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빙하 속에서 거대한 놈이 깨어났다!
웃긴게 우주선만들 정도의 외계인들이 하는짓은 단순 괴물급
외계인 왈: 니네도 드릴로 뚫리면 화 안나겠냐? ㅅㅂ
재밋엇긴 햇다만 왜 15세냐ㅋㅋㅋㅋㅋㅋ청소년관람불가 판정 받고도 남아야되는데
케이블은 19세 마크달고 모조리 편집했더만.. 그럴꺼면 이런 영화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전부 CG인줄 알았는데 메이킹 영상보니까 로봇을 손수 제작했더라.. 고생한게 보여서 별 10점중
12:00 삼성은 동방님께 노트북 광고 넣어줘야 됩니다ㅎㅎㅎㅎ 영화 넘 잼있네용ㅎㅎ저도 인디아나존스 생각ㅎ
난진짜 재밌게봤는데 ...?벽화랑 배발견한거는 우연성이있지만그런게영화아니겠나액션도 하나도안어색하게 멋있었고 웃기고 내용하나하나 전문성있고처음에기대안하고봤는데 진짜 잘본듯:-p
쿨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 몰입성 최고! (평점이 왜 이럴까요..?)
러시아 영화 정말 신박한게 많네요
지금, 전세계가 공격 받고 있다!
하사가.. 사망한 병사들 군번 말할때..감동이다 어디까지나 미국우상이니 머니 따지지말고 이게 전장에 실체이며 소수 정예란 말은 이런데서 나오는것이다 탱크 전투기 강력한 화력무기이지만 그것을 조종하는건사람이다 잘훈련된 1개분대가 때론 강력한핵보다무섭다
백은하<10 아시아> 기자 해병대 선전영화. 한국은 현빈으로 충분하다
별점 - 총 10점 중5 스토리3 비주얼7 연출5 연기5
배포있게 '세계 침략'이라는 거대한 제목을 내걸고 있지만 [월드 인베이젼]은 결국 세계의 중심은 미국이고 그 핵심은 LA라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영화다. 동물의 장기를 가진 로봇외관의 외계 침략자들은 어떠한 캐릭터도 부여받지 못한채 소모되고, 등장인물들의 가슴 아픈 전사역시 도식적으로 전시될 뿐이다.
- 평론가 백은하씨 우리나라개봉 제목이 월드인베이젼이고 북미 개봉제목은 배틀로스엔젤레스 입니다 그런데 거창하게 내건 제목과다르게 la에서 벌어지는일이라뇨 ㅋ 잘알아보고 글을쓰세요 이거야원 수준떨어져서 ㅋㅋㅋ
-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최강이니 우월하다니 뭐니 하는데 미국에서 만든 영화인데 다른 나라 찬양합니까? 거기다 들은 얘기로는 자기나라 영화에서 자기나라를 더 우월하게 만들지 않으면 영화에 군용 무기 등을 투자 안해준다고 들었습니다
- 전쟁영화에는 미 국방성 홍보물성으로 영화에 국방성 헝버자본이 투입되니까 어쩔순없는 미군 최고라는 메세지가 들어갈수밖에 없음 그런걸 감안하고 봐야지 이사람들아 잘만들고 킬링타임용으로 봐도 손색없는 영화에 괜히 뚱해서 기스를 내면 안되지
지구의 80%를 차지하는 물, 그들이 그것을 무기로 삼았다!
인류는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외계인특:기술력 몇백 몇천년은 앞서 보이는데 맨날 털림 거의 현대 미군이 고대 로마군한테 털리는급
나만당할수없지 꼭봐라
재미없다고 스포해주신분들 정말 복받을껍니다ㅋㅋ감사요
살아남았던 괴물의 회상: 나의 고향 행성에서 우리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외계종족(케이난 무리)이 우리 행성에 쳐들어와서 나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행성 주민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그들이 행성을 지배하기 시작했어. 눈을 떠보니 모두 죽고 나 혼자 살아남았더군.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했다. 그리고 그들을 모두 죽이기로 결심했지. 난 닥치는대로 모두 죽여나갔다. 그리고 나를 두려워했던 그들은 지구라는 별로 도망치기로 결심했지.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금니빨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주기로 결심했거든. 아직 한놈(케이난) 남았다. 하지만 지구라는 별에 살던 종족(인간)들이 나의 복수를 방해하기 시작했지. 비열한 케이난은 그들 무리 속에 숨어서 나의 목숨을 노렸어. 결국 마지막에 나는 패배했고... 우리 행성 주민들의 피눈물을 되갚아주지 못하고 죽고 말았지. 이것이 나의 이야기일세.
최고의 마녀 사냥꾼 ‘코울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마녀 ‘위치 퀸’으로부터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한다!
빈디젤 머리털 난 모습을 머리털나고 처음 봤네요.
빈디젤에 반하고 왕좌의 게임 로즈레슬리도 나와서 좋았어요 판타지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랐네요 핀란드가 왜 독일군한테 보복을 당하는거지????했더니만 역시 벌써 공지가 있네요 ㅋ
※대사 오류 공지드립니다※ 극중 국가는 '폴란드'가 맞습니다. 몇 번이나 '핀란드'라고 발음해버렸네요 😅😅😅 (한 번만 봐주세요. 호달달)
저 바르샤바 봉기 덕분에 독일군의 얼마 남지 않았던 물량이 상당부분 소진되어 연합군의 진격에 큰 도움이 되었죠...
역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반성하는 독일인과 다른 일본인들의 역겨움이 생각나네여
영화보는내내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전쟁의 비극을 정말 잘 담아낸영화...
200일간의 가슴 뜨거운 저항 | 생명을 걸고 끝까지 지킨다!
평론가들 하 진짜...40년대 동유럽에 떨어져 봐야 헛소리 안하실듯...4.3사건 뺨치는, 영화보다 더 참혹한 그런 사건들이 비일비재했던 곳이 당시 동유럽임. 이 실화도 그 비일비재한 드라마들 중에 하나였을 뿐인데 평론은 뭐가 어쩌고 어째?
김세윤영화에세이스트 언제까지 영웅담? 아직까진 봐줄 만!
최광희<3M흥업> 기자 가학을 정당화하는 피학의 소환
이화정<씨네21> 기자 007
이 영화는 유태인이 희생자라는 관점에서 만든 영화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지켜내고 살아남았다는 것을 전달합니다. 이 영화의 주연은 제작자가 언급했듯이 '커뮤니티'죠. 여러분도 어느 상황에서든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전문가 평점이 형편없군..dvd로 막 다봤는데 몰입도 100 에 한 리더를 중심으로 한 유태인들의 처절한 그러면서 희망적인 생존 감동 서사극.다음에 또 봐야겠다.
세상에 필요한 악행도 있다!
법은 멀고 총은 가까운 무법자들이 온다!
8:16 사이렌 끌때 뿜었네 ㅎㅎㅎ
무슨 킬러들이 정이 줄줄 흘러? 맘에들게스리
세형제의 총질하는 영화 중간중간 미인들도 나오긴하는데 야시꾸리한건 안나와요! 킬링타임용으로 적법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