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도록 웃긴다!! | 웃음과 공포의 모든 금기를 깬 패러디 영화의 결정판
패러디의 진수임 이영화는 ㅋㅋ
안나페리스가 2002 년에 정말 이뻤었는데..
이렇게 웃기고 막장인 영화시리즈는 드물겄같네요 ㅋㅋㅋ
진짜 웃김. 쏘우 패러디 ㅋㅋㅋㅋ
네 6.12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거짖말 안하고 이영화의 재평가가 이루어져야한다..한국코매디 장르의 금자탑 .이게바로 삐급코매디의진수.잼난다
조상기 존나웃곀ㅋㅋㅋㅋㅋ
재밌고 감동받았습니다 평점이 왜 이모양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 너무 잘 만들었다. 아름답기까지 하네. 잘 봤어요. 갑자기 최성국씨가 보고싶다
네 6.12 기.평 2.7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뇌를 비우고 보면 그럭저럭 씨네21| 김종철
3 그녀가 사준 700원짜리 삼각김밥. 딱 그만큼의 맛 씨네21| 이용철
2 지랄에 가까운 치기 씨네21| 박평식
백수 같은 형사 Vs 형사 같은 백수 | 누가 먼저 살인자를 만날 것인가?!
채널과는 어울리지않는 꽤 완성도있는 영화임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역시 김동욱과 유오성은 정말 멋지다.
난 솔직히 재밌다.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 볼만한영화 8점 ~
네 7.60 기.평 4.5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살인자가 반가운 아찔한 세상 씨네21| 김종철
3 살인자가 심심하면 구경꾼은 돌아눕지 씨네21| 박평식
성욕 살려서 ㅋㅋ 김혜선 아줌마 졸라 쎅하다
슴가 실리콘 너무 티난다. 자연산 좀 골라쓰자
상미가 벗었어야 하는데 .. 아 아쉽다 . 원하지 않던 애들만 벗어서 ㅠ ㅠ 첨에 화장실서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었는데 ㅠ ㅠ
솔직히 대놓고 잠만자는 야동인 줄 알았는데 꽤 코믹적이면서도 말하고자 하는 게 있어서 좋네요. 최근에 모 개그우먼이 찍은 야동에 비해선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김혜선 처음보는 이미지의 노출씬이지친 내성욕을 다시 일깨워주엇다..
네 6.89 기.평 4.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베드신만 기억에 남네 씨네21| 김성훈
가슴 떨리는 맞선 여행 |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 맞선보러 우즈벡 가다! | 신부감, 데불고 오겠심니더! | 떠나라! 찾을지니, 구하라! 얻을지니 | 내 생애 다시... 이런 날이 올까 싶습니다. | 이순간 촌스런 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 안내여자가 수애님인대요 어떤여자가 눈에 들어오겠노
- 장르적인 면에서 본다면 10점만점에 10점도 안 아까움...진짜 웃김... 뒤집어짐.... 장면장면 웃겨서...
- 요세 아이돌것들 쳐나오는 한국 영화 따위 보다 10년전 개봉한 영화가 더욱 기억에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
-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와... 풋풋하고 훈훈한 사랑을 슬며시 끌어내어 가슴 설레게 만드는 영화
- 별 기대없이 극장에서 봤었는데 정재영에 몰입했었고 수애에 반했었고 영화 스토리에 너무너무 만족했었음. 영화가 그냥 완벽하게 재밌음
네 8.36 기.평 6.1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억지 코미디를 넘어선 사회풍자코미디의 풍미!씨네21| 유지나
6 자기는 내 운명! 흥겹지만 고루한 원정기 씨네21| 박평식
6 국제결혼 11% 시대의 리얼풍속극. 마지막 한방의 감동까지! 씨네21| 황진미
- 이채널은 멘트거의없이 영화만 쭉보여주니 너무좋네
5:25 19발 빼주는 장면입니다.
- 기대이하 호러없음 재미없음
- 어떻게하면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 수 있지,,,
- 나만 당할수없징 겁나 재미져유 두번봐유~
네 5.81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무인도에서 1인 캠핑을 하던 토비는 그 곳에서 의문의 소녀와 마주친다.
섬에 대한 죽음의 경고를 남기고 사라진 소녀. 아름답던 섬은 이제 끔찍한 지옥이 된다.
1억이 120억이 되는 세상! "돈 걱정, 집 걱정은 이제 끝났다!"
- 농담아니고....영화평 첨 남겨보는데..정말로 재미없습니다.
- 팝콘이 맛있었네요 팝콘의 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 관객수가 다운사이징 될 것 같은 영화였음
- 소재가 흥미로웠으나, 앞도없고 뒤도 없는
- 소재는 신선하나... 감독이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일까??
관 5.82 네 5.25 기.평 6.13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소재의 힘을 끝까지 밀고 갔다면
거창하고 기발한 출발. 소박하고 착한 마무리.
7 <웰덴 투>의 무계획 버전? 하지만 그 상상을 비웃을 것까지야 씨네21| 이용철
5 누울 자리를 안 보고 다리를 뻗었군 씨네21| 박평식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
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
- 시사회 다녀왔어요. 아쉬웠던건 스토리.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뚝뚝 끊기는 느낌이라 몰입되다 말다 했음. 좋았던건 배우들 연기. 의외의 모습이라 신선했음. 중간중간 빵빵터지는 코믹씬과 충청도 사투리도 재밌었음
- 박보영 이종석 연기는 볼만함 그러나 그게 끝
- 기대했던 이종석의 코믹연기에 만족했던 영화! 또 박보영이 예상외로 일진역이 굉장히 잘 어울릴정도로 생생했던 연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관 7.54 네 7.63 기.평 5.85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설명을 줄였으면 더 끓었을걸 씨네21| 박평식
5 돌아서면 잊게 되는 아기자기한 수다 같은 씨네21| 김지미
5 끓기 전에 멈춘, 어쨌건 이종석의 발견 씨네21| 주성철
관객수167만명
개봉한지 13년이 지났어도 빛이 바래지 않는 최고의 영화 중 하나.주변 사람들은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영화 추천해줄 때 꼭 이 영화는 언급하게 된다. 언제봐도 두근거리고, 현재의 사랑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
테이어 레오니 너무 예쁘다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중요한 하나를 못 가진 사람, 많은 걸 갖추진 못했지만 중요한 하나를 가진 사람
이영화는 진짜 10점짜리!
감동 추천하고싶은영화
네 9.2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