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조선시대 버전 역시 장혁은 장혁이다
- 역시 장혁의 액션연기는 나무랄때 없이 좋습니다.스토리는 평이하나, 액션이 다 메꾸어주는 액션킬링영화입니다.
- 액션에 목말라 있던참이였는데 장혁이 아주 속 시~원하게 보여주는군요 장혁의 눈빛연기와 검술 액션만으로도 스크린이 꽉찬 느낌이였습니다 역쉬~무술연기의 대가답네요
- 인간만 보기 아까운 영화 . 동물들도 봐야하는 영화
관람객 8.62 네티즌 7.92 기자,평론가 4.5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검술 액션만큼은 조선 최고 네21| 배동미
4 폼도 연기가 받침이 되어야 씨네21| 이용철
친구, 가족 그리고 나의 아들… 내가 망친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왔다!
- 리암:박평식. 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넌 나에게 모욕감이 줬어 내 소중한점수를 뺏어갔지 나는 너를 찾아낼것이다 찾아내서 바바리안과 드래곤으로 널 부숴버릴것이다 그리고 너는 산산조각나겠지 그때 가서 자비를 구해봤자 아무 소용없다 복수는 나의것이다
- 박평식 씨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 인물 소개가 안 나오네요~ 정말 궁금한데...ㅎㅎ 외모 평점이라도 매겨드릴려고 했는데...ㅎㅎ
- 이쯤되면 영화들이 리암니슨빨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아저씨가 10년정도만 더 젊었으면 앞으로도 이런 액션 더 볼 수 있을텐데.
- 설탕듬뿍 넣으라고.오늘은 밤이 길거야.
네티즌,관람객 7.90 기자,평론가 5.94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권총과 무릎 사이엔 죽음뿐
7 리암 니슨은 어느덧 평범한 아이콘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 씨네21| 이용철
5 잠도 없으셔 씨네21| 박평식
- 이 리메이크작은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ㅠㅠ 지금봐도 저릿저릿한
- 이 영화에서 나오미 와츠를 처음 봤는데 사람이 아니라 CG같았지.
이때 여주인공의 실제 나이가 38세 였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앤디 서키스님 이 영화에서는 킹콩하셨네.. 반지의 제왕에서는 골룸하셨는데..
미녀가 야수를 죽였다
네티즌,관람객 8.97 기자,평론가 8.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8 리메이크의 본보기! 꿈을 이룬 감독은 행복하겠어 씨네21| 박평식
8 느낌이 이상해, 전혀 유치하지가 않아∼ 터프한 로맨티스트 콩! 씨네21| 황진미
9 스필버그와 루카스에게서 볼 수 없는 블록버스터 취향 씨네21| 이성욱
9 꿈꾸는 자는 힘이 세다 씨네21| 이동진
- 벌써 30번 넘게 본듯... ;; 내가 이상한건가.... 아름다워 영화가 ㅠ.ㅠ
- 대부분 사람들이 분수대키스신만 떠올리는데..베사메무초와 영화에 나오는 모든 그림들, 녹색빛 영상과 로버트드니로의 카리스마까지 내겐 모든게 완벽했다
- 어릴때 봤지만 음수대에서의 키스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 에스텔라를 이해할수 없지만 너무 매력적이다.. 억지스러운 스토리지만 매력있는 영화..
네티즌,관람객 8.4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초능력을 가진 자가 모두 영웅은 아니다!
- 명작인데도 이상하게 평점이 낮은영화. 영화에 담겨있는 뜻도 못찾고 그저 엑스맨을 기대하고왔다가 앤드류로 끝난다 이 OO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전문가이며 평론가인감
- 능력자 영화가 아니라.. 우연히 총기를 줍게된 불우하고 불안한 소년 이야기 정도 되는듯. 제 아무리 대단한 능력이 생겨도, 주변 가까이 문제하나 해결못하는 서툴고 상처받은 소년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그린 이야기.. 제법 씁쓸함. 평점7-8은될 영환데;
-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 놀랐네요. 저예산인데도 이런 수준급의 연출과 심리묘사를 표현한 것이 좋았습니다. 보는 내내 재패니메이션 '아키라' 가 생각났어요. 개인적으로 7~8점대의 영화라 생각되지만, 평점 조절을 위해 10점 주고갑니다
네티즌,관람객 7.61 기자,평론가 6.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크로니클] 이건 그냥 싸구려 눈속임이 아니다.
[엑스맨]을 꿈꾸었으나 [슈퍼 소년 앤드류]로 추락한다.
6 죽기 살기로 인정투쟁 씨네21| 이후경
짧지만 영원으로 기억될 11월의 슬픈 사랑! | 한달간의 약속... 이제 영원한 사랑이 된다. | 사랑하는 사람과 오직 한달동안 함께 할 수 있다면.... | 몹시도 사랑했던 11월 가슴시리도록 슬픈 사랑으로 기억된다. | 이 가을이 아름다워지는 특별한 영화 <스위트 노벰버>
샤를리즈 테론의 눈망울이 너무도 어여뻤던..사랑스런 영화였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마지막 장면.... 근데 왜 평점이 이래?
