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예식 하는 도중에 누가 계속 찾아오는 내용 이제 없었으면 좋겠다 쫄깃한데 현실짜증
박일도!!형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컴백하소서
연우진 왜 설레게 웃어요..
지금 사제케미 넘 좋은데 뭔가 뒤로 갈수록 달라질거같은 ..
연우진ㅋㅋㅋ 깨발랄하게 뛰는거 봐ㅋㅋㄱㅋㅋ귀여오
와 제목센슼ㅋㅋ뿅뿅!!
프리스트에서 손더게찾지마세요
제목ㅋㅋㅋㅋㅋ여기짠 저기짠 뿅뿅 안재현ㅋㅋㅋ신서유기개꿀이여
바퀴벌레에 숨막혀 뒤져가던 송선생이 뜬금없이 신부와 의사의 키스로 인해 치료가 됩니다. 바퀴벌레와 송선생은 사랑의 오작교였나요?
난 구마하는 장면을 원했단말야.. 감분멜 싫다고ㅠㅠㅠ
요즘에 아무떄나 로맨스 넣으면 시청자들이 싫어하는 거 뻔히 아실텐데 작가님이 괜히 로맨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넣으신건 아닐거에요 아마 후에 사건 해결해나가면서 뭔가 연결될 것 같아요
신부님이 러브라인이라니 ㅋㅋ
기억하면 안될 기억이 수민에게 있었나?? 형사도 쉬쉬 하던데...악마가 수민의 기억을 깨운건지...은호모습한 악마면 왜 성수에 반응을 안하는건지...좀 이해가 잘
솔직히 1,2,3편 까지는 재밌게 봤어요. 근데 4화부터 이거 뭐죠?악령한테 총맞고 안죽고 깨어나고 그러다가 두번째 의식에서는물속에 끌려들어가서 죽었으면 총맞았을때처럼 깨어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바퀴벌레가 막 송선생 몸으로 들어가는 중에 흐지부지하게 깨어나고 부마가 확실히 되었다니... 이건 좀 뭔가 아닌듯하네요... 아쉽네요...
매회마다 손더게스트 15회를 보는듯한 전개
구마도중 키스...이해잘안감...
저기..송선생은 벌레가 막 기어다니는거 발악한거밖에 없고..그시간 수민은 엉뚱한 여자랑 물에 풍덩해서 죽다살아난거..그게 전분데 어째서 구마가 성공한건지... 알 수 있을까요? 나 이거 이해가 안돼..나만 안되는거 아닌거같에...
프리스트도 재밌긴한데 손더게는 난데없는 러브라인 없어서 좋았는데... 물론 숨겨진 이야기가 있겠지만 그래도...
왠지 어릴때 알던 사이 같은데...
베네수엘라였나? 여권에 써있던 나라에서 만났을것 같아요 기억은 서로 안나지만 같은 외국어 쓰는거 보니 외국에서 알았을듯 하네요
사제가 애인이 있으면 파직 당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게요 그래서 신부님이니까 이번 드라마에는 러브라인 없겠구나 싶었는데 작가님이 어떻게 풀어나가려고 하시는건지...
네가 누군지 나만 모르겠는건가;;ㅠㅠ
이해가 안갑니다......
https://tv.naver.com/cjenm.priest
'프리스트' 정유미, 불신→믿음→협력...변화무쌍 감정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