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유산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제임스와 소피.
새로운 삶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소피를 위해 제임스는 인공지능 로봇 ‘헨리’를 집에 데려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나도 인간다운 ‘헨리’의 모습에 소피는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제임스는 점차 불안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헨리’는 소피에게 로봇이라면 할 수 없을 행동을 하고 만다.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귀요미 펭귄들, 파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다!!
◀ 🐧 파퍼씨네 펭귄들 비하인드 ▶ CG가 아니라는것에 너무 놀랬는데요, 펭귄들의 안전을 위해 스턴트가 필요한 장면만 CG의 힘을 빌렸다고 하네요..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위해 외모, 성실성, 친화력까지 다양한 항목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치열한 경쟁을 뚫은 6마리의 펭귄 주인공들이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펭귄이 실사영화의 주연으로 등장한것은 역대 영화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고 하네요 촬영당시에도 제작진들은 펭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겼고 헐리우드 톱스타 짐캐리 조차도 펭귄의 컨디션에 맞춰 찬바람이 쌩쌩 부는 혹한의 촬영을 감수했다고 합니다 실내에서도 영하의 온도를 유지해 출연배우와 스탭 모두 내복과 핫팩을 필수적으로 챙겨야했다고 전해지네요 펭귄 총책임자 해양생태 전문가가 직접 시설을 제작, 펭귄들에게 쾌적한 생활공간과 깨끗한 풀장, 싱싱한 생선이 가득 구비된 펭귄 주택까지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아 너무 귀여운 펭귄들 때문에 재밌었고 짐캐리의 표정연기가 좋았어요 추천이여
펭귄 C G 인줄 알았는데 진짜 인걸 알고 놀랐다는...
동물이주는 깨달음은 그무엇보다 값지다 따듯한교훈!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관람객 네티즌 8.52 기자.평론가 6.31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짐 캐리와 동물 배우들
7 고양이 대신 펭귄을 키우세요 씨네21| 신두영
6 명절 밥상에 옹기종기 둘러앉은 기분 씨네21| 박평식
가장 멋진 남자배우 토미리존스와 가장 멋진 여배우 애슐리쥬드를 동시에 볼수 있는 리벤지물의 정수. 법률의 허점에 대해서도 에둘러 비평한 수작이라 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기만, 만인에게 모두 적용 되는 것은 아니다." 필자 논평
넘 매혹적인 애슐리..가만히 잇어도 사랑스러움이 흘러 넘치는구나..
우와방금봣는데되게재미이어요!스릴러중에가장재밋던것같은데ㅋㅋㅋ
네티즌.관람객 7.99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007> <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진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전문가 평점 보고 어이없어서 10점 주고 간다,, 박평식 송효정 너넨 무슨 영화보고 사니?;;;;
올가 쿠릴렌코 이쁘고 매력 쩔어..
역시 첩보 액션이 재밌긴하짘ㅋㅋ기대이상으로 재밌게 봄
관람객 7.95 네티즌 7.47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반전마저 뜨뜻미지근해 씨네21| 박평식
4 스파이 전문 배우들에 얹혀가는 안일한 첩보물 씨네21| 송효정
- 이 평점을 위해 로그인함. 스포일러는 안되니 비유로 써주겠음.비유하자면...천국의 계단의 권상우가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라며 부메랑을 던졌는데 최지우가 그걸 가로채서 킬러로 사람들을 죽이다 배용준과 사랑에 빠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김태희가 동생이었고 최지우가 킬러의 재미에 빠져있다가 술맛을 알고 알콜 중독자가 되었는데 그 동안 김태희가 배용준과 사랑에 빠져서 열받은 어세신 레인이 나타나 최지우를 살해하려고 준비하고, 이 때 권상우는 도박의 재미에 빠져 도박 소굴에 붙잡혀 노예 생활을 하다가 겁나 멋진 몸매로 애들한테 맞으니 손태영이 열받아 나타나서 최지우를 찾을 때쯤 드디어 레인이 나타나 최지우와 결전을 벌이는데 최지우를 거의 사망시킬 때 쯤, 최지우와 사랑에 빠져 용서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다시 최지우가 쫒아와 레인을 죽이는 영화임.이 영화가 압권인건 시작 후 10분쯤 지나면, '오이! 이 영화는 찐이다!' 라고 느껴지며 그냥 나갈까 말까 좋나 망설이는데 도대체 영화를 어떻게 끝낼 작정인지 궁금해서 나머지 런닝타임을 앉아있게 만드는 영화.심지어 영화가 끝나고 나올때는 관객이 서로 손가락질 하며 '이딴걸 보냐 '라고 욕할까봐 불 켜지자마자 서로 피하며 도망나오게 만드는 영화.
- 제시카 차스테인 믿고 영화를 봤는데 나머지한테 뒤통수 개 처맞음 ㅋㅋ 저 배우를 어떻게 이따위로 쓰냐 카메라 웍, 각본, 나머지 배우들 연기력 모두 엉망임 음악도 개 싼티남
네티즌.관람객 4.69 기자.평론가 3.75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배우 이름이 무색
4 액션마저 공허해 보인다 씨네21| 조현나할 정도
3 피멍 든 클리셰 씨네21| 박평식
고등학교 시절 잘 나가던 운동선수였던 칼빈은 20년 후 평범한 회계사로 살아가고 있다. 인생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칼빈 앞에 학창 시절의 뚱뚱보 왕따 로디가 고등학교 때와는 완전히 상반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알고 보니 로디는 현재 밥 스톤이라는 이름의 CIA 요원이었던 것. 얼떨결에 밥의 일에 휘말리게 된 칼빈은 일생일대의 생고생을 겪게 되는데...
