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살인자네 뒷처리 서인국이하고 경찰서에서 타투사진 보고 여기 너있네했는데 유진국이 뭐하냐고 했더니 살인자 보고 있다했잖아
승아는 서인국이랑 불장난이어도 그 덕에 폭력남편 불지옥을 면할 수 있었으니 감사해도 되겠다...
도상우 연기 잘한다
저 남자도 싫지만 저 여자도 민폐덩어리 고구마찌질노잼커플 이제 그만 나오자
그걸 왜 니가 전하냐가 관전 포인트
저는. 왜? 문자보내고 답 기다리는게 관전 포인트^^
처음부터 승아 관련 내용은 아웃오브안중..진강이랑 소통하는 순간순간을 좋게 느끼게 되는그 과정을 표현하는 무영이 연기가 좋다고ㅠㅠ그걸 왜 니가 전해? - 답장 기다림 - 번호저장쓰리콤보로 치이네
난 얘도 왜이리 좋냐••..
제복 완전 잘어울리는데..???
뭔가 있다...뭔가 있어
그 부자집 여자 너무 짜증 .. 걔나올때마다 고구마 백개 먹는 느낌
아줌씨 교양없네 다짜고짜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손찌검을...
차탈때도 언니걱정따윈 없이 무영이만 찾음..... 후 혈압
둘이 귀여웡
이제 승아보다 진강이가 더 걱정되고 신경쓰인다는 증거겠지 승아 도자기 깬이유가
무영아....너의 진심을......깨달은 거야..그치..?
둘이 있는 장면이 제일 마음 놓이고...편안해...일케...늘...평온하기만..하자요...
무영이 연락받자마자 다시 뒤돌아가는것좀봐 반응속도 무엇
승아 쟤 사과할 줄 알았는데
진짜 핸드폰 몰래 들고 들어갔을때 당연히 사과메세지 보내려는 줄... 그 엄마의 그 딸
둘이 붙어있는 장면이 제일 좋다.뭔가 아슬아슬하게 감정 피어나는것도 좋고무영이 표정변화도 재밌고.
와 김무영ㅠㅠ 진강이한테만 저 온도차 어쩔거냐...원작 본 사람인데도 기무라타쿠야 생각이 하나도 안남.연기 너무 섬세하게 잘 합니다.
확실히 둘이 있을때 케미 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무영이 눈빛도 많이 편안해보이고 진심이 담겨져 있음 진강이랑 같이 있으면
정소민 너무 귀엽다ㅎㅎㅎ오빠~ 얘가 나 놀려
아 정소민이 뭔 말을 해도 귀엽다는 저 표정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
아 진짜 눈빛 설렌다... 그렇게 쳐다보면 너무 설레잖아여 오.빠 ㅠㅠ
진강이랑 무영이 붙어있으면 힐링힐링
무영이는 매번 돌아서면 감정결여된 사람처럼 무념무상이었는데 진강이랑 있으면 돌아서서도 웃네요.
저렇게 점점 친해지는거 좋다! 무영이도 승아랑 있을때보다 진강이랑 있을때 훨씬 편해보인다!!
동생아닌거 같은데....?
원작이랑 똑같이 갈 필요는 없으니...제발!!!!!.!!!!!!!ㅠㅠ
승아랑 있을 때 보다 진강이랑 있을 때가 진짜 무영이 표정 웃잖아~~진강이랑 있을 땐 ㅠㅠㅠㅠ
워후...연기 뭐야 너무 잘해 섬뜩해
이 분 마녀에서 주인공 친구로 나왔는데...연기 진짜 잘한다..ㄷㄷ
약간 김민희 느낌난다
진짜 약먹고 사람죽이고 까먹고 점점 정신이상해지고 그런듯 진짜 소름돋는다..연기잘해더 더 그래..
그럼 진짜 무영이가 뒷처리 해준건가?왜 그랬지?
유리가 무의식적으로 살인하고 기억을못하는것같은데요
헐 대박 저 여자애 깜빡깜빡하고 살인 저지르면 무영이가 아무렇지 않게 치워주고ㅠㅠㅠㅠㅠㅠㅠ그랬던 건가봐ㅠㅠㅠㅠ대박....
초롱씨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유과장 도와주는것도 이쁘고
남매가 서로서로 배려해서 항상 숨기는 거 너무 마음 아프다.... 진국이는 회식하는 거 알고 동생한테 직장내에서 따돌림 당하는 거 안들키려고 일부로 포장마차에서 시간보내고...진강이는 뺨맞은 거 숨기고ㅠㅠㅠ
차 속도가...진짜....진강이 잘못되면 나 가만히 안이써ㅠㅠㅠ 힝 ㅜㅜㅠ
하 겁나 무서워 재밌어 두근두근거리는 드라마 오랜만이당
아ㅠㅠㅠㅠ다행이다 식겁했네
젖으니까 화상 비치는거 디테일 ㄷㄷ. 그나저나 박성웅씨 귀여웟다가 바로 뛰어드는거 왤케 멋진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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