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밀리터리영화가 애국심이 아닌 쌉병맛을 컨셉잡으면 일어나는 일ㅋㅋㅋ
쟤들 뭐하려는거야? 탱크로 비행을 하려는거에요... 이 장면에서 개쳐웃었지ㅋㅋㅋㅋㅋㅋ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영화를 만들바엔 차라리 이렇게 만들어야한다
기승전결이 완벽한 킬링타임 액션영화로 딱이다.스토리를 아무리 헤집어놔도 헛점이 안보인다.
화끈하고 거침없는 액션. 스토리로 승부하고 액션으로 보답한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 8.94 기자.평론가 평점 6.16
4점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씨네21| 박평식
사라진 72시간 액션을 재구성하라 | 72시간 후 사라진 인생, 나를 되찾아야 한다!
결론은 자기 조직 동료 다 기억해내고 작전 망쳐놓고 동료 다 죽인거네??
모든건옥수수때문이었다.
액션의 부족함을 채워준 놀라운반전
나를 나라고 할 수 있게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에 관객의 머리가 무거워질 때쯤, 갑자기 테이큰으로 변신해서 그것을 와장창 깨버리는 영화. 이 영화의 진짜 반전은 액션 영화라는 점. 중반부까지는 8점, 후반부부터는 2점
네이버 네티즌 평점 7.72 기자.평론가 평점 5.45
캘빈 근데 진짜 순수 그 자체다ㅋㅋㅋ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순수하게 착하네. 밥이 믿을만 했다.
드웨인 존슨,사이타마,김계란.... 강한 사람은 다 빡빡이야...(미국 빡빡이, 일본 빡빡이, 한국 빡빡이ㅋㅋㅋㅋㅋㅋ)
특수부대가 되면 머리카락이 사라진다...메....모....
저 두 사람 정말 절친인지, 쥬만지라는 영화와 쥬만지2 넥스트 레벨에서도 같이 호흡을 맞추죠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 ‘이퀄라이저’
“법이 지켜주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
댄젤 워싱턴 형님의 연기가 이 영화의 8할........이형님은 나이 들어도 더 멋있어지는분..
전직 어쩌고+ 빡빡이 형아는 건드는거 아님..
존웍 : 개,차,집 건들였다가 잣댐 테이큰 : 딸내미 건들다 망 이퀄라이저 : 친구... 뭐든지 건들면 잣되는거임..
여러분 마트가 이렇게 위험한 곳입니다.
환갑넘은 주인공이 액션을 펼친다. 쓸데없이 화려한 액션으로 스턴트 일때와 아닐때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 보다 절제된 액션으로 훨씬 보기 좋은 액션이 나온것 같다. 이 영화에서 개연성을 따지는건 트릭을 찾느라 마술을 즐기지 못하는 것과 같다.
사사로운 개인감정과 무관하게 그야 말로 사회 정의를 위한 폭력! 가끔은 현실에서도 이렇게 교통정리 해주는 히어로가 있길 바랄때가 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7.98 네티즌 평점 8.59 기자.평론가 평점 6.25
<007> <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진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전문가 평점 보고 어이없어서 10점 주고 간다,, 박평식 송효정 너넨 무슨 영화보고 사니?;;;;
올가 쿠릴렌코 이쁘고 매력 쩔어
네이버 관람객 평점 7.95 네티즌 평점 7.46 기자.평론가 평점 4.00
4 반전마저 뜨뜻미지근해 씨네21| 박평식
4 스파이 전문 배우들에 얹혀가는 안일한 첩보물 씨네21| 송효정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작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뭔가 영화를 보는 내내 불안한 기운이 감돈다.. 첨본지 몇년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가끔씩 본다. 멜라니로망이 매력적인. 파티장에서 시작되는 둘은 정말 설레고 사랑스럽다.
넌 항상 사자를 기다렸지. 하지만 사자는 오지 않았어. 대신 기린이 왔지.그건 너의 선택에 달렸어. 혼자 지낼지 기린과 지낼지는....하지만 난 사자를 기다릴래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나는 나를 잘 알고 있는걸까
굉장히 재밌다 작품표현 방식이 되게 매력적임
네이버 네티즌 평점 8.22 기자.평론가 평점 7.00
이토록 확실한 사랑의 감정
평생을 바꾼 단 4일 간의 사랑 이야기가 다시 찾아온다!
과연 누가 이사람들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댈 수 있을까?메릴스트립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마지막 차에서 문고리를 잡아당기는 씬의 섬세한 감정묘사는 정말 잊지 못한다. 이십대의 로맨스보다 더 조마조마하고 짜릿히다.
책임있는 이별을 했기에 아름다울수 있는 사랑.
"이렇게 확실한 느낌은 일생에 단 한번 오는 거요"
스무살때 이 영화를 봤지만 제대로 이 느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답답하다 생각했었다. 삼십대 후반이되어 이 영화를 다시 만나고보니 가슴 절절하고 뜨거운 눈물이...명작이네
네이버 관람객 평점 9.06 네티즌 평점 8.91 기자.평론가 평점 8.50
오늘, 비로소 사랑을 알았어
눈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는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연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기쁨도 잠시,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단 것을 깨달은 그는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로 마음먹는데…
네가 아니었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받는 법도.
내 인생 최고의영화.. 나는 여자주인공 대신 남자가 죽은게 아니라 원래 남자주인공이 죽을 운명이었지만 사랑을 모르는 남자에게 신이 주신 하루의 선물이라고 생각이든다..
제남자친구가 보라던 영화인데 워낙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아무런느낌없이 보고 잊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나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생각나 다시 봤는데 처음봤을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장면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했을뿐인데..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4 네티즌 평점 9.07 기자.평론가 평점 6.00
마른 하늘에 날벼락! 뺏겨버렸다! 행운도, 내 마음도!
2006년? 이때쯤 로코 영화감성이 참 좋다ㅠㅜ 살짝 유치한데 자극적이지도 않고 ㅠㅠ 그나저나 크리스파인 26살때... 완전 애기잖어..... 후......
린제이로한 ㅠㅠ 하 약에 찌들지만 않았다면 이런 영화를 몇개나 찍었을까.. 페어런스 트랩이랑 이 영화 디게 좋아해서 더 아쉽...
MCFLY나와서 좋았음
린제이로한의 전성기가 다시돌아오길 바라게되는영화 꽤 훈훈하다ㅋㅋㅋ
네이버 네티즌 평점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