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 전연령 커버 가능 오르가즘 무비 | 상상이나 했겠는가, 제대로 '하자'들이 다 모였다!
그당시엔 엄청 잼나게 봤는데... 임호오빠 지못미임ㅋㅋㅋ
어떻게 이영화가 평점7점대냐; 8점이상급인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음 ㅋㅋ 졸 웃겨 ㅋㅋ
네티즌 7.1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정서적 난쟁이.. 라는 표현이 가슴에 남네요. 난쟁이는 아니지만, 난장이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 아놔.. 존슨 크기 인줄 알고 들어온건 나뿐인가?
- 아 나 다른게 136인줄 알았잖아
- 남자가 만약 잘나가는 건축가가 아닌 평범한 직업을 가졌다면?
- 속이 난쟁이인 것들 천지인 세상에서 마음이 넓은 사람은 돋보이기 마련.
- "사람들은 나를 빤히 쳐다보거나 아예 보지 않아요"현실적인 남자 주인공의 대사, 그리고 남자 배우의 눈빛과 연기가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 것 같아요~
- 프랑스배우들 오버하지 않고 정말 자연스럽게 연기 잘 해서 프랑스영화는 믿고 보는 편입니다. 남자주인공이 실제로는182cm인데 원래 키 작은 사람처럼 정말 연기 잘하고 연출도 잘 했네요. 잔잔하지만 감동있고 진실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예요
- 남주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것은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하지않는거에요" ... 진짜 명대사
네티즌 8.19 기자.평론가 6.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마음을 크게 채워주는 작은 남자의 매력
나란히 선 연애, 설레는 눈 맞춤
6 사랑하는 데 키 차이는 전혀 문제가 안 된다 씨네21| 김성훈
“모두 니컬라 식스를 원한다”
신이 신경을 많이 쓴 예쁜 미모를 주고서 화장실이 급해서 갔다가 인성을 깜빡 하고서 인간계로 보내버린 사람
엠버허드 미모에 혹했다가. 신세 조진 조니뎁이 생각나내 오죽했으면 전부인, 전여친까지 모여서 조니뎁지원사격중,
잊을 수 없는 첫 사랑, 첫 경험의 순간
가난한 10대 프랑스 소녀, 부유한 남자를 허락하고 처음으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자신에 대한 혐오가 더해 갈수록 소녀는 욕망에 빠져들고 격정적인 관능에 몰입한다. 욕정일 뿐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운명으로 남게 되는데….
에로티즘 영화류 중 연인 만큼 더러운 배설 또는 역겨운 난해함 없이 아름답게 감상 할 수 있는 영화도 찾기 어려울 듯.
가슴이 저리다소녀가 떠날때 차안에서의 그는 어땠을까?외설과 예술의 차이를알게해준 청년과소녀의 정사신차안 둘이 처음손끝이 닿는 순간이가장 야하게 느껴졌다 정사신보다...
양가휘 연기양가휘는 어느작품이라도 다 소화해내는거같다뜬금없지만 엉덩이 완전 이뻤다 ㅋㅋ
맨마지막 중국남자의 마음... 아직도 널사랑하고있고 죽을때까지 너만사랑할것이다 .
양가휘의 감정표현에 정말 남자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섬세하게 모든 것을 전달해주었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영화.
네티즌.관람객 8.84 기자.평론가 8.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한 인간의 깊은 우물을 들여다보게 하는
관능적이고 대범하다
그녀가 세상 모든 남자와 거래를 시작한다 | 사랑부터 할까? 거래부터 할까?
- 어떻게 이렇게 오랬동안 저렇게 이쁠 수 있지
- 남자에게 있어 여자는 소유하는 존재가 아니다. 소유되길 원하는 여자도 있다고 믿겠지만, 몇년이나? 그 이후에는? 소유하고자하는 집착을 버리는 순간 사랑에 대해 자유로워지고 진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은 아닐런지. 영화가 던지는 내용이다. 평점이낮네
- 모니카 벨루치 여신몸매를 앞세운 남성용 판타스틱 블랙코미디
네티즌.관람객 6.45 기자.평론가 6.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6 탱탱한 전반, 느끼한 중반, 뜨끔한 후반 씨네21| 박평식
첫 만남은 행운, 두 번째 만남은 운명 그리고 마지막은 비밀이 된다
- 일단 배드신이 이따구인거에 대해 실망을 좀 했다..영화 자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연속이다.웃긴게 크리스가 쓰레기인게 당연한데 영화를 보는 은연중에 갑자기 크리스가 혹시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된다는 거다..
