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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JTBC 금토드라마 스크린캡쳐] 제3의 매력 11회 (181102) -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박규영, 이상이, 김윤혜 외

by 리베시6849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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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어쩌면 우리, 어디선가 스쳤을 수도 있겠다
내용
경찰직을 그만둔 준영은 홀로 여행을 떠난다. 포르투갈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준영에게 낯익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한편, 서울에 혼자 남은 영재는 이별의 후폭풍을 혼자 견뎌내는데...내용더보기








T나는 다시 안만났으면 좋겠음

T오늘 온준영의 성공시대 한시간 하다가 마지막 일분 고구마 던져주고 끝

ㅋㅌㅋㅋㅋㅋㅋㅋ 미틴 성공시대

T각자 갈 길 갔으면에 한표..


ST광고 찍는쥴 ㅠㅠㅠㅠ 얼굴이 다했네

ST배우가 다 한 드라마 ...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끝내려는 생각인지...

ST걸어서 준영속으로


T나만 서강준 연기 잘한다느끼는건가.. 보는내내 몰입하고 봤는데..

EST눙물 참으면서 우는거 ㅠㅠㅠㅠ 조인성 급이다 ㅜㅜ 발리에서 생긴일


EST임신은 상상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명장면이 임신이라니

ST이 커플이 이 드라마에서 젤 깔끔해서 좋다

ㄹㅇ 안답답하고 속전속결 개굿

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분임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ㄹㅇ 아무렇지 않게 임신했어 ㅋㅋㅋㅋㅋㅋ 오늘 명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ST이왕 포기한 내용 그냥 민순경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 ㅠㅜ

ST아니 근데 제3매 주인공은 준영잰데 오늘화를 보고나서는 도저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해가 안되는데요..여기서 준영재 다시 만나는건 막장이잖아요.. 대체 어찌 하시려고 스토리를.

ST영재랑 준영이 다시 이어지는게 제일 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자 갑시다!!!!!


BEST너무 맴찢이었는데 민순경이랑 연애할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옴... ㅠㅜ 근데 이제 여주가 여준지 저분이 여준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본격 남주볼려고 챙겨보는 드라마.... ㅋ..........

ST준영이는 영재랑 있으면 너무 불안해보이는데 세은이랑 있으면 편해보여

ST아니 서브랑 이어줄거면 깔끔하게 이어주고 주연끼리 이어줄거면 좀 잘 이어주든가 무슨 결혼? 청혼? 하 .... 줄거리는 32살 가을겨울까지 12년간의 사랑이야기면 둘이 다시 이어진다는건데 어찌 이어지나요 네?ㅋㅋㅋ

막장으로 죽일수도

T진짜 이 전개 돌아버려..


EST용기있는자가 온준영을 얻는다,,,

ST그냥 너네 둘이 평생 잘돼버리라고ㅜㅜㅜㅜ민순경이랑 준영이 너무 잘어울리잖아

온준영성격에 4년사귀고 (뒷바라지해주고) 프로포즈까지 한여자를 이영재땜에 차진않을거같고. 민세은사고로죽을거같다 ㅡㅡ 솔직히연애해봐서알겠지만 연애는 세월빨이다 4년사귄거면 서로분신같은사인데 몇달사귄여자땜에 흔들려서헤어지는건 말이안됨

BEST사실 거절당할줄 알았는데 사겨버리는 급전개(..!)

ST역시 용기 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는다!!!!!!!!!존잘

ST고백하고 눈떴는데 서강준없을까봐 식겁했다

ST여기부터 오늘의 혼란시작 ~~~~~~~

T고백은 받아주는게 원칙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로봇 아니라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면 안아주는게 원칙이에요


T정말 3번만나는거라면 준영이도 준영이지만 청혼까지 받은 민순경은 무슨 죄..........(?!)

여기서 온준영 바람나면 민경장이 총으로 온준영 영재 쏴도 시청자는불만없다

EST하차합니다 청혼이라뇨 이혼녀라뇨ㅋㅋ작가 절필 추천드립니다 배우들한테 안미안해요? 양심 개주셨나..