먹먹함이 남는 영화 불쌍한 페페..ㅠㅠ
이혼 사유에 이 작품 꼭 들어 갈거 같다 ㅋㅋㅋ
다좋은데 왜 자꾸 여자를 때려 --;;;
초반부에는 좀 지루하였으나 중후반부로 갈수록 유치하지만 재미있었다.영화 '쓰리'와 같은 소재이나 결말이 다르다. 마지막에 페페가 헬기를 향해뛰어올때 가슴이 찡했다. 마돈나도 억장이 무너졌겠쥐...하지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은 반드시 존재
네티즌.관람객 7.5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존멋 베니시오 델토로의 팬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라지요~ㅎ 숨겨진 로코🌸 최강띵작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깨물어주고 싶은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넘나 귀여운 모습까지 설레여도 책임 못져유~~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카랑 구독하기] http://bit.ly/2NIO1r8
베니시오의 팬이라면 정말 귀한 영화. 어디 이런 역할 다시 할 수 있겠어요?!
의외로 재밌고 깜찍한 영화네.... 베네치오가 이런 깜찍한 역할도 훌륭히 소화해 냈었구나
사랑스러운 영화였네.. 남주여주 안어울릴거 같은데 조합이 매력있다.
네티즌.관람객 7.4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이제 세상에 맞설 열정의 시간이 왔다!
뉴욕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는 허니 다니엘즈 (제시카 엘바 분) 는 프로 안무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차레 오디션을 봤지만 매니저도 연줄도 없어 매번 낙방의 고배를 마신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그녀의 안무 실력을 보게 된 유명한 뮤직 비디오 감독이 그녀를 찾아온다.
포스터에 있는 사진부터가 그냥 예술이지~~
최고!!! 제시카알바 진짜 예쁘다 ㅎㅎ 감동적인 영화
제시카 알바 영화는 이게 甲
네티즌.관람객 8.43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결국 촉각까지 잃는다면...
어떤 고난이 닥친다해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사랑이다
기가 막힌 설정과 여운...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감독은 사랑의 위대함, 아름다움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려는 걸로 느껴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랑 보다는 감각과 홀로 남게되는 고독이 너무나 공포스럽게 다가왔다. 의외로 초반보다 뒤로 갈수록 몰입되는 영화다.
네티즌.관람객 7.93 기자.평론가 6.0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느낄 수 없어서 더 강렬한 사랑
6 두렵고 음습할수록 빛나는 매켄지 연출력 씨네21| 박평식
4 변죽만 울리고 마는 상상력과 감성의 부조화 씨네21| 이동진
- 화장품 회사 상속 문제 때문에 심각한 표정으로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영화
- 스케일은 거창하고 영상은 화려하다. 그러나 전형적인 스토리 전개, 평면적인 캐릭터, 짙은 오락성이 영화를 너무나 평범하게 만들었다. 워쇼스키의 네임 밸류가 아깝다. 매트릭스와는 엮지 말길.
- 우주 최고의 권력을 지닌 가문이 지구인과 혼혈 두 명에게 박살나는 모습은 단순한 코믹 히어로물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워쇼스키 남매가 알고 있는 우주의 범위는 태양계에 국한되는 걸까. 그러나 장면 장면의 영상미 만큼은 인정.
네티즌.관람객 6.58 6.00 기자.평론가 4.7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SF 종합세트의 친근감이 갤럭시 특수효과 액션판으로!? 씨네21| 유지나
4 밑천이 딸리면 허풍만 심해져 씨네21| 박평식
4 천진난만 뒤죽박죽 맥시멀리즘 씨네21| 김혜리
조심하세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인간을 위협하는 '프릭스'의 출현으로 공포에 빠진 도시.
불안에 휩싸인 아빠 ‘헨리’(에밀 허쉬)는 7살 딸 ‘클로이’(렉시 콜커)를 안전하게 지킨다며 밀폐된 집에서 철저히 외부와 차단시킨다. 클로이는 바깥 세상이 궁금하지만 아빠는 꼭꼭 숨어 있지 않으면 놈들이 우리를 죽일 꺼라고 겁을 준다.
- 아빠 잭블랙인줄 어쩜저리 닮앗지ㅋㅋ
- 어떻게 전개 될 지 모르는 스토리가 좋고, 주인공 소녀의 연기 좋았다. 액션 스케일을 키운 2편이 나온다면 더 좋겠네요.
- 와.. 진짜 오랜만에 미친영화본다 ㅋㅋㅋㅋ 진짜 진부한 주제를 이렇게풀어낼수잇다니 속편 기대됩니다
- 영화 줄거리만 보고서는 소재가 무엇인지 짐작이 안가는 영화. 외계인? 싸이코패스? 살인마? 정신병자? 아빠가 악당? 아님 할아버지? 주인공 꼬마가 악당인가? 머릿속으로 수많은 질문들을 하며 보게됨. 뭐가됐건 온전히 즐기시려거든 모르고 보는거 추천
네티즌.관람객 8.24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