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빨리...이실장이 꽃님이와 재회하고, 뺑소니범이 은경혜인걸 알아차리고, 은회장님에 대한 오해도 풀었으면 좋겠다
은경혜는 수많은 악행을 하고도 피해의식,자기 합리화에 쩔어서 남탓하느라 자기 죄를 뉘우치질않네. 빨리 이재준이 꽃님이가 동생인거 알게되고 뺑소니 범인이 은경혜란거 알았으면 좋겠다.
제삼자의 유전자 검사가 저렇게 쉬운가요?
세연이는 재벌3세라는게 밝혀져도 불행한 일만 생기네.ㅠ 은경혜뜻대로 세연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는 일은 없을꺼다. 결국 금영숙도 이재준도 세연이곁에 남을꺼고 은경혜는 죄값받으며 더더욱 외로워지겠지. 뺑소니에 총기살인미수에 천륜을 끊으려하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갈라놓으려한 죄까지 전부 죄값치루길.
홍세연이 무슨 죄여ㅡㅡㅋㅋㅋㅋㅋ출생의 비밀을 알고 결혼하자는 것도 아니고 참네...은경혜는 돈도 없고 나락으로 떨어지면 곁에 남을 사람 없지만 홍세연은 가족들이 있으니...이실장이 진실을 빨리 알아야될텐데 흑화되면 2주 뒤에나 볼랍니다ㅜㅜ
홍세연 불쌍해서 어떡하냐ㅠㅠ
아...홍세연 너무 불쌍하다...진짜 홍세연한테 너무 가혹한거아님ㅠㅠ
재준이가 빨리 오해 풀고 꽃님이가 동생인 거랑 경혜가 사고낸 거 알았으면 좋겠다. 암재준이라고 부를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
부모원수는 그렇다쳐도 하나뿐인 동생 뺑소니친게 은경혜인데 나중에 은경혜 묘수에 넘어가서 홍세연 버린 거 깨달으면 하이킥 열댓번으로도 모자를 듯. 진실 밝혀질 때쯤 봐야겠음. 답답해서ㅜㅜ
김박사는 본인 아버지가 은회장한테 누명씌운거 아는거죠?
자기가 간 이식해주면 은회장 죽을꺼라는거 알면서도 자기 할아버지로 죽게하려한거 맞네. 홍세연 할아버지로 사는거보단 자기 할아버지로 죽으란거군. 간 이식해줬다는 명분으로 은회장 마음까지 얻으면서 은회장 죽은후 재산 상속에 유리하게하려고.
진짜 세연이만 불쌍해지네 ㅠㅠ 재준이도 떠났고 본인이 그렇게 좋아했던 엄마도 친엄마가 아니라는거 알았고 꼭 드라마는 특히 일일드라마는 여주인공한테만 시련을 주는지...
박하나 넘 연기 잘 한당 세연이 넘 불쌍 하당 ㅜㅜㅜㅜ
그래도 사실대로 말 해 줘서 넘 좋다 끝까지 세연이 지키고 행복하게 옆에서 도와 줘용
아주 바로바로 진행해서 맘에 들어
현실에서 저러면 정신병이나 공황장애 걸릴 듯. 누구보다 믿었던 엄마는 알고보니 그 정신병원의 그 불쌍한 아줌마고 그렇게 만든 사람이 친할아버지에 친엄마라 믿었던 엄마는 자기를 죽이려고 덤비는 은경혜친엄마라니...사랑하던 남자는 갑자기 돌아서고 두 사람 연기 잘해서 더 그렇다만 ㅠㅠ그리고 은경혜는 대전제가 잘못됐음. 사람은 가지는 게 아님. 인간은 함께 하는 거지 지 쪼대로 구매하고 반품 교환 대체 하는게 아니란 걸 아직도 모르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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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왕빛나 친모”... ‘인형의 집’ 최명길, 박하나에 진실 밝혔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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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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