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그녀의 '신데렐라' 프로젝트 | '걸'들이여 대망(?)을 품어라!
- 아만다 바인즈의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보기 좋았던 영화
- 그냥 한번 보면 계속보게 됨. 나중에 또보고싶어지는 영화.마지막에 딸내미가 아빠안아줄때 눈물쬐끔남
- 십대들의 환상을 잘 반영했다. 콜린퍼스 팬이라면 한번쯤 봐도 좋을듯 콜린오빠춤추는거 왜케귀요웡!!!
- 내가찾고찾던영화중하나. 프린세스다이어리1.2모두감명깊게본터라 이영화도 역시 기대이상이다 어려서부터공주시리즈를대게좋아햇는데ㅎ 앞으로이런영화가 더나왓으면좋겠다♡
네티즌 8.0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신데렐라 스토리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난 여주인공 연기도 참 좋던데.
- 여주인공이 매력있음 영화스토리 전체적으로 괜찮은것같고 가끔 생각날때 볼만한것 같아요.
- 좀 더 어렸을때 봤으면 재미있었을텐데ㅋㅋㅋ
네티즌 7.43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아.. 뭔가 뒷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면서도 계속 볼 수 밖에 음슴...유치해도 좋아
- 문자애인은쫌마니신선했음 그리고남주눈빛이너무쩜ㅠㅠㅠㅠ
- 초딩때 티비에서 처음본하이틴영화 유치하고뻔하지만 난그런게좋다
네티즌 8.72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스토리 개연성 다 ㅈ까고 주연 배우들 외모가 개쩔어서 봄
- 아 내가 로지였음 진짜 밤새 울었음...
- 알렉스 개별로임 ,,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지 외로울때만 찾고
- 결국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교훈만 얻게 해주는 영화
- 명문대 가기도 쉽고, 미혼모 되기도 쉽고, 호텔 짓는것도 쉬운데, 사랑 참 힘드네
- 왜 우린 어렸을 때 여자인 친구 하나 못 만들었을까?
- 음악은 좋은데 사실 이야기 보면 답답해서 미칠 정도로 어처구니 없다. 아니..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서 딴놈이랑 결혼하고 애를 낳고 그러냐.. ㅎㅎㅎㅎ 근데 음악은 대박 좋음
- 릴리 콜린스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게 나와요. 다만 둘을 계속 엇갈리게 하느라 상황을 있는 대로 꼬아놓고 미처 수습을 못 한 느낌? 나중에 억지로 이어주려다 보니 처음엔 애틋했던 영화가 끝에는 작위적으로 느껴저 아쉬웠어요.
- 좋아한다고 말못하고 서로 다른사람과 결혼을 하던말던 괜찮다는 멘탈 부처급 남녀주인공 때문에 암걸려서 병원갈뻔했다. 서양판 개막장 로맨스다. 한국인 정서에 이해안가는게 한두개가 아니다. 다들 꼭 봐라 나만 죽을수 없다.
관람객 8.00 네티즌 7.66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로맨틱 판타지 버전 씨네21| 김지미
5 몸 따로 마음 따로 씨네21| 박평식
운명의 수수께끼를 던지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고생 고생... 물어 물어... | 딱 7년만에 찾았는데....?! | No Name... No Adress... Just Fate.
- 운명?? 그럼몇년동안 옆에있던 여자친구는 뭐야?? 어이가없네..
- 주제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운명을 빙자한 외도는 꼴사납다.
- 이런 영화 너무 좋음>.< 근데 솔직히 둘다 개념이 없다. 약혼자가 뻔히 있으면서..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네티즌 8.0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헨리는 미래에 닥칠 끔찍한 상황들을 바로잡을 계획을 자신의 책에 써놓는다. 어느 날 수잔과 피터는 헨리가 책에서 아버지로부터 학대당하는 이웃집 여자아이를 구할 방법을 써 놓은 것을 발견한 후, 그 방법을 실행해나가는 이야기
평생을 공들인 계획, 드디어 실행에 나선다!
거짓말은 완벽하게, 복수는 우아하게!
솔직히 제목부터 뻔하긴 했지만 심야 영화로 봤는데도 지루하지 않게 꽤 재미있게 즐김. 근데 왜 마지막 부분 대사 번역 안하고 그대로 올리셨어요? ‘나인’은 독일어로 아니, 싫다는 부정의 뜻인데 그냥 그대로 쓰시면 뜻 모르는 분들은 뭐지 싶으셨겠음.
서양사람 나오는 한국드라마 보는 느낌
영화는 그냥저냥 볼만했고 워너브라라 자막은 박읍읍일거라 생각해 포기했다 거진문제 없었지만 마지막 나인에서 박읍읍의 향기를 느꼈다억울하면 역자 알려주던가
한 맺힌 세월에 비하면 너무 가벼운 복수
네티즌 7.91 기자.평론가 6.00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순진하고 노련하고 매섭게 씨네21| 박평식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금기된 존재, 다이버전트!
