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누군가 있다.... | 죽음을 보는 눈 “이 사진 속의 여자는 누구죠?” “…… 너잖아”
평점을 주는 시간조차도 아깝다.
항상 같은 전개, 항상 같은 결말. 알바가 아니었다면 끝까지 보기 힘들었을 것
차라리 눈이 멀기를 바랄 정도
네 5.92 기,평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4 알바와 공포영화는 어울리지 않아 씨네21| 주성철
3 무섭도록 간지러운 짝퉁의 시선 씨네21| 박평식
3 너무 지루해서 무서운 영화 씨네21| 김종철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불륜을 동시에 겪은 상처로 우울증까지 앓게 된 세라는 집을 떠나 무작정 LA로 오는데, 운 좋게도 입주 조건이 완벽하고 유독 친절한 이웃이 있는 아파트에 당첨된다. 하지만 밤마다 들리는 괴이한 소음에 잠을 설치고 방으로 날아드는 협박 편지에 이사를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 날 밤, 세라는 뜻밖의 인물에게 납치를 당하고 정이 넘치던 이웃들은 갑자기 돌변한다. 굴복하고 공동체의 일원이 될 것인가? 아니면 저항하다가 잔혹한 처벌에 희생될 것인가?
“오늘, 클라크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옵니다!”
기존에 다른 재난영화들과 비교할 때 좀 더 현실적이고 와닿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점은 비상상황에서 인간의 본질과 도덕이 어떻게 비인간적이지만 합리적으로 변화하는지 그 심리를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재난이 다가왔을때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영화인것 같네요.
제라드 버틀러가 출현하는 재난영화 우수한 작품입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짚으라 한다면 혜성출돌 장면이 좀 더 많이, 비중있게 나왔으면 하는 정도.
재난향 첨가가족영화 ㅋㅋ
소중함에 대한 강렬한 영화. 추천
관 8.18 네 6.80 기.평 4.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너무 강력한 혜성에 영화까지 휘청 씨네21| 김철홍
4 무자식이 상팔자 씨네21| 이용철
화성이주선 아니아라는 식량자급시스템 뿐만 아니라 지구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는 힐링 AI 프로그램까지 갖추었다. 우주부유물과 충돌해 궤도를 이탈한 아니아라는 수많은 이주민을 태운 채 기약없는 유영을 하게 되는데…
오늘은 작은 금속 조각으로 인해 여객선 안에 있던 사람들은... 형이 신이야?...ㅋㅋㅋ
NASA가 나사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이름이었구나😐
저 커다란 우주선에 연료를 한곳에 몰아담았다는 설정이 깬다
세상의 끝에서 그의 여행이 시작된다! | At The Edge Of The World, His Journey Begins.
페덱스는 끝까지 배달합니다
윌슨을 부르짖으며 오열하는 씬은 그야말로 최고의 명장면. 배구공 하나에 위안받을 정도로 사람은 정과 인연에 약한 생물인 것 같다.
인간의 고독에 관하여........ 윌슨은 정말 효과적인 장치였던 것같다.
마지막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교차로에 서 있는 톰행크스.. 그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지만 어디로든 갈 수 있다. 지금의 나 처럼. 내가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지금 내 맘속에 큰 여운을 안겨준 영화.
내 9.3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미국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42편 비행기는 운행 도중 이상한 불빛을 만난다. 곧 어딘지 알 수 없는 지역을 떠돌게 된 비행기. 당황한 '윌리엄' 기장과 '다니엘' 부기장은 자신들의 현재 위치를 알아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마침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역사학자 '베넷'과 '데일'은 비행기가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중인 프랑스 생 나제르 지역이 와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비행기가 시간을 거슬러 왔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이들이 탄 비행기는 독일군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사라진 인류, 홀로 남겨진 소녀가 마주한 진실!
오브리는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의 고향을 방문한다. 비통하고 슬픈 하루를 지내고 난 아침. 갑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스런 피의 흔적을 남긴 채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친구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녹음 테이프들을 발견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미지의 존재들과 지구를 장악한 거대생물체. 오브리는 모든 사실을 알아내고 절규하는데……
세상에서 혼자남는영화특: 중간에 누군가만남ㅋ 혼자가아님;
오모리 김치찌개밖에 생각 안남
세상이 망했는데 곳곳의 전구등은 켜져있네요. 발전회사는 안망한듯
왜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서 먹을거 다 털어먹고 거기서 생존놀이 하고 있냐곸ㅋㅋㅋㅋㅋ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인해 20세까지밖에 살 수 없다고 선고된 소년 다쿠마와 그 소년을 사랑한 동갑내기 소녀 마유 이 스토리는 그 두 사람의 8살 때부터 시작된다.
8살의 마유는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보내는 다쿠마와 우연히 만난다. 호기심에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지만, 우연히 다쿠마가 선천성 심장질환 때문에 20세까지만 살 수 없는 것을 알아버린다. 충격으로 어린 두 사람은 덧없는 미래를 향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한다.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그소녀. 말할수없는비밀.내 첫사랑을 너에 바친다 세영화는 꼭 봐야하는것이 아닌가싶다
기숙사에서 남자3명이서 울면서 봤네요
인간들 감정이 왤캐 메말랐냐; 보고나니깐 가슴따뜻해지고 좋은데ㅠ 그리고 여주 진심 진짜 이쁨!!
여운도 찐하고... 감동+슬픔
네 8.16 기.평 5.0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불치병과 고질병 사이 씨네21| 박평식
5 신파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씨네21| 김봉석
에효 주인공여자행동 개답답...그냥 혼자도망치면 쉽게살것을 왜이리 도움을 요청하는지 모르겠다...애초에 그 이상한여자를 안태웠음 5명모두 안전하게 콘서트보고 끝났을텐데...실화라서 더답답
가슴 졸인것 보다 제시카비엘 가슴을 더 많이 봤다
영화보다 흑백필름이 더 무서움
네 6.8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