그니깐요 영재 캐릭터 이상하게 잡아서 욕먹고 주연끼리 이어져야하는데 못 이어지게 만들어버리고 뭐 어쩌잔건지 ㅠ

작가도 고민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끼리 잇자니 이미 돌이킬순없고 서브랑 이어버릴려니 최근 상영한 너의 결혼식이란 영화가 떠오를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 전개다

ST아..뭔가 민순경과의 커플..예쁘긴한데 뭔가 뭔가 한쪽 가슴이답답한 이감정은 뭐지..ㅠㅠ

헐 ㅠㅠ..저만 느낀게아니군요 좋은데 먼가 불타는 사랑은 아닌 잔잔한 사랑 하지만 이런 사랑도 사랑이죠 ㅠ 뜨거운 영재의 사랑은 가슴 아프죠 ㅠ

영재랑 연애할때는 준영이가 헌신했다면 민순경이랑 연애할때는 민순경이 헌신하는 것 같아요 포르투갈까지 가고 뒷바라지하고 근데 영재가 미운데 그래도 영재랑 됬으면 좋겠어요 ㅠㅠ 근데 작가가 이상하게 만들어서 영재랑 이어지면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렸어ㅠ

BEST진짜 베레모에서 입틀어막고 봄....


ST애기 팔 뿌리치고 나가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긴한데 보는내내 오늘 도대체 어쩌려고 내용들이 .. 꼭 뭔가 아버지가 빚보증같은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밝히기전 쓸데없는 가족캠핑을 간거같은그런불편한불안함이있었음

ST애기 아빠 손 뿌리치는거보고 빵터짐ㅋㅋㅋ 미니 온리원이얔ㅋㅋㅋㅋ

역시 유전자는 무시못함 ㅋㅋㅋㅋ

ST아기 아빠 떼놓고 가는건 ㄹㅇ 리원이 판박이디 ㅋㅋㅋㅋㅋ

BEST근데 리원이 존예라서 깜짝 놀람 ㅠㅠㅠㅠ 거기다가 능력있는 맘 ㅠㅠ 멋져!!


BEST다시 둘이 이어지면 드라마 ㄹㅇ 노답이다

EST본격 여주가 안나와야 평화로운 드라마

ST보면서 아 설마 영재가 오겠어...?예약하는 식당인데 이름두 알거고...이랬는데 ㄹㅇ 왔네 그것도 그 의사랑ㅡㅡ

게다가 결혼기념일이래요...'

ST제발 세은이랑 행복하게해줘라

EST생각해보니깐 세은이랑은 5년이나 사귀었고 영재랑은 몇달이네... 게다가 영재는 이미 유부녀인데 5년사귄 세은이 버리고 영재한테 간다는게... 물론 첫사랑이긴 하지만 주말드라마도 아니고 전개 왜 이렇죠 ㅠㅠㅠㅠ 결혼하는 설정은 걍 하지말지 그러셨어요 작가님...

ST4년동안 여친이랑 잘 사귀다가 결혼할라하는데 영재만나고 맘 돌아서는게 진짜 순정남이에요? 순정남의 의미가 그런게 아닐텐데 ㅋㅋㅋ

동감. 그건 순정남이 아니라 줏대 없는 자식인 거지..

EST작가님.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아시죠? 지금 청혼까지 한 이 막장에서 다시 영재랑 이어지는 건 세은이를 너무 불쌍하게 만들어요.. 차라리 세은이랑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다면 준영재 다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 전개가 이런 전개인지라.. 준영재 다시 이어지면 현실에선 진짜 심한 말 나오는 전개.. 영재는 그냥 첫사랑으로. 가끔 문득 떠오르는 그런 사람으로 남겨주세요 그냥..


