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스크린캡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1회,22회 (200427) -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이성욱, 윤주상 외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1회는 방송사에서 회차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 드라마 | iMBC

＂걸리는 게 있어서..＂ 남지현 집 앞까지 찾아온 이성욱

인정할 수 없는 사실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마는 이준혁

김지수 앞에서 당당히 '리셋'을 거론하는 이성욱

무엇인가 결심한 듯 흉기를 챙긴 후 이준혁을 찾아간 이성욱?!

결국 자수를 해버린 이준혁, 눈길 하나 주지 않은 채 이성욱을 지나치는데..

＂그 여자가 도와줄 것 같아요?＂ 안민영을 회유하는 남지현X윤주상

＂둘이 지금 무슨 꿍꿍이야?＂ 조사받는 이준혁과 또다시 위협받는 윤주상

＂이제 둘 남았네..＂ 차가운 얼굴로 운명을 기다리는 김지수?!

＂과거로.. 도망치는 거잖아요＂ 김지수의 숨겨진 진실을 말하는 남지현

＂엄마 괜찮아..＂ 어딘가 슬퍼 보이는 김지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녀의 딸

＂사람 죽일 놈 아니잖아요..＂ 이준혁을 둘러싼 진실을 듣기 위해 남지현을 찾아온 윤혜리

＂여길 어떻게...＂ 경찰서에서 빠져나온 이준혁, 이성욱의 본거지를 찾아가는데..

도청을 미리 알고 있었던 이준혁 ＂오히려 기회 일수도...＂

＂진범, 잡을 수 있습니다.＂ 치밀한 이준혁의 계획

＂죽여봐 죽여!!!＂ 이성욱과 이준혁의 처절한 몸싸움

＂이유는...없어.＂ 이성욱이 살인을 시작한 이유

소름 돋게 살인 얘기를 하는 이성욱 ＂재밌었어.＂

＂더러운 살인자＂ 이성욱에 대한 증오, 취조를 끝내는 이준혁

＂실험 '끝'입니다.＂ 김지수의 악행을 막으려는 이준혁

＂남은 사람들끼리 잘 지내라고~＂ 이준혁을 향해 경고하는 이성욱

숨겨져있던 윤주상의 정체 ＂교수라고요??＂

유유히 도망가는 이성욱 ＂이런 뜻이었구나?＂

＂아직 끝난 게 아니었어..＂ 23-24회 예고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 네이버TV

'365' 이준혁, 진범 이성욱 체포…리셋의 진짜 설계자 김지수 아닌 윤주상이었다 (종합)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 네이버 통합검색

솔직히 원작보다 너무 베베 꼬아 놓았다. 드라마 보고나면 골 아 파 요 !!! (시청률은 당근 5%미만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