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스크린캡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3회,24회 (최종회) (200428) -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이성욱, 윤주상 외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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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거지 시간을...＂ 소름 돋는 윤주상의 참모습

이성욱의 탈출 사실을 알게 된 이준혁 ＂...뭐라고?＂

이성욱과 손잡은 윤주상 ＂다음 리셋은 우리 셋이..＂

김지수를 체포하는 이준혁 ＂제보가 아주 많더라고요＂

처음 보는 김지수의 약한 모습 ＂부탁드립니다...＂

김지수의 딸을 살린 남지현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윤주상에게 분노한 남지현 ＂정이 들었다고요?＂

송실장을 찾아낸 김지수 ＂정말 아이를 죽이려 했어요?＂

윤주상을 원망하는 김지수 ＂기회는 주셨어야죠.＂

이준혁은 남지현을 구하다 죽는다?!

＂우리 꼭 살아요.＂ 운명을 바꾸려는 남지현

＂당장 집에서 나가요.＂ 남지현을 돕는 김지수?!

이성욱에게 납치된 남지현... ＂난 괜찮아요.＂

＂다음부턴 조심할게요~＂ 반성 따윈 하지 않는 이성욱

＂싸인 못해줘서 미안해요...＂ 남지현의 죽음

남지현은 드라마선택이 항상 옳아. / 연기 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인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났어 ㅠㅠㅠㅠ / 가현❤형주 찐사랑 아니냐구요 ㅠㅠㅠㅠ / 가현이 죽을 줄 몰랐다ㅠㅠㅠ 둘다 살길 바랬는데ㅠㅠ

남지현을 구하기 위해 리셋하려는 이준혁 ＂내가 갈게요...＂

두 갈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끝은 한곳이었고 용기만 있으면 됐던거.... 소름 / 살아있는 가현이가 좋으면서도 기억못하는게 너무 맘아프다 / 이준혁한테 오조오억번 설렘 연기 잘해 얼굴 잘해 다잘함ㅜㅜ / 시청률이 제일 아쉽다 진짜ㅠㅠ

리셋 후 다시 만난 이준혁&남지현 ＂얼굴 보니까 좋네요＂

살아있는 가현이가 좋으면서도 기억못하는게 너무 맘아파서 눈물나..진짜 ㅠㅠ 형주는 자기 살리려고 죽은 가현이 보면서 어떤 감정을 갖고있을까... / 정말 마지막까지 명드였어요! 이렇게 오래 기억남을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 모든 출연진분들, 스태프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365일 내내 기억할거예요💕 그리구 시즌2 존버!!!!!!! / 분명 해피엔딩 같은데 뭐야 이 슬픔은 ㅜㅜㅜㅜㅜ 나를 죽음에서 구한여자가 나를 기억 못하고, 죽음을 걸어가며 여자를 살리기위해 절벽에서 뛰어내린 남자 이거 찐 멜로였다 ㅜㅜ / 가현이가 전과 달리 해맑게 웃는게 너무 좋은데 지형사님 저 아련한 표정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ㅠ 혼자만 기억하는 것도... / 한사람만 기억한 두사람의 추억ㅠㅜㅜㅜ마지막에 멜로코 찍었네ㅜㅠㅠㅠㅠㅠ얘들아 다시 행복해 아니 결혼해 꼭. / 리셋 전 삶에서도 가현이가 형주한테 문자 보내면서 웃는 거 보니까 행복해보이던데 ㅠㅠㅠㅠㅠ둘이 진짜 운명이야 찐사랑 ㅠㅠ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진짜 최선의 해피엔딩이지만 겁나 슬프네 가현이 기억못하는 거... 이번 리셋엔 사겨라.. / 둘이 로코도 한번 찍어주라ㅠㅠㅠㅠㅠㅠㅠ

'365' 이준혁, 대신 칼 맞은 남지현 위해 목숨 건 리셋…결국 맞이한 '해피엔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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