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초롱씨 너무귀엽당
모자연을 끊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영이가 저렇게 계속 쳐다보면 먹다 체할듯,,,,너무 신경쓰여서
왜 나는 초롱이가 더 좋아지려할까..
김무영 양다리도 상관없다면섴ㅋㅋ 세상 신경쓴다
키스못하게 하려고 발 차는거 뭔데 섹시함,,,ㅠㅠㅜㅜ양다리 괜찮다면서 키스는 안되나봐ㅌㅌㅌㅌㅋㅋㅋㅋ
나쁜남자가 끌리지만 초롱이같은 남자가 좋을듯
초롱이 강아지같아ㅠㅠ졸귀
정소민씨 너무 매력적이양
무영이 마음 아파... 너가 진짜로 불쌍하게 봐서....그렇대..........
서인국이 하는 말은 모.두.섹.시.하.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런소리를 들어서 자꾸 생각나고 신경쓰이는거야ㅠㅠㅜㅜㅜ
웃고있는데 무섭다 김무영 눈빛 진짜 묘해
와 무영이 웃을때 개소름 돋았어
유리야 살아... 살아서 고치고 극복하자....ㅠㅠㅠㅠㅠㅠ진국형사님 사람이.. 너무 좋다 진짜..
와.. 대부분 떨어지진 않던데 떨어져서 겁나놀람ㅋㅋㅋㅋㅋㅋㅋ내심장,,
이제 자기를 진정으로 위해주는 사람을 만나게된거네 유리가 슬슬 진강오빠한테 맘열듯
이 둘도 해피였으면....해피해피하자긔....
마지막에 예뻐보인대 어머어머
이렇게 누나도 무영이 매력에 퐁당 빠지게 됩니다 lovefoverㅋ̆̈ㅋ̆̈
이 남매는 독특하다 ㅋㅋㅋㅋㅋ
휴...위험한...이 관계...닌 원작결말만 아니라면 찬성이오
오늘보니깐 원작결말 아닐꺼같은 느낌이.....!!!
원작결말말구 다르게 가주세요ㅠㅜㅜ
김무영 눈빛,,,되게 사람 철렁하게 해 되게 심쿵
둘 텐션 미쳤다
서인국 정소민 둘이 핑퐁 대사치는 연기합 좋고 진짜 잘 어울림, 연기존좋 존잘존예.
솔직히 이 장면 설렜다.... 서인국 표정도 그렇고ㅠ
이게 포인트인듯 무영이 위험한공간에서 나오게하는 진강이
무영이 정말 착하고 난리났음.....내 심장도 난리났음....
손목 잡았으면 무영이 쓰러졌겠네ㅋㅋㅋㅋㅋ
몰랑멜랑꼴리한 저 연기 서인국 아니면 누가 해 못해못해
유진국이랑 김무영이랑 형제일 지도 모르겠네
진강이하고 남매 아니면 괜찮겠네요!
원작과는 다르게 가는듯. 무영이 그림도 부모님과 남자아이 둘이었고..
제발 원작과 다르길ㅠ
어쩌면 유리가 맘을 열고 편하게 말할수 있는 상대가 진국이가 될수도...?
의사 수상쩍다 이상한 약 맥인거 아니겟지
어휴.. 얘도 안쓰럽네.. 진국이한테 맘 열고 다 털어내면 좋겠는데 왠지 죽을듯ㅜㅜ
자존심 쎈 유리가 처음으로 맘열고 누군가 앞에서 우는건가..씁쓸하고 안타깝고 불쌍하다..
누가 제발 무영이 생일에 관심 좀 가져주세요 제 마음이 아파요ㅠㅜ
님들 솔직히 오늘 꿀잼 인정? 앵간한 로맨스 드라마에 설렌적이없었는데 김무영 진강이 좋아하면서 대사 찰지게 때릴때마다 심장 저림 ㅜㅜ
그러니깐 말이에유 ㅋㅋㅋㅋㅋ이무것도 시작도 안했는대 왠만한 키스신보다 더 설레여서 미치겠어유
바닥에 놨던 케잌 다시 집어들고 들어가는거 넘 안쓰럽다ㅜㅜ 저러고 들어가서 얻
어맞고..흑..
무영이 유행어 오케에에이 세상시크
내가 요새 이거 때문에 미친다ㅠㅠㅠ
진짜 텐션 미친다ㅠㅠㅠ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설렌다 .
난 서인국 밝은 역할만 봐서 그런가.. 이런 역할 완전 잘 어울리고 매력적이게 잘하네.. 우연히 짤로보다 본방 보게 만드네
이거 평생 소장 해야 할 영상입니다 여기 관 짜야해요 ㄹㅇ
진짜 맞는말이다. 나라도 마음이 없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관리자님 제목 왜이리 찰지게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사겨라 ....찡하게 하지말고....내가 응원할게...
설레서 심쿵사.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포인트 너무 심쿵햇음
가을처럼 쓸쓸하고 시린 대화네요..
무영이 생일빵 아주 제대로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 못했다
생일빵 한 번만 더 맞으면 다음날 바로 제삿날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진강이가 뛰어갔는데ㅠㅠㅠ 이 세균맨같은것들이ㅠㅠ
매회 너무짧다고 느끼는건 나뿐? 시간 순삭
무영이는 진강이시랑하는죄밖에없눈데 ㅠ
아 분장인데 보면서 소리질렀다고 연기 너무 잘해서ㅠㅜ 흐엉헝헝 무영이 때리지 마요 무영이 때리는 사람 없애버릴거예요ㅠㅜ
무영이는 진강이한테만 반응하는데 왜 승아때문에 맞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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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에 "네 말은 번역이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