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 눈에서 걱정+아련이..ㅠㅠㅠㅠ 에고..이제훈 눈빛 연기 압살이다ㅠㅠㅠ
이제훈이 얼음 찜질 해줄 때 너무 스윗,,ㅠㅠㅠ여름이 친구라고만 하고ㅠㅠㅠㅠ 에고 별일 없어서 다행쓰
수연이가 원래는 남일 신경 1도 안쓰는데..안하던 짓을 할 정도로 여름이가 걱정됐나봄...같이 있어줄까 그걸 묻는 건데 지금. 개 심 쿵 ㅠㅠㅠ
아ㅜㅠ 진짜 이제훈 눈빛 미쳣다,,, 여름이 너무 짠한데 그와중에 채수빈 우는 얼굴 너무 사랑스럽다...하 진짜 앞으로 인생작 삘인데 무한연재갑시다ㅜㅠㅜ
같이 있어줄까 그걸 묻는 건데 지금. <- 오늘은 여기에 눕습니다....진짜 대 심쿵 목소리는 뭐 저렇게 스윗해 ㅠㅠㅠㅠㅠ
와 개심쿵 이제훈 쏘스윗ㅠㅜㅜㅠㅠ
와 이제훈 눈빛어쩔거야ㅜㅠㅠㅠㅜ
저런 상사가 많았음 좋겠다....
너무 닮았다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예쁜 게 닮으셨어
마지막에 네 하고 걸어가는 거 빨리요 엉엉 ㅍ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아ㅜㅜㅜ경호원캐릭 첨에 별로였는데 좋다
영주 최고였어... 정말...♥
이동건 좀 빠져주라ㅠㅠ 낄때 안낄때 구분좀...
낄끼빠빠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 양팀장님!!!! 쿨내 터져서 멋져ㅠㅠ
배우님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더 화난다.....
오늘 양팀장님 비롯해 모두 너무 멋있었습니다 . 정말 잘 봤어요 . 각파트에서 사고상황 대처하는 장면들도 인상깊었고 누군가에겐 로봇팔과다리가 반감들수도있지만 저는 남주인공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렇게라도 살아가야하는 분들에대해 시선들이 조금이나마 달라지기를 바라게됐어요 . 겪어보지 않음 알 수 없어 이해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차별없이 , 별 다름없이 공존할수있기를 좀더 편한 생활을 할수있기를 .. 그리고 통증을 못느끼는 건 그들에게 정말 큰 좋은 점인데 저도 통증못느끼고 잘 걷고 잘 사용만할수있다면 로봇다리 .. 하고싶네요 .
아픈 시선들을 거둬주길...이 장면도 참 의미 있었다.
아니 진심... 엔딩 쩔어.....♡♡ 소나기 멈추고 대답하고 뒤돌아걷고...ㅠ
이제훈 목소리..콧대 눈빛 너무 좋음 ㅠㅠㅠ
중간에 쉬었다가 대답하는 연출..진짜 미쳤어요ㅠㅠ
이제훈 눈빛... 개설랜다 저눈빛으로.. “네”라니... 이렇게 게이득이 되는건가...
오늘 잠 못잡니다 이제훈 목소리 미쳤고 ㅜㅜ 빨리 내일밤 10시가 되었음 좋겠네요얼른 꽁냥 거리는거 보고파요❤️
허 ㅠㅠㅠㅠㅠㅠ 네 미친거아니야 ㅠㅠㅠㅠ
이런 장면 그냥좋아.....❤❤
여름이 밀친 사람 나이스
기대됩니다 내일도! 내일도 오늘 엔딩 만큼 대단하길 기대해요❤️
채수빈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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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에 '좋아하는 마음'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