- 스칼렛 요한슨 존나이쁨
- 남자주인공이 정말 소름끼치게 쓰레기다
- 초반에 크리스가 읽던 '죄와벌'이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였군, 우디알렌식 비틀기는 언제봐도 즐겁다. 적재적소에 흘러나오는 오페라도 역시나 좋았다,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는 눈부셨다,
- 불쌍한 노라. 욕망의 대상일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어
네티즌.관람객 7.96 기자.평론가 6.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모럴헤저드도 운으로 해결하는 앨런의 이야기 내공씨네21| 유지나
7 재담 대신 탄식을 남긴 우디 앨런 씨네21| 이동진
6 ‘근엄한 치정극’에 어찌 웃을 수 있겠소이까씨네21| 박평식
인간 세상 요괴 출몰 너희들을 잡기 위해 우리들이 왔다!
“필요하다면, 반드시 손에 넣어라!” 불타는 야망으로 모든 것을 집어삼킨 남자, ‘레이 크록’ Vs
“맥도날드의 출발은 가족이지, 돈이 아니야!” 순박한 열정으로 오직 햄버거만을 생각한 ‘맥도날드’ 형제
맥도날드를 갖고 싶었던 남자 세상을 집어삼키다!
- 놀라운 사실을 저 영화의 배경이 1950년대라는 것. 그때는 우리나라가 사방이 초가집이었는데..............
- 이기적인 인간은 착한 척 하고 이타적인 인간은 나쁜 척 한다.
- 작품, 연기 모두 다 수준급인데.. 이상하게 영화를 보고 나니 평소 즐겨 찾던 맥도날드가 미워진다 ㅠ 돈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란 대체 무엇일까.
- - 영화가 끝나고 이 찝찝함은 뭐냐
네티즌.관람객 8.39 기자.평론가 6.7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주의. 성공신화 아님
프랜차이즈의 이면
7 영원히 맛볼 수 없는 오리지널 맥도널드 햄버거를 추모하며씨네21| 김현수
7 비판이냐 교훈이냐, 어느 쪽에서 봐도 좋을 미국식 우화씨네21| 이용철
7 배부르나 더부룩해씨네21| 박평식
7 승자독식 자본주의 잔악무도 성공동화씨네21| 한동원
네티즌 4.9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엣지있는 미녀보살 (청담보살) | 꼬인 팔자 풀어드려요!
청담동에서 용하기로 소문난 미녀 보살, 태랑. 쭉빵 외모에 억대 연봉,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그녀지만 스물 여덟 전에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만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사주를 타고 났다. 어느 날 기적 같은(?) 사고로 눈길도 주기 싫은 찌질남 승원과 오매불망 첫사랑 호준을 동시에 만나게 되고, 태랑은 빌어먹을 운명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신이시여! 지금 장난하십니까? 운명을 피할 수만 있다면 맨발로 작두라도 타겠어요!
- 킬링타임용 코미디 그치만 박수건달 보단 낫다고 봄 임창정이 살렸네
- 나름 재미있었어요^^
- 코미디와 감동 조화의 실패. 진지해지려고만하면 나타나는 가벼움이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반감시켰다. 가볍게 보기에는 좋을 듯 하지만 역시 남는건 박예진의 미모와 임창정의 개그뿐이다.
네티즌.관람객 6.03 기자.평론가 5.5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예상한 만큼의 웃음
6 웃음은 좀 부족하고 끊기지만, 메시지가 참 좋구려 씨네21| 황진미
5 임창정의 애드리브가 살렸다!씨네21| 문석
백두장교 동해병사 북한 컴백 프로젝트 | 눈 떠보니 남한! 고의가 아니었다
한국 코미디영화중 손에 꼽히는 수작이라고 봄니다.
여름에 바닷가로 놀러가고싶게 만드는 영화
야 이거 재밌는데 왜 묻혔지
이 영화 보면서 정말 실컷 웃었다. 특히 공형진 연기 대박.
네티즌 6.55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