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여 설계도를 펼치는 수상한 녀석들 인생 역전 대박을 이뤄줄 마지막 한 탕을 노린다.
근데, 파면 팔수록 뭔가 이상하다?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온다!
뭔.가.있.어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말고… Gate, 2017
평점들 말투가 너무 티나게 똑같네요!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 밸런스 맞추고가요 ㅎㅎ!
솔직히 이게 재밌냐? 항상 똑같은 연출 반복, 똑같은 연기, 똑같은 스토리.. 진짜 식상합니다.. 이래놓고 내 댓글 비공감으로 묻히겠지;;
감독뒤에 비선실세가 있음이 분명하다
믿고 거르는 '그 감독'
임창정 감독한테 약점잡혔냐? 20년 팬으로써 겁내 쪽팔리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영화좀 잘 골라라
관 8.88 네 3.64 기평 3.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2 열지 말았어야… 영화 저널리스트 정시우
ㅈ4 누가 누군지 확인하는 재미만 있다씨네21| 장영엽
3 습관성 영화친목회
‘최후의 불꽃’, ‘인생은 미완성’, ‘행복은 성적순’
그리고 ‘배반의 장미’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Too Hot to Die, 2018
정상훈은 진짜 영화 찍지 말자..니가 영화 나오면 그냥 존나 구린영화 되는거같아
왜 0점을 못주는걸까.. 허탈한 웃음만 한참 나오다가 마지막에는 화가 났음. 주연 중 하나밖에 없는 여자배우 취급은 짜증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고, 중간에 나오는 특별출연 부분은 진짜 왜 그래야하나 싶었다.
이렇게 얘기하면 감독님도 배우들도 상처받겠지만 여성을 야하고 아름답고 성적인 생물로만 만드는 것 남성을 오로지 본능적이며 짐승같은 모습만 가진 생물로만 만드는 이런 대한민국에 도움은 되지도 못할 망정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영화 다신 나오지 않게해야합니다
아직도 이런 식의 작위적인 유머 코드가 통하거라 생각하면 오산
이걸 끝까지 본 나에게 박수를..억지 오버 연기로 웃기려고 하고 그냥 노잼; 가족들이랑 같이 봐도 민망함 걍 c급 저예산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화.. 곧 평점 쭉 내려갈듯
관 7.99 네 5.30 기평 3.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코미디로만 버티기는 힘든 시대. 씨네21| 이용철
3 자꾸 불편한 농담을 하는 아저씨들의 술자리에 끼어 있는 기분 씨네21| 박지훈
2 헛웃음에서 비웃음으로 씨네21| 박평식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Rampant, 2018
한국영화=주인공은 히어로.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죽지않고 뛰어난 능력 가짐. 그걸 너무 잘보여줘서 긴장감 전혀없음. 또, 대립구조 만드는건 당연하지만 현빈이 힘들게 올라갔는데 장동건이 순식간에 불구덩이속에서 지붕 따라 올라온 장면에서 어이없어서 헛웃음
이거 재밌다고 쓴분들 모두 야귀입니다물리지마세요 리얼
몰입안되는 캐릭터 오글거리는 스토리 주인공만 피해다니는 좀비 어이없는 악역 다합치니 최악
'물괴'는 피했으나 '창궐'을 못피했네
관 6.46 네 5.06 5.20 기평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좀비가 등장하는 사극을 만든다더니 희한한 히어로물을 만들었네
몇몇 인상적 장면은 선보였지만...
좀비영화 아니었나요?
7 민심마저 사로잡는 멋진 액션, 야귀는 거들 뿐 씨네21| 김현수
6 악역 캐릭터와 모호한 주제의식은 아쉽지만, 조선표 좀비 액션은 충분히 즐겼다 씨네21| 임수연
5 들끓는데 무감각한 건, 무감각한 자의 잘못인가 씨네21| 이용철
4 야귀가 나오면 나올수록 피곤해진다 씨네21| 허남웅
4 우글우글 클리셰 씨네21| 박평식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Door Lock, 2018
영화내내 고구마..ㅠㅠ왜케 답답..ㅠㅠㅠ혼자좀움직이지마라..
도어락이 낫다ㅡ공감 vs 목격자가 낫다ㅡ비공 (3379 / 1102)
나만의 가장 안전한 장소의 안전이 겨우 '도어락' 하나에 달려있는 현실의 공포감
답답한 주인공의 행동. 스릴러 영화로써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근데 이건 정도가 지나치다. 뇌가 없지 않는 이상 할 수 없는(아니 불가능한) 행동의 연속이다. 최소 5번 이상. 감독은 생각이란게 없는게 분명하다. 이 영화 극찬한 사람들도 마찬가지
도어락 개뿔 헤드락 걸어버릴라
관 7.69 네 5.85 기평 6.11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공포 스릴러
잘 열었으나, 닫는 건 아쉬운
7 호러 잡는 스릴러가 이런 건가 씨네21| 이용철
6 현실 공포를 포착한 중반까진 눈이 번쩍. 후반의 착취적인 연출이 아쉬워 씨네21| 임수연
6 현실반영으로 ‘락’했다가 장르 재미 때문에 손쉽게 열리는 '도어' 씨네21| 허남웅
6 공감에서 공포로 향하는 과정이 더 사려 깊었다면 씨네21| 이주현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 THE DRUG KING, 2017
이야 내가 리얼 피하고 염력을 피했는데 이걸 못피했네
캐비어로 알탕 끓인 격...
