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225] (달빛뮤즈) 로건 럭키, 미스터 브룩스, 피넛 버터 팔콘, 노크 노크, 더 도어, 아이, 샤이닝, 선샤인, 선샤인 클리닝, 우퇴위아 22. 율리, 프레스티지, 일..

겉 모습 만보고 모두가 비 웃던 사람의 진짜 능력!

로건 럭키

스트레스가 다 풀리네요 엄청 웃겨요 ㅋㅋㅋㅋ

자극적인 범죄영화만 보다가 자극적이지 않은 (?) 범죄영화보니 좋다

배우들 연기야 말할꺼 없고 범죄영화치고 캐릭터들이 너무 착해서 신선했음ㅋㅋㅋ

주인공들 하는 행동들이 매력터짐 ㅋㅋㅋ 본드형의 변신이 되게 신선했음

관 8.48 네 7.54 기평 7.43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Logan Lucky, 2017

못 가진 자들이 꿈꾸는 한탕, 지리멸렬할수록 빠져든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실 풍자 케이퍼 무비

8 소박한 꿈을 가진 게 언제였더라 씨네21| 김성훈

8 서민판 오션스. 마음을 감쪽같이 훔치는 하이스트 무비 씨네21| 김혜리

8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의 21세기 버전 씨네21| 이용철

8 트럼프 시대에 <오션스> 시리즈를 다시 만든다면 씨네21| 임수연

6 소더버그에겐 단단한 밑천 씨네21| 박평식

600억의 재산을 가진 여자에게 반한 살인마!

당신의 오감을 자극할 명품 스릴러 | 완벽하게... 젠틀하게... | 살인의 스타일이 달라진다! | 그가 움직이면 게임이 시작된다!  Mr. Brooks, 2007

미스터 브룩스

우연히 내용도전혀모르고봤는데 몰입도도좋고 내용이 깔끔하다왜 스릴러영화에서 이영화추천이없는거지??

나름 괜찮은 영화였지만....데미무어때문에 다 망친격이네요..도대체 데미무어가 왜 나왔는지..아니면 그 역할을 왜 데미무어가 했는지..ㅋㅋ미스테리네요...

연쇄살인을 소재로 삼았지만 그건 아이템일뿐 신에게 기댈수밖에없는 나약한 인간을 말함

어떻게 끝이날지 궁금했는데. 놀라운 결말을 빙자한 씬은 소름이 끼칠정도엿다

네 7.86 기평 5.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살의에 대한, 기발한 이야기 씨네21| 김봉

6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와 데미 무어의 헛발질 씨네21| 박평식

4 연쇄 살인계의 배트맨이라고나 할까 씨네21| 김혜리

매우 특별한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레슬러가 되고 싶은 잭은 보호소를 탈출해 과거로부터 도망쳐 나온 어부 타일러의 배에 숨어 들게 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지만 타일러는 레슬러 ‘피넛 버터 팔콘’이 되고 싶은 잭을 동생처럼 보살피며 레슬링 학교가 있는 ‘에이든’으로 향한다. 이 여정에 잭을 찾아나선 보호소 직원 엘리너가 합류하고 거리에서 잠을 자고 뗏목으로 강을 건너는 거친 여행이지만, 셋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희망을 피워간다. 하지만 타일러가 도망쳐온 과거는 다시 그들의 앞을 막아서고 마는데  The Peanut Butter Falcon, 2019

피넛 버터 팔콘

많은걸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슬프지만 위로와 희망을 이야기해줘서 좋았다. 오랜만에 추천하고 싶음 영화다.

영화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힐링 영화

편견없이 바라보는 따뜻한 우정의 감동 스토리

따뜻한 봄, 출발을 앞두고 있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영화

네 9.03 기평 6.67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각자의 아픔은 담수에 흘려보내고 뗏목 위에서 연대를 다지다 씨네21| 김태호

7 새로 사귄 친구와 나누는 악수처럼 훈훈한 씨네21| 이용철

6 도망은 신나게, 우정은 살갑게 씨네21| 박평식

한밤에 찾아온 모르는 여자들에게 ?? 남자!

