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기사의 목을 잘라 명예를 지켜라”
크리스마스 이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앞에 나타난 녹색 기사,
“가장 용맹한 자, 나의 목을 내리치면 명예와 재물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1년 후 녹색 예배당에 찾아와 똑같이 자신의 도끼날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아서왕의 조카 가웨인이 도전에 응하고
마침내 1년 후, 5가지 고난의 관문을 거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전설이 될 새로운 모험, 너의 목에 명예를 걸어라! The Green Knight, 2021
A24는 진짜 이상한것 같다 왜 계속 작품 잘뽑지? 굉장히 새롭고 못보던 영환데 진짜 좋다. 영상미랑 분위기 미쳤다데이빗 로워리씨 이렇게 영화 만들면 할리우드 거장 밖에 못해요
기사의 웅장하고 위대한 모험보다는 기사도에 대한 고찰과 비판에 관한 이야기
이영화를 이해하는 여러분은 놀라운 경험을 이해를못한분에게 잠을 자게해주는 경험을 하게할것이다
관 7.74 네 7.90 기평 8.2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어둠의 기사, 환상을 가로지르다
10 이야기와 시네마의 무반주 합창 씨네21| 김혜리
9 지금, 황홀한 얼굴과 느린 눈과 가난한 손으로 중세를 응시하다 씨네21| 이용철
8 장(場)과 면(面), 사이에 깃든 시선.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들에 관하여 씨네21| 송경원
7 기품과 통찰과 매혹의 시퀀스들 씨네21| 박평식
“세 명의 영웅이 헤이리를 구하리라!”
자고 일어나니 온 동네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선(공민정), 현아(이민지), 가연(박소진) 삼총사는
우연히 숨겨진 비리를 알게 되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데..
무더위 통쾌하게 날려버릴 NEW 코믹 액션 어드벤처가 온다! Zombie Crush in Heyri, 2021
시도는 좋았으나 많이 어설펐습니다. 어차피 관객도 이런 영화에서 <월드워Z> 같은 좀비액션을 바라진 않아요.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많이 어설펐어요. 연출도 스토리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억지로 웃기려하지 않고 은근슬쩍 웃기려는 건 좋았어요. 하지만 이 영화는 코미디영화에요. 피식한 장면은 있었지만 웃기진 않았어요. 러닝타임도 쓸데없이 길어요. 이런 스토리로 두시간이나 끄는건 시간낭비예요. 코미디 영환데 웃기지도 않고 어설프고 시간도 길고… 설정이나 시도는 좋았으나, 영~ 아니었습니다.
좋은배우들 데리고 이런 영화를 .... 세명의 배우들이 아깝다 속상하다 정말
저예산 영화라고 해서 반개 주려다가 한 개 반 드립니다. 6~80분이면 충분한 영화를 120분으로 끌고 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편집이 매우 아쉬운 영화네요.
이딴 쓰레기 만들어서 좀비영화=싸구려란 오명을 좀 더하지 마라
네 5.35 기평 4.67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지난한 탈주 속 걸크러시만 명중 씨네21| 김소미
5 영화제나 통할 날림 공사 씨네21| 박평식
4 재미없는 농담처럼, 길고 산만한 119분 씨네21| 이용철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학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 하스미 세이지는, 교사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는 표면적의 얼굴과는 별개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타고난 사이코 패스 (반사회성 인격 장애)라는 숨겨진 얼굴이 있었다. 왕따, 성희롱, 음행 등 문제 투성이의 학교에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스미는 주저없이 살인을 반복 해 나간다. 그러나 어느 날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한 하스미는 그것을 은닉하기 위해 학급 전체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悪の教典, Lesson of the Evil, 2012
그 쪽수로 일방적으로 살해당하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 따뜻한 사제지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훈훈한 작품! 스승의 날에 보면 더 좋음.
님들아 이거책으로두 보셈ㅋㅋ개꿀잼
사이코패스 연기가 제대론데?