BEST새드엔딩 싫지만 준영이는 민순경님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 영재는 준영이 앞에 다신 안나타났으면 좋겠음각자 갈길에서 행복하게 지내면 새드엔딩 아니라고 생각함..준영이 꼭 민순경님이랑 행복하길

이게 해피엔딩일듯 여주랑 안이어지는게 최고의 해피엔딩일듯한 드라마는 처음이네

ST준영이는 결코 영재보다 세은이를 덜 좋아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영재라는 시련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만큼 물불 안가리고 표현 못할 뿐이지..세은이를 스무살때 만났으면 또 달랐을지 몰라요

격렬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저런 안정적인 사랑이 더 오래가고 행복한 건데. 민순경이랑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T이때까지는 그저 맴찢이었던 남주가 행복해서 좋았지만 엔딩때 깨달았다... 사실 여주는 영재였다는 사실을.... ㅋ.......... 청혼까지 했을정도의 사인데 영재 등장에 한방에 무너지는건 좀 아니자나요...... ㅠㅜㅜㅜ 준영이는 자기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영재랑 헤어지고 데미지가 너무 커서 그저 자기랑 잘 맞고 편안한 사람 찾아서 안정적인 연애한듯....... 진짜 영재에 또 다시 흔들린다면 준영이도 준영이지만 스토리에 희생당한 민순경은 무슨죄........

BEST3번을 운명처럼 마주쳐도 인연은 따로 있다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인거 같음.

제발 그런결론이길요..영재랑은그냥 아프고 아련했던 처절한 사랑의 추억으로만 남길

ST오늘 내용은 민순경만의 상상 이야기이길

BEST미안해서..해준게 많이 없어서..?? 그래서 결혼하는건 아니였음 좋겟당 ㅜㅜ 사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 잘 맞았으니깐!

ST준영이가 좋아하는 마음이 영재랑 민순경이랑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영재는 준영이가 20살, 27살에도 너무 좋아했고 경찰 꿈을 꾸게된 것도 그만두게 된 것도 다 영재였음 모든게 서툴렀고 맞춰가는 과정에서 엇나갔고 그래서 더 못 잊는거고 민순경은 싸울 일도 없이 너무 잘 맞으니깐 싫어할 이유가 없으니깐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헌신했으니까 못해준게 많으니깐 결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흐름에 따라 결혼을 선택한 것 같았음 그리고 여전히 준영이는 영재를 잊지 못했음 영재 들어올때 그 눈빛으로 다 말해줌

ST아 제발 민세은이랑 잘돼라!

ST이건 이들만의 연애 방식인것 같은데 덜 사랑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차분하고 잔잔한.. 난 이 둘 너무 좋음 연애 장면이 별로 안나와서 그렇지 나름 알콩 달콩이었을 것 같음 영재만 안나오면 해피인 크흠....ㅋㅋㅋㅋ

EST왜이렇게 속이 답답하지?ㅠㅠ

ST이러고 민순경님 버린다구..,?? ㅠㅠ 맴찢...


T뭐 이런 막장이 다있나.... 이러다 어떻게 끝맺음할지..

나는 최호철을 이렇게 후반부까지 계속보게될줄은 몰랐다..

