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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256] 어떤살인, 엑소시스트, 더 언홀리, 이스케이프 큐브, 러브리스, 투모로우 워, 우먼 인 블랙, 필립 모리스, 멋진 하루, (틀니탁탁),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

by 리베시6849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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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여자를 두번이나.. 아 존내빡쳐 보면 앎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 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어떤살인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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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일 누구에게나 일어나지 말아야할일

잘 모르는 배우긴 했지만, 여주 연기 좀 잘하는듯. 추천!

아는배우가 별로 없어서 망설였는데. 2시간 절대 아깝지 않았음! 완추!

네 7.52 기평 4.13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야심이 너무 많은 영화

논리가 빈약한 사적 복수극

4 사건이 아프다고 영화가 공감되는 건 아니다 씨네21| 우혜경

3 웅변하듯 찍다보니 씨네21| 박평식

12살 소녀에게 악령으로 인해 80개의 정신이 관념적으로 - 엑소시스트 1편 1부
 

엑소시스트

노신부 메린(Father Merrin: 막스 본 시도우 분)은 이라크 북부(Northern Iraq)에서 고분을 발굴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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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무서운이유는 분장이나 특수효과때문만이 아니라 대사나 음향효과..연기 연출 악마의본질표현등등 모든게완벽하기때문에 무서운것이다. 단순히 놀ㅈ래키고 분장만 무서웧다면 명작이될수없었을것이고 요즘공포영화보다도 훨씬안무싀웠을것이다

정확히 40년전 영화가 이정도였으면 개봉했을땐 레알 대박이었을듯 싶네,... 암튼 굳

계단에서 거꾸로 내려오는거 진짜 지리겠네 ㅋㅋ

네 8.6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The Exorcist, 1973

 

[공포영화] '성모'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성모 마리아의 성령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청각 장애 소녀
앨리스(크리켓 브라운)는 병자들을 듣게 하고 말하게 하고 걷게 하고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소문이 나게 되고, 소문이 퍼지고 근처에 사는 이웃 뿐 아니라 먼 곳의 사람들까지 그녀의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 몰려 들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한 불명예기자(제프리 딘 모건)는 자신의 명예가 회복 되기를 바라며 조사를 위해 작은 뉴 잉글랜드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끔찍한 사건이 사방에서 발생하자, 그는 이러한 현상이 성모 마리아의 작품인지 또는 훨씬 더 사악한 것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THE UNHOLY, 2021

 

더 언홀리

성모 마리아의 성령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청각 장애 소녀앨리스(크리켓 브라운)는 병자들을 듣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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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큐+쏘우? 11분만에 갑이 되다 갑

눈을 뜨니 비좁은 통로 안에 갇혀버린 리사.
 살기 위해선 함정을 피해 빠르게 탈출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나가지 못한다면 그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딸의 환영까지 뿌리치며 그녀가 무조건 해야 할 것은 탈출! 과연 그녀는 무사히 통로를 탈출할 수 있을까?

MEANDRE, MEANDER, 2020

 

이스케이프 큐브

눈을 뜨니 비좁은 통로 안에 갇혀버린 리사.살기 위해선 함정을 피해 빠르게 탈출해야 한다.정해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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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인간이 엉뚱한 소리를 내고 있다!

“사랑 없는 삶… 그렇게는 살 수 없어.”  Nelyubov, Loveless, 2017

 

러브리스

제냐와 보리스는 이혼을 준비 중이다.더 이상 서로를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분노와 좌절만이 남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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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아이를 보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아이가 무슨 죄. 누가 낳아달라 했나? 책임지는 사랑을 합시다. ㅜㅜ

회피했던 자리로 돌아가서 직면하지 않으면 결국 멍청한 반복의 굴레일 뿐이다. 도망치고 합리화한 이들은 마치 좀비처럼 끊임없이 갈구하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이가 되어간다.

저들은 평생 사랑을 모를 거고 몰라야 한다

관 8.43 네 8.07 기평 7.80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사랑은 어떻게 숨을 거두고, 상실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

위기에 처한 인간성을 수색하다

8 에덴에서 쫓겨난 자, 돌아갈 곳은 없나니 씨네21| 이용철

8 밤과 고독으로의 여로 씨네21| 장영엽

7 레비나스의 ‘타자 윤리학’이 절실한 세상 씨네21| 박평식

협찬을 이끌어 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The Tomorrow War, 2021

 

투모로우 워

네이버 영화 :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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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봤는데 볼때 마다 무서웠던 숨어있는 공포 명작 [공포 존내 무서움] / 영화리뷰 영화소개 영화추천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 사라지는 아이들… 그들이 감추고 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죽은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텅 빈 저택을 찾은 변호사 아서 킵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안개로 뒤덮인 낯선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아서를 경계하며 그의 접근을 피한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은 아서에게 마을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영문을 모르는 아서 앞에 자꾸만 나타나는 검은 옷의 여인, 그녀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마을을 집어삼킨 공포의 실체에 아서는 서서히 다가간다.
 30년 간 전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그녀의 정체를 밝힌다!  The Woman In Black, 2012

 

우먼 인 블랙

죽은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텅 빈 저택을 찾은 변호사 아서 킵스(다니엘 래드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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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해리포터의 모습이 안나와서 좋았다.