재미는 있었지만 애들이 너무 죽이기 쉽도록 도와주는게 어이없다.도망칠 때 소리질러서 위치알림서비스해주고, 총 잡은 팔을 붙잡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모두 가만히 있어줌-_-
약빨고 만든 살육의 현장..
네 6.85 기평 6.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구질구질한 사연을 생략한 악행의 롤러코스터씨네21| 이현경
6 제대로 미친 ‘무데뽀 참극!’ 씨네21| 박평식
산장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료스케의 연인이 실종된다. 췌장암에 걸린 아버지를 보러 간 료스케는 공책에 적힌 글을 읽는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어렸을 때부터 살인을 저지른 여인의 이야기. 인간의 본성이란 과연 무엇인지 질문하면서, 지극히 슬픈 로맨스와 살인극을 절묘하게 엮은 영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ユリゴコロ, Yurigokoro, 2017
The Tunnel, 2011
40시간의 살인 기구 | 그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놈의 뇌 속에서...! The Cell, 2000
멘탈 깨질것 같다. 진짜 킬링타임으로 보려다가 멘탈 다깨지고 감.
예술작품이라고 봐요
영화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예술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작품
네 8.08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It's the last one you'll ever take.. | 이 순간... 살아있다는게 끔찍하다. | | <터미네이터> 특수효과팀, <엑스파일> 촬영팀, <나는 네가…> 제작진의 올 여름 최고의 잔혹 공포!! Wrong Turn, 2003
전형적인 스릴러 영화. 스토리가 몰입하기에 좋고 잘 죽지 않는 괴물. 도망쳐도 어느샌가 옆에 있다. 낮과밤 없이 전속력으로 도망가고 싶은 영화
9살때봣는데 .. 오줌싸가면 봣는데요.. 지금봐도 재밋고 스릴이넘쳐욬ㅋ
나름 잘만들엇다~~ 한 5번 밧는데 수학여행가서 봣을때가 잴 무서웟다~ㅋㅋㅋ
공포영화 중에 수작...그러나 보기전에 심호흡하세오...좀 잔인함과 긴장감..
네 7.2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The Poughkeepsie Tapes, 2007
쏘울 충만 해피 코미디 | 이상하게 무겁다...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Hello Ghost, 2010
이게 억지감동이라는애들아~ 억지감동 뜻은 아냐? 반전이 앞에 줄거리에서 이유를 말해주고 있는데 뭔 억지감동이야~~ 딱맞아떨어지는데~~ 억지감동이란 앞에내용이랑 전혀 연관성없는 쌩뚱맞는 감동이란다~~ 이영화는 억지감동아니다...너무울며봤어요ㅜㅜ
반전크리..진짜마지막에 펑펑움
마지막 부분..와 대박..반전 엄청나게 충격적이고 슬프다 ㅠ.ㅠ 연기력이 다 너무 좋네요. 특히 장영남의 연기 너무 감동적임!
7번가1000만이면 이 영화는 10억만명 이상 봣어야할영화인데...참 아쉽네요..
네 8.88 기평 5.56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담담한 입맛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반전
코미디에서 완급 조절의 문제
5 대개의 한국영화는 스토리가 괜찮은데 반전이 재미없다. 이 영화는 반대다 씨네21| 달시 파켓
5 클라이맥스로 치닫기까지 인내심이 필요하다 씨네21| 이주현
5 하품에 물기가 고여 핑그르르 씨네21| 박평식
4 영화는 아이디어보다 커야 한다 씨네21| 이동진
진짜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 개오랜만에 봄
청석이는 사춘기도 지났을 법한데 지능이 유치원생인가막대사탕 좋아하고수저도 주먹으로 쥐고먹는것만 보면 눈이 아련해지고
감독 스스로 촬영하면서도 스토리가 헷갈렸나 싶은 느낌이 드는 영화였음
태호씨는 증말 여기서도 발암이야!!
곡성 사바하 생각하고 보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소재는 좋은데 어딘가 어설퍼요. 설정이 계속 와리가리합니다. 그나마 배우 분들 연기가 좋습니다.
네 4.84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