“똑..똑..!”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집으로 찾아 든 두 명의 젊은 여자들.
그녀들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Knock Knock, 2015

노크 노크

새여자를 만나 잘 살고 있는 존윅이 두 미친년한테 개털리는 영화

보고나면 기분이 찝찝해지고.. 보는동안에는 암 생길 것 같은 영화. 저 상황까지 치닫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요즘 시대에 조심할걸 가르쳐 주는 느낌있는영화

뭐 이런 개 또라이같은 영화가 다있지 ㅋㅋㅋ

대체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키아누리브스는 왜 이 영화에 출연했을까?

관 5.68 네 4.78 기평 7.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거절 못 할 위험한 제안

7 키아누 리브스의 ‘무력한 백인 중산층’ 연기가 압도적이다 씨네21| 김보연

미래에서 온 사람들에게 점령당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

시간을 되돌리는 문

자신의 부주의로 딸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를 당한 데이빗은 항상 죄책감에 쌓여있다. 부인에게 이혼까지 당하고 삶을 포기할 지경까지 이르게 된 어느 날 우연히 과거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게 된 데이빗, 잊고만 싶었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Die Tur, The Door, 2009

더 도어

후회는 사람을 과거에 머물게한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작품... 설정이 참 흥미로웠다.

대부분의 사람이 과거를 후회하기 때문에 이 영화는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선 그만큼 대가가 따라야 한다는 충격적 교훈

마지막에 주인공의 선택이 꽤나 인상 깊었던 영화

네 8.00 기평 6.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생각할수록 섬뜩하고 곱씹을수록 새롭다 씨네21| 이주현

6 욕망과 회오의 문을 여닫다 씨네21| 박평식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

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
돈이 필요했던 ‘아영’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혁’이를 키우고자 하는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의 모습에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혁’이에게 사고가 난다. ‘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리고, 다시 ‘혁’이와 둘만 남게 된 ‘영채’는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아영’은 ‘혁’이를 다시 ‘영채’의 품에 돌려놓기 위해 애를 쓰는데...  I, 2021

아이

김향기 연기는 울림이 있다.. 증인 보고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도.. 최고!

김향기 류현경 연기 참 좋고, 염혜란 배우 나와서 방갑네. 아이가 그냥 어린 아이가 아니라 그냥 나, 우리 모두에 해당하는 이야기구나,. 아이 , I 뭉클하지만 결코 어둡지 않고 밝고 희망적이라 좋았어요.

억지가 아니어서 좋았고 걸라 리얼해서 좋았고 현경누나여서 좋았고 향기여서 더 좋았다

관 9.24 네 9.15 기평 6.00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돌봄의 의미를 다각도로 돌아본다 씨네21| 이주현

6 특히 육아하는 사람들은 120% 공감 ㅠㅠ 씨네21| 김성훈

6 씩씩하고 섬세한 육아일기 씨네21| 박평식

힘을 숨기고 살아온 능력자를 건드린 악마들의 최후

겨울 동안 호텔을 관리하며 느긋하게 소설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잭’은 가족들을 데리고 눈 내리는 고요한 오버룩 호텔로 향한다. 보이지 않는 영혼을 볼 수 있는 ‘샤이닝’ 능력을 가진 아들 ‘대니’는 이 호텔에 드리워진 음산한 기운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점점 미쳐가는 ‘잭’,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아내 ‘웬디’와 아들 ‘대니’. 가까워져 오는 극한의 공포.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남긴 스릴러 영화의 바이블. The Shining, 1980

샤이닝

닥터 슬립 Doctor Sleep, 2019 결말 줄거리

멸망 직전의 인류가 선택한 최후의 생존방법

태양을 살리기 위해 떠난 8명... 그들이 사라지고 있다!  Sunshine, 2007

선샤인

정말 명작이 될 뻔 했는데... 마지막 태양과 마주하는 모습만은 12점

Ost 영상미가 최고. Sf영화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니

명작이 될 '뻔' 했가다 갑자기 후반부에 선장 등장. 왜 그러셨어요 말해봐요.