선택하라! 행동하라! 싸워라! 그들의 선택이 세상을 바꾼다!
- 이런내용너무좋아ㅋㅋㅋ
- 괜찮은데...왜이렇게 저평가되는지는 의문점
- 다들 지루하다고 했는데...난 재미있었다...현재 사회가 맞는건지 5개의 분파로 나뉘어져 자기 역할에만 뭍혀 평생살아가는게 맞는건인지...생각하게 한 영화
네티즌 7.79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되새기기엔 너무 싱숭생숭 씨네21| 박평식
5 장황한 설정, 단순한 이야기 씨네21| 우혜경
- 이 영화가 어떻게 15세관람가 일 수 있는지요.. 청불이여야 하는 영화입니다ㅜㅜ
- 김주혁 짧은 시간에도 카리스마가 ㅎㄷㄷ
- 솔직히 말한다 15세라고 보기에는 자극적인 부분들이 많았다. 김주혁연기 잘한거는 진짜 사실이다. 하지만, 충격적이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부분들이 난무해서 보는 내내 언제 지나가냐 이러면서 봤다. 웬만한 청불보다 쌔던데 심의 누가했는지 모르겠다.
- 류준열이랑 농아남매 수화 존잼ㅋㅋㅋ 영화 재밌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봄
- 배우들 연기가 미쳐써요ㅋㅋ ㄹㅇ 약빨고 연기한듯
관람객 8.41 네티즌 7.52 기자.평론가 5.29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한국형’이 되기 싫은 ‘형’(兄) 누아르 씨네21| 김현수
6 악어와 악어새가 사생결단내고 끝까지 간다 씨네21| 송형국
4 스타일이 좋은 것과 그것만 있는 것의 차이 씨네21| 이용철
4 상투성과 허세의 자매결연 씨네21| 박평식
최고의 청부 살인자 덩컨. 은퇴를 준비하던 그는 막대한 퇴직금을 눈앞에 두고 음모에 말려든다. 잔혹한 킬러 군단과의 대결, 마지막 살인 게임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 2편은 언제나오나요 ㅜㅠ
- b급영화의 수작.킬링타임용 액션영화이지만 매즈 미켈슨 하나로 같은 액션이여도 간지가 철철..
- 명품배우 매즈를 B급감성으로 유쾌하게 잘 풀어낸??소리 엄청 크게 틀고 보다가 삐리리한 장면때문에 개감놀ㅋㅋㅋ밖에 엄마있다...
네티즌 8.6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기타치는놈 타이밍 오지게 잘맞추네 ㅋㅋㅋ
이 영화의 진짜 감초는 기타치는 빨간내복이다.
장담컨대 액션으로만 보면 어벤져스 그 이상이다. 말그대로 미친영화다
시사회 보고옴 아니 무슨영화가 쉬질않네ㄷㄷ 초반부터 몰입도 장난아니고 사운드 아트웍 그밖에 연출. 감독이 작정하고 한풀이를 한듯
역대급 블록버스터. 반박불가
관람객 8.86 네티즌 8.80 기자.평론가 8.7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영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블록버스터
웰컴 투 [매드 맥스] 월드!
새로 쓴 전설, 마스터피스
9 들숨과 날숨 사이를 침범하는 액션 마스터피스 씨네21| 김수
9 아드레날린은 예상했지만, 오프로드로 뚫고 나가는 감격까지 씨네21| 김혜리
9 거장이 약 빨고 만든 황홀한 걸작.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씨네21| 황진미
7 펄펄, 노장의 싯누런 광기 씨네21| 박평식
관객수391만명
- 이병헌은 특별출연이 아닌데?
- "우리는 실패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실패가 쌓이고 우리는 그 실패를 디딛고 더 높은곳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지금껏 봐온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룬 영화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전세계 누가 자신의 나라를 이렇게 사랑 할 수 있으랴
- 고문신에서 마음이 아팠고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아주 잠시 반성했어요. 그토록 바라던 독립이 이루어졌고 지금 이땅에서 살고 있는 내가 자랑스러위졌던 순간을 만들어 준 영화입니다.
- 한국 상업 영화에 큰걸 바라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까 밀정처럼 자신의 장르에 충실하는 영화를 만들어줬으면 한다. 소재빨 믿고 국뽕, 신파 넣어가면서 대충 만들 생각 하지좀 말고...
- 박평식이 만든 영화 한번 보고싶다.. ㅋㅋ
관람객 8.57 네티즌 8.44 기자.평론가 7.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김지운이라는 '무드(mood)'
매끄러워 묶이지 않는 매듭처럼
8 경계에 선 송강호의 변화무쌍한 얼굴이 서사를 만든다 씨네21| 김성훈
8 강박적 이분법을 넘어 뜨거운 회색지대로 씨네21| 이주현
7 친일의 매트릭스에서 각성하라! 씨네21| 허남웅
7 이야기가 아니라 표정과 정서로 각인될 영화 씨네21| 장영엽
관객수75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