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탈출로를 누가 후룸라이드로 설계햇냐,,,,
아닣ㅎ200년동안...보관할 설먕서를 왜 저런 종이로 해놓은거얔ㅋㅋ 질 좋은 빤딱빤딱한 종이로 해놓던가 하다못해 코팅이라도 해놓던가...;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시신, 사라진 범인, 미제 종결된 사건..
“13년 전, 친구의 딸을 살해한 그놈이 다시 나타났다”
정말 줄리아로버츠의 연기에 감탄..딸을 잃은 엄마의 고통을 너무도 잘표현했다.
조용조용하게 흘러가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니콜키드먼은 여전히 섹시하고 아름다워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끝내주는..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본 스릴러 영화
남녀사이는 누구든 장담못함 그러니까 처음 이성이있을때 차단해야됨
아~~~욕망의끝은결국... 이성의끈을놓지말자! ㅋㅋ
예전과 다르게 종종 이런일이 일어나가 아니라 이런일은 아주 오래전 옛날 인류의 시작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100년째 29살, 아델라인의 시간이 멈췄다.
"엄청난 미모" 가 중요한거임....
가십걸 세레나 ㅠㅠ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존예
시아버지가 전남친
취향 소나무넼ㅋㅋㅋ 아빠랑 아들ㅋㅋㅋㅋㅋㅋㅋ
요약 : 나혼자 불멸의 삶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일 수 있다.
일단 영상미가 개쩔. 후회 안함.
영원한 젊은이란 운명을 바꿀수 있는 힘을 주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최악의인생이다. 곁에 없으면 인생이 무의미해지는 사랑들을 떠나보낼 세월의힘을 빼앗겨버렸으니.영원한 젊은만 가진체 영원히 홀로 사야가야하니.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첨 들었다... 깜놀... 볼만하더라
(네이버 관람객 평점 7.70, 네티즌 평점 8.20)
5점 불멸의 연인’을 욕망하는 성찰 없는 로맨틱 판타지 씨네21| 김지미
3…2…1. 딸깍 딸깍
넌 지금 이 몸에 들어오기 이전으로 돌아간다.
남자애가 너무 연기를 소름끼치게 잘해....
부모때문에 고구마 100개먹은듯
미국의 아동보호법을 체감할수 있다.반려견씬에서 한국이었으면 비오늘날 먼지나게 쳐 맞았을거야.
4 빙의 오컬트로 뜸들이다 모성 누아르로 경로 이탈 씨네21| 김소미
3 시작하다 끝맺는 건 뭐지 씨네21| 이용철
회의 참여 불가 화장실 이용 불가 식당 이용 불가
세상의 편견에 맞선, 정.면.돌.파 그녀들이 온다
케빈아저씨가 유색인종 화장실 간판 때려부수는 장면 젤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통쾌!'
부장이 그나마 깨어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캐서린이 남들보다 훨씬 더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을 것ㅜㅜ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대단해져야 한다는 게 마음 아파요
이렇게 인종차별을 당해왔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종인데... 동양인 인종차별은 왜 제일 심한건지...
오랜마에 정말 제대로된 영화 봤네요, 편집, 연출, 스토리 어디하나 빠질게 없네요 강추합니다.
올해 외화 중 최고 영화.인종차별과 남녀차별을 극복하고성장해가는 최고의 휴먼 드라마
단호박 먹이는 언니들 덕분에 내 맘도 세상시원ㅋㅋㅋ 유쾌하게 풀어내서 정말 좋았던, 주변에 모두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영화!
7 여풍당당, 헤어롤과 올림머리를 떠올리다 씨네21| 박평식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6 네티즌 평점 9.38
미국이면 정당방위- 한국이면 부인은 징역살이...
때리고 잘해주고 또 때리고 잘해주고 실제로도 저런놈 있더라 미친 개 싸이코
줄리아 로버츠는 ..뭔가 되게 청순하고 치명적이고 매력적이다. 마른인형인가 마루인형인가 바비인형 같아
긴장감 도는 순간에도 아.. 줄리아로버츠 예쁘다는 생각이 안 떠남.ㅎㅎ 오래된 영화치곤 재밌게 봄~
내려간 변기물도 다시보자
남편 나올때 죠스 보는느낌 ㅋㅋㅋㅋ빠밤~빠밤
26년된 영환데..공포영화보다 이런게 더 무서워요....
너없인 살수 없어, 나없이 살게하진 않을꺼야 윽 정말 소름끼칠정도로섬뜩하다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폭설내리는밤 경찰이 두번째로 주인공이 몰고가는 차를 세웠을때 우린 경찰의 대사나 행동을 예측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예측 자체가 영화보는내내 우리에게 생긴 편견임을 알고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우리가 말모이와 스윙키즈처럼 중요한 역사적 소재에 빚지고도 허구의 신파 한가득 버무려놓아 눈물 쥐어짠 걸 의미있는 영화라 자아도취해 있을 동안, 헐리우드는 실화 소재로 이런 '작품'을 배출하는 경지에 도달했다... 이 격차, 메워질 가능성은 있을까.
하.. 이런 영화가 상영관수, 상영시간을 많이 늘려야 되는데.. 진짜 예고편만 화려한 거품영화만 너무 독차지 하고있으니..아쉽
보고나면 KFC 치킨이 존나 떙기는 영화임..
빗속 셜리의 대사는 소름이 끼쳤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5 네티즌 평점 9.59 기자.평론가 평점 7.29
“넌 못생기지 않았어, 네게 관심있는 사람은 알게 될 거야”
헬멧 속에 숨었던 아이 ‘어기', 세상 밖으로 나오다!
어기는 얼굴을 바꿀수 없습니다.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진정한 교육자네요.
"힘겨운 싸움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라."
아이가 태어 난다면 잭윌 같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옳음과 친절함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하라
슬퍼서가 아니라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려본 건 또 처음이다! 최고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9.43 네티즌 평점 9.51 기자.평론가 평점 6.86
목숨을 건 위험한 추적... 그녀를 지켜야 한다!
키드먼이 너무 예뻐서 내용이 뭔지 모르겠어요
영화관에서 봤었는데....기억 남는 거라곤 니콜 키드먼 이쁘다...였음....ㅠ
주와니 왜 그랬니?개봉년도가 2005년이니 거의13년전 영화인데 니콜 키드먼 엄청나게 예쁘다.숀펜도 역시 연기 잘하는 명배우다.별다른 액션이나 폭발씬 없이도 몰입도가 상당하다.유엔 총회장에서 찍은 유일한 영화.故(고)시드니 폴락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리즈시절! 둘이 함께 깃발을 꽂고 엔딩크레딧과 흘러나오는 엔야의 Book of days~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젊었었고 사랑했었던 톰과 니콜..
탐니콜 티격태격하는거 너무 귀엽다♥ 포스터보고 진지물일줄 알았는데 동화같음ㅋㅋ
“죽을 때까지 놀아줄게”
이건 완전 새로운 공포영화 ㅋㅋㅋ 무섭고 유쾌하고 혼자 다 하셨다
팝콘만 사고 음료수는 사지 마세요. 여주가 핵사이다
남녀가 맨날 보면 정드는거 맞구나
해피데스데이 여주야말로 극한직업
[속편 궁예질] 1편 해피데스데이 ? 2편 해피데스데이2유 ? 3편 해피데스데이 트리 (three 아님 여주 이름 tree임) ? 4편 해피데스데이 4유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이것은 공포인가 코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