마지막장면..손에 닿을듯말듯한.. 이영화 최곤데 왜이리 평점이 낮을까.

네 7.57 기평 6.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걸작이 될 뻔했다 씨네21| 이동진

6 ‘에이리언’식 폐쇄공포가 ‘지옥의 묵시론적’으로 풀려나간다 씨네21| 유지나

5 좀비를 아끼는 얼치기 명상가 대니 보일 씨네21| 박평식

선샤인 Sunshine, 2007 결말 줄거리

돈을 벌기 위해 범죄현장 청소부가 된 두 여자

범죄현장 청소를 위해 그녀들이 왔다! | <미스 리틀 선샤인> 제작진이 선사하는 반짝반짝 거리는 감동

Sunshine Cleaning, 2008

선샤인 클리닝

에이미 애덤스와 에밀리 블런트를 동시에 볼 수 있다니 :) 평점 8.5

에이미 아담스, 에밀리 블런트 ...둘이 비슷한 매력이 있어...

에이미 아담스가 나온 영화는 영화 자체는 평타여도 그녀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다

배우들의 따뜻한 연기도 일상의 힘겨움을 그리는 현실감도 다 좋았어요.

연민의시선으로 바라보다,에이미가 I'm fucking loser라고 독백하는순간 눈물이나왔다

네 7.96 기평 6.8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엣지'가 없어도 사랑스러운 그녀들.

포기를 가르치는 세상에 오기를 배우는 루저들

7 모든 것을 믿게 만드는 에이미 애덤스의 무구한 얼굴 씨네21| 이동진

7 우중충한 일상에 비쳐 드는 햇빛 한줌 씨네21| 한동원

6 나약한 소시민에 대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이 좋다 씨네21| 김봉석

6 반짝이지만 눈부실 정도는 아니다 씨네21| 박평식

고립된 섬에서 그들이 겪은 충격적 실화

Utoya 22. juli, U - July 22, 2018

우퇴위아 22. 율리

우퇴위아 7월22일 Utøya: July 22 실화사건 범인

인간을 초월한 사람들

진실마저 속이는 완벽한 마술 | 당신을 눈을 믿지마라,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다  The Prestige, 2006

프레스티지

이런 대작을 가지고.. 전문가랍시고 유지나씨 5점.. 마술 보는게 그나마 위안이라니.. 평론가는 누가 선정해주는건가?

우리나라 평론가들은 진짜 저질스럽고 저렴하다 특히 박평식 한심한인간

마술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단 마술로 포장한 인간의 질투와 허황된 욕심, 비극적인 광기를 잘 그려낸 작품.

엄청난 영화...........크리스토퍼 놀란은 진짜 천재다.................

네이버는 이 명작영화 펑점을 8점대에 두다니

네 8.58 기평 6.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이 정도 반전이라면 충분히 흥미롭다. 씨네21| 이동진

6 얼떨떨한 재미야말로 마술과 영화가 주는 선물 씨네21| 박평식

5 마술구경이 그나마 위안이다 씨네21| 유지나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반전 결말 줄거리

15년간의 수련을 통해 전설이 된 마술사

일루셔니스트

남자가 지위도 더 낮은데 반말하고 왜 여자는 꼬박꼬박 존댓말로 번역했어요 ? ㅋㅋㅋ

고등학생 때 영화관에서 보고선 엄청난 감동을 받았던 게 엊그제인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봐도 영화 특유의 분위기와 마술등 볼 요소가 쏠쏠해서 좋은 영화. 전 처음 봤을때 반전을 예상 못했는지라 엄청난 감동이었어요. 아 좋다!

반전대박..끝에가서 황태자가 좀 불쌍하긴함

아이젠하임의 생애 최고의 마술은 그녀를 훔쳐낸것임...

네 8.24 시평 5.3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적당한 숙련도의 마술사가 펼치는, 평범한 트릭 씨네21| 김봉석

6 의뭉하게 꼬고 깜찍하게 뒤집네 씨네21| 박평식

4 속이는 게 영화의 매력은 아니지만, 기왕 하려면 잘하든지 씨네21| 정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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