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이 박일도 일것 같은데?? 일부러 최윤이랑 화평이 갈라놓는 것 같아
오늘 보니 안내상이 분명함. 박일도가 아니라해도 하급령들 씌우고 다니고 있는게 분명함. 오늘도 삼총사 감시하려고 온거겠지...
박일도 귀신 겁나게 무섭네ㅜㅜㅜ 화평이 괴롭히지 말라구ㅜㅜㅜ
진짜 박일도는 눌림굿으로 영혼이 분리된건가.... 안내상은 또 뭐임
눌림굿땜에 박일도 기운이 눌린건 아닌거 같은데...눌림굿 기운이 다하니 화평이 몸 다시 차지하려고 오는거 아니겠음??
화평이 건드리지마로라 이 귀신새끼야ㅑㅜㅜㅠㅠ
박일도 비주얼 팔척귀신인 거 적응 불가..
박홍주 볼때마다 연기 잘한다ㅜㅜ 그냥 있는 것도 무서워
길영이 미행스킬 뭐야ㅋㅋㅋㅋ 왤케 허술해ㅋㅋㅋㅋㅋ 근데 또 거기에 걸려들엌ㅋㅋㅋ
이분 보이스 시즌1때 김재욱한테 쇠공으로 맞아서 죽은 사람인뎈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역전이닼ㅋㅋㅋㅋㅋ
할머니 죽인 모태구 회개해서 신부됐어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비쥬얼부터무서워잉 ㅜㅡㅜ
연기도 연기지만 이분 진짜무서워ㅠ
진짜 조연분들 너무 연기 잘하심ㄷㄷㄷㄷㄷ
박일도를 없애려면 화평이는 어쩔 수 없이 한번은 빙의되긴 해야 할듯...이겨내자 윤화평ㅜㅜ
안돼ㅜㅜㅜㅜㅜ 진짜 화평이 몸속에 있으면 소름이다ㅜㅜㅜ 양신부도 의심되는데.....
귀신이 이제 안나오니깐 사람이 무섭게 하넹...
화평이 힘들어하는게 보이네.... 육광이 형 말처럼 극복하고 잘 지내자........
솔직히 이제는 뭘 보여줘도 못믿겠다....
예상은 했는데 너무 쉽게 나와서 이것도 왠지 훼이크일거 같음
이젠 뭐가 진실이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다..
최윤은 화평이 의심하기 시작하고 길영이는 양신부 의심하네... 근데 양신부가 박일도 일것 같아
4화 남기고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작가님 와아...
시발 그래서 박일도가 누군데
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양신부. 박홍주가 예전부터 자길 도와준이유가 뭐냐 물은거보면 예전부터 알고지냇다는 건데 윤화평은 아니지. 양신부여야 그동안 나눔의 손과 관련된 구마자들하고도 연관성이 있음. 게다가 강길영이 중간보스를 치면 큰보스가 나올거라고 했는데 박홍주를 자극하니까 양신부를 만났고. 아버지도 귀신으로 나타나 전화를 가르킴 힌트를 준거지. 게다가 양신부가 최윤 떼놀라고 하는지 윤화평을 더 외롭게 하려는지간에 이간질하는 걸로 봐선 박일도는 양신부!!
양신부가 박일도이던 아니던 이간질 하나는 인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십자가를 돌려놓은게 아니고 악마숭배자라서 거꾸로 돌려놓은거 같아요분명 양신부 뭔가 있어요 서로 의심하고 물어뜯게 만들려고
악마를 숭배하는 신부도 있다고 양신부가 말햇던작 있음
수통에 담아서 뭘 자꾸 마시는 것도 의심스러움.부마자들이 구마하면서 귀신이 나갔을 때소금기 있는 바닷물 내뿜는 반면에양신부는 성당에서 악의 형상을 유지하려고소금물 아님 바닷물을 계속해서 들이키고 있는 것 같음.
이정도면 드라마 이름을 스무고개로 바꿔야할판..
손 더 퀘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박일도는 윤화평 몸에 잠들어있고 안내상이랑 박홍주가 오른팔 왼팔이라 윤화평 의심받게 만들어서 멘붕시킨 다음 완전 각성 시키려는 것 같음..
헉 맞는거같음 자꾸 안내상이 윤화평한테 몸상태 물어보는거보니... 윤화평 안에 박일도 각성될때까지 때를 기다리는듯 ㅠㅠ
현재까지 나온 가장 큰 단서는 윤화평아버지가 받은 전화임 이전화까지는 박일도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직접적인 정보들이 없었지만 윤화평아버지가 받은 전화속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함께 바로 빙의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화속인물이 바로 박일도라는 것을 알려줌 즉 전화속인물=양신부가 박일도 왜나면 다른인물을 빙의시킬수있는건 큰귀신인 박일도밖에 없음 윤화평이 박일도가 아니라는 가장큰 증거>> 오른쪽눈이 보임 눌림굿이 풀려서 만약 화평이가 박일도라면 오른쪽눈이 안보여야 하는데 오늘 김재욱이 마지막장면에서 왼쪽눈 가려보라고 해서 확인시킴 그리고 박일도가 윤화평 주위를 맴돌며 모든 것을 감시하기 가장좋은 자리는 양신부의 자리 윤화평과 가깝게 지낼수 있으며 가장의심을 안받음 무엇보다 안내상배우는 비중큰 역할으로 캐스팅했을 듯
십자가거꾸로 달린 거 보고 소름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의자 한칸 띄어앉은거 심리적거리감까지 표현한거 디테일하고 좋다...