볼만하더만 평점이낮음

영화를 보는내내 정말 조명하나하나 신경을 썻음을 느꼈고, 빠져들어서 보았다. 단지 진부한 스토리라고, 진부한 연출이라고 하면서 겉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진부한 스토리를, 진부한 연출을 깊게 느껴봐라

귀신이 갑자기 몇번 튀어 나오다 끝나는 느낌...뭔가 밍밍하다..

네 6.38 기평 6.0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해머 공포영화의 성공적인 귀환

다니엘 레드클리프만 용쓴다

6 안경 벗은 대니얼, 이제야 어른 같다 씨네21| 이화정

6 대니얼의 성공적인 해리 탈출 씨네21| 김도훈

5 우중충한 분위기만으로는 씨네21| 박평식

IQ169 천재가 감옥을 탈출하는 말도 안되는 방법들 / 영화리뷰 영화소개 영화추천

천재 사기꾼의 황당한 코믹 탈옥기!

자상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 성실한 경찰이었던 스티븐 러셀(짐 캐리).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난 그는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럭셔리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돈! 결국 스티븐은 천재적인 두뇌로 보험사기, 카드사기, 식품사기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결국 감옥에 들어간다. 거기서 운명적인 사랑(?) 필립 모리스(이완 맥그리거)를 만나게 되고, 이번엔 그와 함께 하기 위해 7전8기 탈옥사기에 도전 하는데… I Love You Phillip Morris, 2009

 

필립 모리스

자상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 성실한 경찰이었던 스티븐 러셀(짐 캐리).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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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 때문에 봤다가 이완맥그리거 한테 반했다.. 사랑스러운 게이역을 이렇게 잘 소화해 내다니...캐릭터 변신을 참 다양하게 하는듯! 대단한 배우다. 짐캐리와 이완맥그리가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한번쯤 봐볼만한 영화ㅎㅎ 별거 아닌데 되게 기분 좋아지는

몰입도가 좋고 구성이나 음악, 코미디적인 요소도 좋았다. 무엇보다 최고인 건 이완맥그리거와 짐캐리의 조합.

이완맥그리거의 여성스럽고 섬세한 연기

짐캐리와 이안맥그리거의 연기력, 흡입력있는 스토리. 잔잔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코미디 삼박자가 두루 갖춰진 영화.

가볍게 볼수있는 퀴어로맨틱코미디 이완맥그리거가 이렇게 사랑스러웠다니ㅋㅋㅋ

네 7.49 기평 5.86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짐 캐리는 어울리지 않는다

6 이것이 실화라니, 세상은 의외로 구멍이 많구나 씨네21| 황진미

6 게이 설정이 최대 장점인 로맨스영화 씨네21| 장영엽

6 “사랑밖엔 난 몰라!” 씨네21| 박평식

6 햇살 가득한 게이 로맨스 코미디 씨네21| 이동진

5 이완 맥그리거의 광채가 눈부시다 씨네21| 김용언

[영화평/엔딩 포함] My Dear Enemy, 2008

My Dear Enemy, 2008

 

멋진 하루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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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수많은 작품들과 흥행작이 있지만.. 연기력만 봣을떄는 멋진하루가 단연코 1등이다..

이런남자 남일땐 멋있지만 내꺼되면 너무 힘들다

조병운이라는 캐릭터 참 멋지네요... 아픔을 드러내지않고 주변사람 피해 안주려고 하고 심지어 그걸 긍정적인 마인드로 승화시키는게 참... 본받고싶은, 주위에 한명쯤 있었으면 좋을 그런 사람이네요

아 말도안되.... 왜이런 영화가 7.85냐......진짜;;; 네티즌들 직무유기 아입니까 이거... 한국영화는 이런게 한국영화지.....태극기박고 아리랑이 안나와도 이런게 한국영화지...

네 8.21 기평 7.2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8 오랜만에 맛보는 여운이다 씨네21| 한동원

7 돌려막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남자가 사는 법 씨네21| 황진미

7 정량분석과 정성분석이 모두 좋은 화술 씨네21| 이동진

7 호흡이 맞는 복식조를 보는 즐거움 씨네21| 남동철

7 좋은 각본이 끌어낸 멋진 연기와 연출 씨네21| 박평식

 

 

[공포영화] 땅땅에 대한 고민

"어둠이 내린 날, 누군가 찾아왔다" '리지'와 '아이작'이 사는 서부의 고립된 곳, 또 다른 부부인 '엠마'와 '기디언'이 근처 오두막으로 이사를 온다. 서로를 도우며 금세 가까워진 두 부부. 시간이 지나 '엠마'가 임신하게 되지만 누군가 자신을 쫓아온다며 불안 증세를 보인다. 비슷한 경험을 했던 '리지'는 그런 그녀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점점 상황은 악화되어 가는데... 실체를 밝히려 할수록, 악몽이 깨어난다! The Wind, 2018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

'리지'와 '아이작'이 사는 서부의 고립된 곳,또 다른 부부인 '엠마'와 '기디언'이 근처 오두막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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