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63] 허리케인 하이스트, 지오스톰, 아이언 스카이, 선샤인, 2012, 샤이닝, 닥터 슬립, 은밀하게위대하게, 스파이 게임, 에놀라 홈즈, 퀸스 갬빗, 모리타니안, ..
by 리베시6849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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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목소리가 이~~뻐
웃긴이야기 해줄까? 저여자 테이큰 하나뿐인 딸이야 야들 다죽는거야
재밌기만하구만 알바새끼들ㅋㅋㅋ
무조건 4D로 봐야 진리ㅋㅋ 바람불고 물튀기고 진짜 나 허리케인 오는줄ㄷㄷ
재난장면 5분도 안나와요 군자cgv에서 3명 보고 왔내요 예고편 다인 영화
1점과 10점 비율이 엄청나네 ㅋㅋㅋ 알바vs알바와의 싸움
우리나라 알바생들봐라 재난장면이 무슨 5분도안나와 한 절반은 나온거같은데 진짜 재밌습니다.
내가 뭘본거지??
태양을 살리기 위해 떠난 8명... 그들이 사라지고 있다!
정말 명작이 될 뻔 했는데... 마지막 태양과 마주하는 모습만은 12점
명작이 될 '뻔' 했가다 갑자기 후반부에 선장 등장. 왜 그러셨어요 말해봐요.
마지막 배 탈때 전부 다 죽을뻔하게 만든게 저 주인공 그룹인데, 다시 고쳤다고 영웅취급받음 ㅋㅋㅋㅋ
이런영화보면.. 1빠로 죽는게 행복한가 아득바득 살아남는게 행복한가 고민하게됨...
이런 미국 재난영화특징1 능력있지만 다소 가정에 소홀한 능력 판단력 쌉지리는 이혼남 아빠2 항상 아이들을 살리기위해서 말도안되는 수퍼능력 3 엄마는 항상 애인있음4 엄마애인이 초반에는 주인공 아빠와 대결구도 약간 견재하는 인물로 설정되나 가면갈수록 발암캐릭 이기적인 캐릭으로 묘사됨 허나 사실상 이 인물의 모습이 실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일반인 적인 모습 5 초반부터 인정사정 볼것없이 다 때려부수며 스케일자랑6 중반넘어가서는 삶에 대한 교훈을 관람객들에게 던짐 7 끝날때나 누군가 희생당할때 스킨십 ex 키스
CG는 수준급. 잭슨가족 때문에 20만명 수장될 뻔한 영화
영화자체는 볼만했으나 대사중에 동해를 일본해로 말하는거에 좀 실망!
민폐가족의 생존욕구.avi
샤이닝에 관한 오마주도 확실해서 좋았던 영화였는데아쉽게 국내흥행 실패... 리뷰는 대성공...잘보고갑니다~
이 영화는 꼭 샤이닝을 본 다음 관람해야됩니다. 초반에도 샤이닝을 오마주한 여러 장면들에 감탄을 금치못합니다. 와 여러의미에서 소름끼쳐요 특히 오버룩호텔이 나오는 후반부는 압권입니다.
생각보다 전개는 천천히 가나, 확실히 몰입도는 더 높아진다.샤이닝 원작과 영화를 절묘하게 믹스했고, 굉장히 스릴 넘치는 영화
평점 8.56 관객수 6.2만명
거북이같은 전개에 토끼같은 결말
진짜 내용 스킵한게너무많음 흑룡조 부조장 회상장면도 짤려서 친구가 무슨내용이냐고 물어봄 차라리 상영시간을 길게 해서라도 세세한 장면들도 넣었으면했음 전반은 괜찮었는데 후반에서 너무 급격히 전개되고 엉성함진짜 웹툰을 몇번이나 본 사람으로서 좀 실망했음
영화표도 천원 올랐는데..영화관가지 말고..500원내고 웹툰으로 봐라..훨 재밌다..
영화란 장르를 기만한 기획. 오로지 웹툰과 김수현의 티켓파워로 밀어붙인영화. 이순간에도 창작의고통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작품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냥 갈려다가 정의를 위해서 평점 남긴다. (1점)
약간 예견이 가능한 전개가 바로1. 마이클 더글라스가 쉽게 죽는 역으로 나올리가 없고2. 올랜도 블룸이 싸구려 도둑으로 나올리가 없는데...
..그리고 그녀는 프로메테우스호에 올라탄다(그리곤 에일리언을 잉태...읍읍)
사라진 엄마를 찾아야 한다! 홈즈 가문답게 탐정 본능 장착하고 런던에 간 에놀라. 하지만 시작부터 도망자 신세의 귀족 청년과 엮여버렸다. 그 와중에 오빠 셜록까지 따돌려야 한다니. 미스터리 가득한 이 모험,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남자들을 깐다고 주장하기엔 마지막에 진짜 에놀라를 괴롭히던건 남자가 아니라 그 시대에 여성들을 억압하던 구식적인 생각들이라는걸 보여주고 있음
밀리 바비 브라운 연기 너무 귀엽고 잘함ㅋㅋㅋ
똑똑하게 잘 만들었다. 밀리 연기 왜이렇게 잘해.. 남자들은 또 왜이렇게 잘생겼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여성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영화. 영상미가 아주 아름다웠고 에놀라의 말 하나하나가 위로와 힘이 되었다.
퀸즈갬빗 넷플릭스에서 본 최고작품 탑3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작
이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봄. 솔직히 주인공 얼굴이 끌려서 본건데. 진짜 제 인생작 중 하나 됨. 이거 보고 " 혹시 나도?" 하는 생각에 장롱에 있던 체스판 하나 꺼냄 근데 아닌듯.
이 드라마가 정말 맘에 드는점은 악역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이다 새아버지가 집소유 문제가 있긴 했지만 하먼을 데리고 온건 그였으니까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실화! 재판을 원하는 한 남자! 그는 테러리스트인가, 무고한 피해자인가!
베네딕트 컴버배치 형은 항상 옳다...
양들의 침묵애서 앳된 fbi였는데 이제 할머니가 되었네.. 세월이 무상하다.
마침내 미세먼지가 온 세상을 뒤덮었다!
다니엘 감독님이 생각을 잘못 하신 듯 이 영화 한국에서 촬영했으면 세계적으로 대박 났을 듯 이곳에선 이미 현실로 시작됐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