십자가 거꾸로 놓은거 들키니까 양심부가 윤이한테 선수쳐서 화평이랑 윤이 사이 이간질 하는거 같은데
아니 미쳤냐...진짜 오늘 1시간내내 소름의 연속 놀라서 뒤로자빠짐...
저 3명이서 어떻게 박일도를 이길 수 있을런지...너무 약골이라 ㅠㅠ 우리 윤이 피 철철, 화평이도 피 철철,
그나마 여형사가 싸움 담당이었는데 팔 골절된 것 같으니 이거 원~
길영이 분량 달라고 했지 위험에 쳐하라고 한적 없다 작가양반
오늘진짜 고형사까지 소름의 연속이었음... 예측불가 손더게...
역시 박호산 연기 실망시키지 않는다
진짜 핵소름 길영이 모르고 있던 것도 아휴
작가님 솔직히 말해봐요 안투라지 이후에 박일도 만났죠? 안투라지가 만든 마음의 틈에 박일도가 왔죠?
흑역사 뜨끔하실듯ㅋㅋㅋ
고형사님 빙의된 모습 그동안의 빙의자들과는 색다르게 소름끼친다.. 웃으면서 밝게 말하니까 더 무서움ㅠㅠ
아니 왜 너희들끼리 싸워ㅠㅠㅠㅠㅠㅠ 이간질에 넘어가지마ㅠㅠㅠ
기빨려...시청자도 보고 나면 힘든데배우들은 오죽하겠나 몰입하고 그러니까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지
아 진짜 화평이 눈에 초점없는거 맘아파...윤아 너까지 그러지마...
이게 진짜 맘아픈게 최윤 눈빛에서 화평이 너는 아니였음 좋겠다는 그런게 느껴짐...나는 너 진짜 믿었는데 이런느낌ㅠㅠ 진짜 맘아프다... 서로한테 속상한데 의심해야 하고 화내야 되는게 얼마나 힘들까ㅠㅠㅠㅠ박일도 이 나쁜ㅅ놈아ㅠㅠㅠㅜㅜ
도로명 바로 읊는게...진짜..ㄷㄷ이였습니다
와 박호산님 연기 실화 ㄷㄷㄷ 너무 자연스러워서...ㄷㄷ제발 강형사도 박호산님도 다치지마
근데 이 상황에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지만 길영이 주소 말할때 멋있었어...
엔딩을 이렇게하고 일주일을 기다리라구요? 아 담주까지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
선배형사가 병실에서 당황하며 여긴 어쩐일로? 라고 한 걸 보면 아는사람이긴 한데 친하진 않은 사람인듯.. 누구있지..코난들 나열해봐
양신부요
홍주?
양신부가 이간질한 이유가 윤이가 의심하고 믿음 약해지게해서 구마할때 기도 안듣게 만들려고 그런건가..
나머지 4회 잘부탁합니다 입소문타고 사람들이 더 관심가져주고 이런 장르도 통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손게스트팀연말에 꼭 상 하나는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주조연 하나 빼놓을 연기구멍없이 시청자들에게 이렇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준점 감사합니다
작가가 진짜 미쳤나봄. 어째 다 의심하게 만들어ㅋㅋㅋㅋ
양신부땜에 윤이의 믿음이 많이 무너졌어ㅠㅠㅠㅠㅠ그때문에 살도 맞고ㅠㅠㅠㅠㅠㅠㅠ신내림도 못받았는데 화평이 밖에 답이 없는건지...혹여 육광형님은 안됩니다. 그리고 길영이 날아다니는 액션과 몽둥이 찜질이 보고 싶다고 했지 애를 피떡만들면 어째요ㅠㅠㅠㅠㅠ액션은 길영이 뿐인데ㅠㅠㅠㅠㅠㅠ
와 정말 최고!!! 재미있고 짜릿하고 쫄리고너무 재밌어요 오늘 정말 박호산님이 다 하셨네요... 이분 평소에 의리도 있지만 장난식으로 강형사 깡깡 그러고자연스럽게 연기 하시다가 빙의는 생각도 못했는데 깜놀!!!다음주 포함 4회 남았네요 너무 기다려집니다...마지막까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이게 보이스감독님 연출이죠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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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X김재욱 '손더게스트', 지상파 포함 동시간 1위 등극
박일도는 누구? 무서워서 못 본다는 '손더게스트'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