연기력은 좋으나 스토리가 애매함
송강호의 연기는 언제나 기대이상을 보여준다
송강호 마약연기 완전 소름 끼쳤음
관 7.18 네 6.33 기평 5.14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어딘가 공허한 열연과 시대 세팅
6 장르의 이미지 ‘뽕’에 취해 다른 걸 놓친다 씨네21| 허남웅
5 이 배우, 이 스탭들이 모였는데 왜… 씨네21| 임수연
5 <스카페이스>의 현지화에 실패했다 씨네21| 김현수
5 정신 사납네, 모두가 왕의 들러리 씨네21| 박평식
4 이 정도의 편집이라면 촬영 단계의 문제로 추정됨 씨네21| 송형국
“여기서 댄스단 하나 만들어 보는 거 어때? 포로들로” Swing Kids, 2018
재밌으면 추천 재미없으면 비추 눌러주세요 (8830 / 3069)
스윙키즈가 낫다ㅡ공감 vs 마약왕이 낫다ㅡ비공 (5540 / 1014)
엄한 데에 헛스윙 말고 스윙키즈 보라우 다 같이 쟈스트댄스
솔까 아이돌 중에 디오처럼 연기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다.디오형 !멋있어요!
관 8.94 네 8.41 기평 6.38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없던 흥도 폭발하는 저스트 댄스
부조리한 상황을 흥으로 치환해낸 뚝심
이념에 맞서는 결연한 몸짓
8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 해 씨네21| 김현수
7 의도된 불균질. 어디에도 어울리는 도경수의 심박한 재능 씨네21| 임수연
6 잔재주로 화려하게 밟아대는 스텝 씨네21| 허남웅
6 극과 극을 오가는 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씨네21| 이용철
6 신명나지만 가끔 물벼락 씨네21| 박평식
“전쟁도 비즈니스다” 글로벌 군사기업 PMC, 미션 스타트! Take Point, 2018
웬만하면 평점 좋게 남기는편인데 이건아닌듯 카메라마 혼란스럽게 찍고 액션영화 보면서 중간에 졸음 쏟아지는전개는 처음 액션도 신선한거 없음... 평론가들 이게 아쿠아맨이랑 동급인 6.8점이라고? ㅋㅋ 진짜 북한이미지 좋게 나오고 반미얘기나오면 평점 높음
영화 잧0는 괜찮은데 반미 친북 성향 나무심하네...북한 고마워 이딴 대사는 좀
욕조옆에서 2시간동안 영상통화만 하다 끝남
내용은 난잡하고 하정우 연기력은 영어에묻히고 이선균은 뭐북한말하는건지 외계어하는건지 웅얼거리고 작위적인 감성팔이 ㅋㅋ 한국영화수듄
어지럽고 재미도없고....
관 6.53 네 5.19 기평 6.9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오락영화
용감한 시도엔 박수, 캐릭터 구축은 아쉬움
한국 액션영화의 기술적 성취
‘이야기’ 보다, ‘형식’
8 훈장 수여감. 단, 어지러운 건 각자 몫 씨네21| 이용철
7 무대를 지하 벙커로 옮긴 ‘더 사투 라이브’ 씨네21| 허남웅
7 볼 것 안 볼 것 잘 가리는 전지적 디지털 시점 씨네21| 송형국
7 미션 임파서브로맨스 씨네21| 김현수
7 준수한 기술적 완성도. 사람잡는 스펙터클 씨네21| 김소미
5 정교한 촬영, 뒤숭숭한 이야기 씨네21| 박평식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여자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다... DEJA VU, 2018
지갑에 만원이 꼴도보기 싫을때 보면됨
음..최근 5년간 본 영화중 최악입니다..도대체 사람들이 왜이러나 궁금하신분은 보세요.복고가 유행이라지만 영화도90년대영화인줄계속 헛웃음이나서 장르가 코믹인줄알았네요..
나만 대사 제대로 안 들렸나? 일단 노잼인 건 깔고 대사가 잘 안 들림. 배우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영화 음향의 문제도 있는 것 같네요. 다들 웅앵웅앵... 자막이 필요했음...
태어나 본 영화중 최악이다.어설픈 스토리 구성에 개연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영화 중반부까지 떡밥만 오지게 던져놓고 제대로 마무리 짓지도 않고 영화는 허둥지둥 끝이난다.이 캐릭터는 이 영화에 왜 나온거지 싶을정도로 뜬금없는게 많지만 남규리 이쁘다
보다가 나왔다. 영화관서 보다가 나온거 처음이다. 무서워서냐고? 이딴걸 영화라고 쳐만들었는지 진짜...
