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 넌 학생이구 난 선생이야. 넌 학꽁치고 난 고등어야 생선이야.20살이 뭔 인생을 알겠어...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춘일뿐....
- 사랑과 광기, 집착과 애정이 종이 한장 차이 같나? 전혀 다른거야~ 자신보다 상대방을 위한 선택과 존중이 필수라고~ 결혼해서도 마찬가지고~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이 사악한 본능을 깨운다!
성형외과 의사인 아빠와 항상 다정다감한 엄마, 그리고 부유한 저택까지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아름다운 소녀 ‘마리아’는 사실 학교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다.
항상 완벽한 외모를 강요하는 아빠의 강압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마리아’는 어느 순간 거울 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애럼’을 마주하게 된다. ‘애럼’과의 대화를 통해 점점 자신감을 얻은 ‘마리아’는 학교 졸업 무도회에 참가하지만 전교생들 앞에서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마리아’에게 거울 속 ‘애럼’은 자신과 몸을 바꿔준다면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해주겠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 여주 얼굴하나로 영화가 명작처럼 느껴짐
- 주인공 누군데 왜이렇게 예쁘냐 했는데 가족사항 어머니보고 끄덕끄덕..
- 영화상 아빠가 진짜 너무하네 저 여주 얼굴보고 성형하라면 난 그냥 자결해야겠다ㅋㅋ'ㅋㅋ여주 얼굴 진짜 예쁘네 완전
- 역시 줄리엣 딸 ㄷㄷ 예뻐서 집중 안 됐음 연기도 잘함 근데 스토리가 좀 지루하고 공포감도 스릴감도 썩... 결말도 이해하기 어려웠음. 그리고 심의 어디서 하는 건지 살인장면 티나게 자르고 나체는 보여주네. 눈은 호강했지만...
네티즌 7.37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끝없는 폭력과 따돌림
부조리에 맞선 한 청년의 고독한 저항!
카랑 때문에 궁금해서 왔다 손~~!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서 보면 이해할만 하지만 친모가 왜 아들 맞는데 한 마디 못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
이유 없는 폭력에 끝까지 맞설 수 있는 용기도 대단하지만, 결국 그 용기도 주변의 도움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네티즌 8.63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참 착한 사람들이예요 영화 속 모두가요 이상하게 난 그게 슬펐어요
- 라스씨 부럽네요.. 저런 따뜻한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것이..
- 라이언고슬링의 재발견 테디베어 인공호흡할때 귀염폭발
- 이 영화는 이상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영화다. 이런 마을이 정말 있을까. 정상인 사람도 정신병원에 처 넣어버리는 드라마가 공중파를 타는 우리나라와는 너무 반대다.
- 비가 나오는 드라마에 이영화의 제목을 쓰는게 화가난다
네티즌 8.12 기자.평론가 7.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치명적 유혹, 위험한 본능
끝을 알 수 없는 한여름 날의 밀회
젊은 청년이 사랑을 하게되면서 겪게되는 성장과 스릴러를 절묘하게 믹스한 영화입니다. 닉 조나스의 팬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로 여주인공 이사벨 루카스의 매력 또한 돋보입니다.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반전일수있지만 그 사이사이 놓치기 아까운 치밀한 연출과 짜임새있는 시나리오가 돋보이는 영화랍니다 맨 마지막 반전은.. 저도 맞추지 못했는데요, 영화로 꼭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와 음악정보를 영상설명(더보기)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왜 망햇는지 모르겟다 이보다 훨 못한 것도 성공하드만 그 시대에 그 정도 스케일 내용 좋앗다 보면서 부족한 부분 별로 없엇다 반전이 없엇다고나 할까 이런류에 반전은 어렵지. 아까운 영화
- 이영화가 왜 망한거지;;;? 진짜 명작인데.... 단지 제생각에는 시대를 잘못탄듯...좀만더 CG가 좋고(각본은 충분함) 시대만 잘탔으면... 충분한 명작인데요..!!리메이크할만한 작품인듯!여배우 너무 인상깊은영화!
- 역대 가장 저평가된 영화중 1개
- 개봉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쫄딱망한영화그래도 난 재미있었다.나중에 케이블에서 자주해서 5번은 본것 같네
네티즌 8.3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마더 역시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원제는 I Am Mother 한국제목은 '나의 마더' 입니다. 드로이드 마더의 섬세한 입꼬리 표정연기가 압권이었던... ㄷㄷㄷ;;; 11:10 부터는 해석과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영화를 감상하신후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아요 꾹💗 [나의 마더 넷플릭스 보기] https://www.netflix.com/kr/title/80227090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버워치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영상보는데 계속 생각났어요ㅋㅋㅋ 구독! 누르고 갑니다😊
첫 눈에 꽂힌 그녀의 해피 스캔들 | 저 남자... 한번 해볼까? | 풍요 속의 빈곤, 퀸카는 언제나 사랑에 목마르다.
솔직히 각본은 너무나도 유치하고 헛점투성이지만 주연배우들과 맛깔스런 모델역할 조연들의 감초연기로 킬링타임용 정도는 된다고 생각. 프레디Jr는 너무 멋있고 줄리아로버츠를 닮은 여주인공도 매력적임
로맨틱코미디에서 기대를했을때 만족할수 있을만한 것
네티즌 7.37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금기된 비밀의 방! 그 곳에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
의문을 품게 된 순간 시작된 끝없는 두려움, 그리고 반복되는 끔찍한 생활
인간과 로봇 그 경계가 사라진다!
단순히 살인로봇이 나오는 3류B급영화쯤 생각하면 오산.... 나름 완성도 높은 괜찮은 작품..
완성도는 높은데.... 뭔가 애매하네요
저예산 B급 영화로 치면 내용 괜찮습니다. 어정쩡하게 만들진 않았네요.
네티즌 6.8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친구의 벽을 넘기 위한 그 남자의 무한 도전기 | 10년 전 그냥 친구, 킹카로 돌아오다 | 익숙한 친구에게서 낯선 여자의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
짱 5번도 더봄 안나패리스도 너무좋음
매력적인 영화 마지막이 조금 아쉬움
볼만했다. 에이미 스마트 이쁘다 ㅋㅋㅋ
네티즌 7.4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1973년 칠레의 ‘콜로니아’, 죽음보다 더한 지옥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한 ‘레나’의 목숨을 건 여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