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끝났어...
모녀둘이가지가지한다 너흰끝이야!!!!
눈물 지랄
갈 때까지 갔구나~~~~~
아 좀 해주라 한결이가 가족 되고 싶다고 풀짝 뛰고만 뭐 한결이가 뭐 한번 실수도 할 수 도 잇지 그렇게 큰 실수도 하는것 아니고
그런식 으로 말하면 얼마나 한결이가 얼마나 섭섭하겟냐 에휴
제발허락해주세요 ㅠ 한결이오늘도맴찟 ㅠ ㅠ한결이같은남자없습니다 ㅠ
이제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야지
난또 강하늬가 실제로 한짓인줄 알고 사이다전개 기대했는데 꿈이였구나 언제까지 질질끄냐 답답이 고구마 발암 작가야
ㅋㅋ 괴로워해라 악마야
그래봤자 유라가 더 똑똑해
ㅋㅋ 의심만 많은년
면상 저리 꺼져 죽통 갈기기전에
오늘도 사고치는 윤선희...
약해 빠진년의 최후
나대지마
지랄
지랄ㅋㅋㅋㅋㅋㅋ
진희야.. 그래 진짜 보고 싶었던 장면이였어 ㅠ ㅠ 흑화하고 다 조져버리자...
싸다귀 갈겨주세요
죽어라 지수원
지수원은 본명입니다. 이것은 연기였을뿐입니다.
진짜 답없다 니죄를니가알렸다 깜방행
차 유리 창문에 박았어 저거 보고 쫄아서 가는 조폭들 뭐임 ㅋㅋㅋㅋㅋ
기억 돌아올 것 같음 작가 글솜씨가 너무 없다
아니 .ㅋㅋㅋㅋㅋ지금이 120부작이 막회인데 자꾸 이러면 ㄹㅇ 곤란한데 ㅋㅋㅋㅋㅋㅋ언제까지 고구마일 지경입니까 ?
시나리오 진짜..자체기억이 돌아와서 하늬가 엄마를 찾게되고, 엄마는 동생이 한일을 모두 알게되어 연을 끊으려하는데천사같은 하늬는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반대하며, 선희와 지은이 모녀는 울며 무릎꿇고 빌며 용서받고 해피엔딩....진짜 고구마 드라마임...시청자들이 느낄 통쾌함을 2주정도는 유지해줘야지...하긴 하늬진실 밝혀지면 더이상 극내용이 없을테니...뭐...그래도 참 재미는 있었음..고생하셨음.작가님.
어후.... 조폭ㅅㄲ가 설인아 머리잡는거 진짜 너무 리얼해서 걱정스럽다.... 하늬쓰...ㅠㅠㅠ 이제 종방 가까워지고 이야기도 끝으로 치닫으니까 연기자들이 더 열심히 연기하는 거 같아...ㅠㅠㅠ 시청률 더 나와라
이제기억돌아올듯 진짜얼마안남았다깜방갈날
이때 한결이가 나타나서 주먹으로 입술 피나도록때려서 구해야 되는데ㅠㅠ
한결이랑 도경이가 출동해도 조폭들 얻어 디질듯
https://tv.naver.com/kbs.sunny
'내일도 맑음' 설인아, 납치된 홍아름 살리다가 기절[★밤TView]
열번만 보면 지랄육갑(?)의 대향연. 내일도 ~ 흐림 대행진이 끝난다. 야호 ~ 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