여주가 나오면 어쩌지 불안해 하면서 본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ㅋㅋㅋ

ST작가님 감당 되는 글을 쓰세요.. 준영이 이시대 순정남이라면서요.. 영재는 와.. 그리고 이렇게 얼굴 보기 싫은 서브남 처음이네요

이솜 머리 진짜 안어울린다

EST나를 그렇게 힘들게하더니 기어이 쟤랑.. 이생각 들 것 같은뎅

ㄹㅇ 나의 불안감은 틀리지 않았다 확신하겠지. 얼마나 ㅈ같을까

그건영재도마찬가지ㅎ병원에서발목만지던애랑 결혼하는구나하겠죠ㅎ

ST각자 가는게 최선이다 ..진짜

맞습니다 이건인연이아니라 악연
T처음 방송전에 티저영상 보면 3번 만난다 했는데.. 곧 3번째 만남이 이어진다는건데.. 그러면 적어도 민순경한테 프로포즈는 하지말았어야지 않나요..ㅜㅜ 둘 캐릭터 지지고볶고에 서브가 너무 치임..ㅜ..너무함...
T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이건 너무 지나치게 잔인하잖아요. 이러려고 굳이 오픈 키친에 원 테이블 레스토랑 설정한 건가요?
프로포즈를 망설이다 영재가 나타난거면 몰라도ㅠㅠ 한 당일에 나타나는건 진짜 뭔가여 영재랑 이어질거아니까 프로포즈만큼은 제발 제발 했는데 이럴거면 왜 결혼하자해서 민순경 아프게ㅠ
ST저 의사 나올때 나 욕할뻔......남자가 그리 없나 ㅠㅠㅜㅜㅜ 진짜 발암
ㅜㅜㅜ버터만개 먹은 얼굴살집 있어서 중년 40가까이 되어보임행동이 별로라 얼굴이 싫어짐ㅜㅜㅜㅜㅜ
ST와진짜 이건쫌 아니다
T아니 작가님 이게 뭐람... 끝나기 1분전까지 우리 행복했잖아요 솔직히 작가님도 본방보시면서 후회했죠? 다알아요... 제발 준영이는 경찰언니랑 마지막화까지 행복하게 부탁합니다 아니 관리자님도 충격받으셨나 어디갔다 이제오셨어요ㅠ
ㅋㅋㅋㅋ관리자님도 충격먹었대ㅋㅋㅋㅋㅋㅋㅋ
EST제발 대타로 식당간거길 ㅠㅠㅠ 부부는 솔직히 오바야
T영재 결혼 안하듯요 ,,

T아니 영재는 왜 저 의사를 다시 만나는 거임 존나 이해 1도 안가

ㅇㅈ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서 왜 하필 저 의사지... 저 사람때문에 준영이랑 헤어진건데...^^

ST작가님 절필하세요^^배우 아깝게 뭐하는짓이세요..

배우들이 12부까지 보고 결정한거래요. 포르투갈 미리 찍어야 되서 대본 빨리 나왔고, 이미 5월에 제작진 까페에 대본 12부까지 나와 있었는데, 크게 수정되지 않았대요

ST막장이잖아 너무... 끝맺음이 어떻게될지 걱정스러워진다

EST준영이가 좋아하는 마음이 영재랑 민순경이랑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영재는 준영이가 20살, 27살에도 너무 좋아했고 경찰 꿈을 꾸게된 것도 그만두게 된 것도 다 영재였음 모든게 서툴렀고 맞춰가는 과정에서 엇나갔고 그래서 더 못 잊는거고 민순경은 싸울 일도 없이 너무 잘 맞으니깐 싫어할 이유가 없으니깐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헌신했으니까 못해준게 많으니깐 결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흐름에 따라 결혼을 선택한 것 같았음 그리고 여전히 준영이는 영재를 잊지 못했음 영재 들어올때 그 눈빛으로 다 말해줌

ST27살때랑 32살때랑 변한게 하나도 없네 영재는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말을 걸수가 있지?
ST민순경 흑화되는 이유가 있었네...
민순경 흑화 하나요? 하긴..저같아도 전여친땜에 흔들리고 그러면 권총들고싶겠어요..
ST민순경이 준영이 식당에 도시락싸오는데 딱 준영재 연애할때 준영이 보는거 같았음... 27살때까지 영재랑 연애할때는 죽고못사는 그런 열정이 있었는데 27살때 영재랑 헤어지고 데미지가 넘 커서 그런가 그냥 자기랑 잘맞고 편안해서 민순경이랑 사귄것처럼 보임..... ㅠ 마음아프네 ㅠㅜㅡ 마지막에 영재가 등장안하고 그대로 끝나는게 차라니 해피엔딩일수도.........


https://tv.naver.com/jtbc.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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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드라마 |15세이상 관람가
편성
JTBC 2018.09.28. ~ 방영중|(금, 토) 오후 11:00
시청률
2.6% (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정보 시청률순위 보기
제작진
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
소개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소개 더보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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