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68] 메이즈 러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요수도시, 초콜렛, 리딕, 엽문, 콘스탄틴, 지구가 멈추는 날, 컨트롤러

제작비의 약 10배 이상의 돈을 벌어들인 미로 탈출영화ㄷㄷ(영화리뷰/결말포함)

메이즈 러너

완전 재밌게 봤어요! 영화 시작부터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남주들도 훈훈하고 한국인 배우 이기홍 귀엽고 멋있드만요 2편도 완전 기대됩니다!!

올해본 영화중 top5안에 든다 !! 후속편도 기대됨 ㅋ

원래 평론가들 평점 믿을만한게 있나? 이만하면 잘 만든 영화입니다. 한줄로 뭔가 있는척 하는 특히 씨네21 사람들 저런 사람들보단 네이버 관객들 평점이 더 믿을만 합니다. 적어도 그들보단 더 영화를 즐겼을겁니다.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민호가 다한듯ㅋㅋㅋㅋ 대단 ㅋㅋㅋㅋ진정한러너임

관 8.38 네 8.30 기.평 5.8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미로게임보다 달리기가 앞선다.

6 소년 판타지로 쓴맛 본 폭스의 절치부심씨네21| 이용철

5 미로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서사씨네21| 김성훈

5 미로인 듯 미로 아닌, 달리기만 하는 너씨네21| 송경원

인류를 멸망시키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전투 로봇들이 존재하는 미래의 세상 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심판의 날 그 후,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된다!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액션이랑 스케일 다 미쳤음! 갓밀러 감독님 믿보!!

For John...

역대급 명작인 터미네이터2를 능가할수는 없지만.. 가장 완벽한 터미네이터3였다... 돌아온 카메론 형님!!

''28년만에 드디어 터미네이터3 라고 말할수있네요''

무조건 IMAX각이다 한번 더 봐야지ㅜㅜ

관 8.56 네 8.44 기.평 6.4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시대를 이해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완벽한 진화

그들이 돌아왔다, 제대로!

7 여성 삼각 편대의 막강 케미스트리씨네21| 이주현

6 반갑되 아쉬운 사라 코너 씨네21| 박평식

6 <터미네이터2>의 리메이크처럼 보인다씨네21| 이용철

일본에서 초 대박난 미친 애니메이션 (영화리뷰 결말포함)

요수도시

힘을 숨기고 있는 소녀를 건드려버린 암흑 조직의 최후 [결말포함/영화리뷰]

초콜렛

우주 최강의 전사가 미지의 행성에 버려졌을 때 생존하는 방법 ㄷ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우주 최강의 전사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척박한 행성에 버려진 리딕(빈 디젤)은 물조차 구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과 잔혹한 에일리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노출시킨다. 그의 계획대로 현상금 사냥꾼들은 우주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 리딕을 잡기 위해 몰려들지만 예상치 못한 에일리언의 공격으로 모두 전멸할 위기에 몰리는데…
 과연 리딕은 잔혹한 에일리언을 물리치고 죽음의 행성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리딕

기자허세보소 재부팅으로 복구불능이랜다. 저런비유쓰면 지가 뭐라도 되보일줄 아나봐 풉.

빈 디젤 나옴 닥치고 보는거다 ~!!

초심으로 돌아간 것만으로도 맘에든다.

살아남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단 영화~재미있네요~!

리딕이 등장하는 시리즈답다. 그냥 시리즈를 보는 관성으로 감상함. 뭔가 특별한 거 바라지 않고 본다면, 평작수준.

