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정소민이랑 있을때 귀여운 모습 너무 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박성웅배우가 귀여운 역할로 나오다니ㅎㅎ ㅎ ㅎ남매케미 넘 좋아요!
서인국 뭔가 웃고있는데 눈에 살기가 좀 있어
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ㅠㅠㅠ 서인국 진짜 연기봐요
무영이...화 안낸다면서 진강이 짜증나서 그랬다니까 화나써ㅠㅠㅠㅠ
고민시 웃는거.. 무서워ㅜㅜ
무영이 바보야.... 좋아하는 거 맞자나 좋아하는 감정을 처음 느껴서.... 유리야 그리고 진강이가..얼마나 예쁜데 ㅜㅜㅜ...
유리가 무영이한테 하는것과 무영이를 제외한 사람들한테 하는거랑 확실히 다르네요 무언가 짠하고..
서인국 이렇게 매력을 철철 흘리고 다니깐 여자들이 다 반하는 거자나.....
맨날 얇은 누추한 반팔입은거 보다보니까 저 검은긴팔이 넘 멋지다 ㅎㅎ
승아는 진강이 부모님 얘기 마구 하고 다녔지만 진강이는 무영이 부모님 얘기 숨겨줌... 그게 이 둘의 차이
진강이 진짜 착하다는 거 느꼈음 ㅠㅠㅠ 진짜 잘키웠어요 진국형사님 ㅜㅜㅠㅠ 애지중지할만 함 ㅠㅠㅠㅠ
남매케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죠아
둘이있을때 텐션미침
표정부터 철벽이야ㅋㅋㅋㅋㅋㅋㅋ
원작 그대로 가란 법은 없으니까...둘이 그냥 사겨주세요ㅠㅠㅠㅠㅠ너무 잘 어울려☺️
좋아한다는말 장난반 진담반으로 한거같은데 나중에는 진짜 좋아하게 될듯....!
철벽 대박,,진강이 표정 너무 싸해ㅜㅜㅜ 그와중에 무영이 양다리걸쳐도 된다는거ㅋㅌㅌㅌㅌㅌㅌㅌ
이 장면보고 고민시 배우 연기 잘한다고 느낌 박성웅 배우한테 안밀리더라
연기력 폭발쓰
김민희
지 때문에 지 엄마한테 진강이 뺨맞고 험한소리 들었는데 사과는 커녕 괜찮냐고 묻지도 않고 지 말만 또 해 ㅋㅋ 이기적이다 진심 극혐
아니..진강이는 뭐이리 착함
정소민이뻥
제목 개적절ㅋㅋㅋㅋㅋ
꺼져라고 하니까 바로 가는거봐ㅠㅜㅠㅠㅠ 직진하면서 말은 또 잘들어ㅠㅠㅜㅠ
아 이거 졸잼인데 나만보나ㅠㅠ
존나 단호하닼ㅋㅋㅋㅋㅋ꺼졐ㅋㅋㅋㅋ
둘이 케미 너무좋아 ㅠㅠㅠ❤️
무영이도 좋은데 초롱이도 너무 귀여워......초롱이 이름도 귀엽고 얼굴도 귀엽고 하는행동도 귀엽구ㅠㅠ
아니 승아야,,, 이제 빠져줘,,,,,
승아 진짜 자기중심적임....뭐든 자기위주로 생각함 타인을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저 자기자신만...생각하는...ㅠㅠㅠㅠㅠㅠㅠ
승아야 니가 무영이를 안다고 생각하니...ㅋㅋㅋㅋ
승아야... 인생을 그리 살아서 어찌 이 험난한 세상을 거쳐가려고... 이제 그만 빠지자,,^^
승아야 무영이가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모르겠지. 내가 알려줄게~ 니가 진강이언니한데 사과안해서 그래 이 나쁜 지지배야. 즈그 엄마랑 똑같애 아주.
김무영 첨으로 상처받은것같은 표정
서인국 감정연기 개잘하는거 실화냐ㅋㅋ
와 김무영 동공지진하는거 첨보내 연기개잘한다
이 장면 너무 좋음 무영이 진짜 머리에 뭐 맞은 것 같은 표정 ㅜㅠㅠ 살면서 저런 느낌 처음 느꼈을텐데ㅠㅠㅠ
진강이한테 상처받는 인간적인 무영이..... 너무 좋다..................그리고 진강이 너무 예뻐...
제발원작결말대로만아니여라........
둘 다 연기잘한다..!!
제발 시청률 올랐으면ㅠㅠㅠ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다들 일억개의별 보세요!!!!
드라마가 숨 돌릴 틈 없이 꽉 차있는 느낌이야..
이거 진짜 마지막 무영이.. 주인 애처롭게 기다린 강아지표정 아니냐구여,,,ㅠ
키스할까봐 보초섰대...미친ㅠㅠ
미친ㅋㅋㅋㅋㅋㅋㅋ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드라맣ㄷㄷㄷ 그 와중에 서인국 목소리 개 좋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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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에 기습 고백 "나랑 사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