잊을 수 없는 영화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네티즌 7.14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두 거물이 한탕 크게 터뜨린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미친 연기력에 놀라고 딸래미 역할맡은 알리슨로먼 실제 나이가 스물네살이었다는데 두번놀랐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음
모든 것을 잃었지만 더 큰 것을 얻었다.
네티즌 8.4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타이밍은 놓쳐도 진심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데릭 셰퍼드와 오웬 헌트! 여기서 보니 반가웠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영화와 많이 흡사하다. 결말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영화라서 어쩔 수 없지만 너무 말이 안된다는 생각도 듬. 남녀 친구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표현을 여주가 잘 한듯
왜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것일까. 있을때 잘하자.
네티즌 7.3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하늘과 땅 사이, 비밀의 문이 열린다!
인간세계를 위협하는 거인의 습격을 막아라!
- 재미있었습니다!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제 점수는 8점대 이지만.. 점수가 낮아 .. 10점 합니다.. 특히 거인의 포스는...
- 짱 재밌는데? 기대안하고봤다가 기대이상임.
- 개허세 개쓰x기 전문가 평점은 역시 믿을게 못된다ㅋㅋㅋ별사탕 뜯어내기 전문가들, 개쓰x기 한국영화나 실컷 쳐봐라 ㅋㅋㅋ
네티즌,관람객 7.71 기자,평론가 5.5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반지의 제왕>의 귀여운 놀이동산 번외편 씨네21| 주성철
6 쭉쭉 뻗어 칭칭 감는 맛 씨네21| 박평식
5 동화 속에서 길을 잃은 브라이언 싱어 씨네21| 김종철
4 보기엔 화려한데 맛은 밍밍하다 씨네21| 이용철
<에이리언>, <엑스 파일>그리고 2003년 | 숨소리마저 얼려버릴 공포의 극한 세계! | 그곳에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 지금 이 시간대에 댓글 다는 사람은 방금 수퍼액션에서 본 사람들
- 네이버 평점을 어느정도 신뢰하는데 와~ 이건 너무했다!이런 명작이 6점대가 뭐냐.... 참고로 네이버 평점 7점미만은 쳐다도 안봄그나마 최신 평점이 높고 평가도 좋아서 그냥 보자 이랬는데강추 스릴러,SF물이네요 완전 추천!!!!
- 아주 재미난 작품은 아니지만 요즘은 이만한 영화도 않나오드라...이유가 멀까 요즘 쓰레기 영화들 너무 많아
네티즌 6.7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마이 드림 이즈 커리어우먼”
1995년, 토익 600점만 넘기면 대리가 될 수 있다!
- 어제의 너 보다 오늘 더 성장했는데~? ㅋㅋ 명대사! 너무재밌었어요!! +_+ 기대이상이었습니다~
- 2020년 본 영화중에 가장 기분 좋게 본 영화같아요
- 근래 본 영화 중 최고! 박혜수 진짜 너무 귀여워ㅜㅜ
- 억지신파 내용 아니라서 더 맘에 들어요 배우들 케미 좋네요ㅎㅎ
-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좋아요ㅎㅎ
관람객 9.03 네티즌 8.28 기자,평론가 7.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약자들의 연대와 투쟁에 마음이 닿다
균형 잘 잡힌 대중영화
여성 서사의 약진
7 90년대, 여상 출신, 내부 고발. 모두 산뜻하게 꿰낸다 씨네21| 배동미
7 모두가 센터인 영화. 캐릭터간 균형감이 돋보인다 씨네21| 임수연
7 엎고, 또 엎으며 이뤄낸 통쾌한 승리의 서사 씨네21| 조현나
눈 오는 추운 겨울,
정우(김태훈)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수녀들이 운영하는 산 중의 요양원을 찾는다.
현실과 꿈 속을 오가며 술에 대한 유혹과 고독한 싸움을 벌이던 그는
그 곳에서 만난 수녀 마리아(박소담)와의 교감을 통해 회복의 싹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정우는 요양원에서 만난 포수의 배낭에 든 술을 노리고
그를 따라 사냥에 동참했다가 폭설 속에 고립되는데…
-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에서 가장 빛났다고 생각하는 김태훈의 연기력과 검은 사제들을 찍기 직전에 이 영화를 찍었다는 박소담, 이 영화에서도 빙의 장면이 한번 있는데 연기력이나 미래가 너무 기대되는 배우, 영화는 꽤 어렵다. 엄마, 상처, 속죄, 치유.
- 중독이란 소재를 꿈과 꿈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그리듯 풀어낸 영화.김태훈 연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작품.많은 관객과 마주하면 좋을 영화.
- 박소담과 김태훈의 눈빛을 잊을 수 없다. . 개인적으로 배우 김태훈의 텅 빈 표정.. 눈동자가 인상깊었어요!
네티즌,관람객 8.17 8.46 기자,평론가 6.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고통으로 우는 사람의 곁에서 함께 걷는 듯
7 스산한 운명적 떨림 씨네21| 이용철
6 엄마라는 기적에 대하여 씨네21|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