네 7.35 기.평 3.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3 재부팅으로도 복구불능 씨네21| 이후경

인간 쓰레기들과 파이터들 참교육한 이소룡 스승 엽문 시리즈 완결판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1930년대 중국, 수많은 무술가들의 메카가 된 불산. 그 곳에서 ‘엽문’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영춘권의 고수이자, 백전불패를 자랑하는 신화와 같은 실력으로 중국 전역에 명성을 떨친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이 중국대륙을 침략해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불산은 일본의 식민지배 하에 놓이게 된다. 일본은 먼저 ‘민족혼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불산의 무술가들을 비열한 방법으로 하나하나 격파해 나간다. 심지어 이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무술가들이 늘어가자 엽문은 큰 충격에 빠진다. 그 후 엽문은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던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국민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무예를 가르치며, 중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무술로 일본에 저항하는데...

엽문

왜구는 족쳐야 제맛

우리나라도 일본 식민지 지배 받아서 그런지 일본인들 두드려 팰 때 속이 시원하더라

화려한 액션, 중국의 역사적인 내용 등이 잘 어울러져 있고 작품성이나 몰입도도 정말 높은 그런 영화입니다!

10 대 1은 정말 명장면이다

네 9.23 기.평 6.4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이것이 오르가즘

중화권 무협의 마지막 고수 견자단

7 원하는 바로 그것을 보게 된다. ‘더 클래식’씨네21| 황진미

7 화려한 무술, 부실한 이야기씨네21| 김종철

6 중국산 애국영화들이 범람하고 있다.씨네21| 이용철

5 때론 화끈하고 때론 간지럽다씨네21| 박평식

악마들 조지는 콘스탄틴 2 제작 기념 전작 쿠키영상까지 싹 몰아보기

세상을 구하러 그가 돌아왔다! | <매트릭스> 그 이후...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절대 액션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콘스탄틴

이 영화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수년간 수십번 케이블에서 방영하고 있는데 반영할 때 마다 눈을 고정 시키는. 마법을 걸어놨는지. 딱히 대작이다. 감동깊단 생각도 안 드는데 끌어들이는 영화. 내 평생 이런 헤괴한 영화는 처음이다

폐암수술 권위자 루시퍼의 메디컬드라마

키스좀해줘라

천국으로 가는 중간손가락이 아름다웠다

2는 대체 언제 나오냐..기다리다 목 빠지겄다

네 8.7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지구가 멈추는 날

재미가 멈추는 날.

흑인 꼬마놈 진심 짜증. 그놈만 없었으면 8줬다

4점 적당. 윌스미스 아빠 버프 받은 짱나는 꼬마 섹히 때문에 망한 영화!!!!이거 각본은 도대체 누가 쓰냐. 관객이 주인공들을 싫어하게 만들다니.. 참..

재밌긴 한데 국방부장관의 대처가 너무 어이없다. 모든 미사일들은 초반에 제압되고, 초반에 거인에게 모든 전자장비와 사람들이 무력화 되고, 또 무인폭격기도 통하지 않는데 끝까지 협상을 안하네요. 아무리 식민지가 된다해도 다 죽는것보단 낫을텐데 말이죠

네 4.63 기.평 3.94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후시딘 외계인의 지구 답사기

지루한 훈계극, 트레일러 피싱 주의.

4 그의 미션이 정확히 뭐였다니? 용두사미즘의 전파? 씨네21| 황진미

3 멈추지 못하는 이유만 잔뜩 씨네21| 박평식

3 SF의 반면교사(反面敎師) 씨네21| 이동진

3 지루함에 스크린이 멈추는 줄 알았다 씨네21| 이화정

운명을 통제하는 천사들이 7시 5분에 커피를 쏟지못해서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

계획된 사랑, 조작된 미래 이제 그가 모든 것을 되돌린다!

컨트롤러

왜 인기가없었는지 이해불가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한방 먹은듯한 영화 ㅋㅋ 난 지금까지 갈길을 간것인가 가야될 길을 간것인가;;

전개가 긴박하진 않지만 엔딩에 나래이션이 너무 와닿아서..꽤나 괜찮은데요?

네 7.28 기.평 5.7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SF 버전의 순정동화

6 미적지근한 스릴러를 유머가 보충한다 씨네21| 이용철

5 스릴러와 로맨스의 SF풍 멱살잡이 씨네21| 박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