어머니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넘 감동적이고 슬펐습니다ㅠ
사람죽는다고 캐고다니긴 하는데 정작 그거때문에 사람이 더 많이 죽는듯한 괴상한 딜레마..
우리 신부님 아가 안고 있을 때 눈빛이 어렸을 적 본인 모습이랑 겹쳐보여서 너무 마음 아프다 ㅜㅜ
증인보호 안할거면 캐고다니질 말아라 개발암 주인공들아 이것들이 사람 다 죽이고다니네ㅡㅡ
진정해(짝) 진정해(짝) 일도랑 싸워야지 왜 싸우고 있어 사랑싸움이면 봐줄게(?)
싸우다 정든다는말이 얘네한테 어울리네
윤화평 진짜 힘들고, 간절하구나 라는걸 느꼈던 부분...연기는 뭐 말 할 것도 없고.....
근데 팩트는 애들이 설치고 다녀서 사람들이 죽음.자꾸 파헤치니까 관련자들 다 죽임ㅋ
김혜은씨 연기력 덕분에 더 몰입됐어요눈빛연기 엄청나세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손 더 게스트팀 연말에 상 하나는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연상 더불어서 정말 역대급연기
내생각에 진짜 흑막 안내상같음... 윤화평한테 니네가족 다 죽였다며? 라고 하는것도 화평이의 과거를 알고있었다기보다 안내상한테 전해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홍주는 중급악령?인듯
마지막 소름이다... ㄷㄷ
안내상이 박일도다!!!!
https://tv.naver.com/cjenm.the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