관 6.62 네 4.42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vs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MAL·MO·E: The Secret Missio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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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작은힘이모여 큰뜻을 이루는 우리이야기 독립이 총칼로만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모여 우리의 말과 글로 할수있다는거 일깨워줌
일상에서 잊고사는 우리말의 소중함에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소재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진짜 간만에 영화같은 영화를 본 것 같네요정말 꼭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영화
관 9.19 네 9.13 기평 5.86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고맙고 말간 '말'(言)의 영화
착하고 순진한 이야기
한 발자국 나아간 역사극
6 의로운 사람들이 기억되도록 씨네21| 이용철
6 대중영화 이야기꾼으로서 엄유나 감독이 가진 재능에 주목 씨네21| 임수연
5 울리려고 마구 꼬집어서 울긴 울었다 씨네21| 김송희
5 말을 모으기 이전 배우의 케미가 ‘모이’지를 않는다 씨네21| 허남웅
Hit and Run 상황 발생, 순마 출동합니다! Hit-and-Run Squad, 2018
야 너도 시나리오 쓸수있어
뇌를 뺑소니 당한 느낌이다
돈아까움.. 스토리가 개연성도 없고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도 안감...
이영화가 제돈을 뺑소니해갔어요,,
잼있게보신분..부럽습니다.
관 7.15 네 5.97 기평 5.2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차보다 사람에 집중
덜컹거리는 질주
흥미로운 설정, 아쉬운 후반전
좋은 엔진을 달고도...
7 인간이 인간 되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씨네21| 이용철
5 흥미로운 배경과후반부 카체이싱‘은’ 괜찮겠지 기다렸는데, 그마저도 불만족 씨네21| 임수연
5 인물 설정을 뺑소니치는 연출과 편집 씨네21| 허남웅
4 후반부 카체이싱‘은’ 괜찮겠지 기다렸는데, 그마저도 불만족 씨네21| 임수연
"알아?" "어떻게 모르냐. 배가 불러오는데..."
같은 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염정아)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 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의 전화를 받아 그 동안 감춰왔던 엄청난 비밀을 폭로해 버리고, 이를 본 주리는 멘붕에 빠지게 되는데…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Another Child, 2018
그동안 왜 김윤석이 감독과의의견으로계속싸웠는알꺼같음ㅋㅋ 연기만훌륭한줄알았는데 연출력도 섬세하고 훌륭함
김윤석은 연기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를 잘하는것이다
초짜 감독도 이리 잘만드는데...반성해라 기존 감독들
남편이 물었다. 김윤석이 강도 당한건 뜬금없이 왜 넣은거야? 아니. 그걸 모르겠니? 똥싸놓고 도망가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뜻이야.
관 8.65 네 8.36 기평 7.1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괄목할 만한 ‘신인 감독'의 탄생
‘감독 김윤석’의 리듬, 호흡, 시선이 읽힌다. 차기작을 기다리게 만드는 감독
8 당신, 정말 얄밉다 씨네21| 이용철
8 김윤석의 다른 면모‘들’ 씨네21| 허남웅
8 이야기의 야심을 줄이자, 더 돋보이는 연출력 씨네21| 임수연
7 배우들의 앙상블을 보는 굉장한 재미, 연기자-연출가의 힘 씨네21| 이다혜
7 그가 연기했던 수많은 악한들이 잘못했다고 비는 것 같다 씨네21| 김현수
7 누구 한명에게도 소홀하지 않는다. 배우를 잘 아는 사람이 만든 영화 씨네21| 장영엽
7 앙상블, 디테일, 유머. 아마도 올해의 데뷔작 씨네21| 박평식
6 남성 배우감독의 기대를 넘어선 균형과 객관화 씨네21| 김혜리
머리 좀 쓰는 형 x 몸 좀 쓰는 동생! 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 INSEPARABLE BROS, 2018
이광수 연기 이렇게 잘했었나..? 지루할틈 없이 두시간동안 웃다가 울다가. 볼만했다.
신하균연기야 잘하는 건 알고 있었고 이광수의 재발견
형아. 뜨거워. 후후후훟 ㅎ
관 9.14 네 8.94 기평 6.44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함께 산다
‘함께 살아간다’는 기분 좋은 느낌
특별한 형제, 평범한 시선, 그 끝의 특별한 감동
이광수의 잠재력
7 장애를 다룬 대중영화의 진일보. 이광수의 재발견 씨네21| 임수연
7 형제는 그냥 얻는 게 아니더라 씨네21| 이용철
6 ‘특별한’의 빗장을 풀어 ‘나의 형제’의 손을 내밀다 씨네21| 허남웅
6 인간승리 안해도 잘만 살지요 씨네21| 송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