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준영은 찔리는게 없으니까 ㄹㅇ 모든 걸 다말하네ㅋㅋㅋ 저게 진짜 당당한거지
그냥 너가 쓰레기인거야 영재야무슨 싸이코의사가 좋다고 준영이 두고 흔들리는게 말이나 되냐....?
당당하던 영재가 거짓말을 한 시점에서 이미 끝.. 심지어 준영이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도 아니었음 택시에서 자기 거짓말한 거 생각하면서 복잡해하잖아ㅋㅋ 영재도 내가 의사한테 흔들린 건가 싶을 듯
응 영재야 준영이랑 그따위로 사귈거면 나 줘라
영재야 그냥 온준영 넘겨라.. 줄선사람 많다
준영이가 이별을 직감했다는 게 더 슬프다......준영이가 영재를 너무 좋아해서 더 힘들어보여ㅠㅠㅠ
아 근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형사들 입장에서는 팀장 감정기복 너무 심하게 느껴질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바람둥이가 한 여자한테 꽂히면 못 헤어나오죠 더군다나 규영인데
진짜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눈치 보는 상현이 너무 귀엽고 항상 탐정인 리원이도한 명도 아깝지 않아 ㅜㅜ
ㅋㅋㅋㅋ 의심하는 촉은 좋은데 막상 말하면 헛다리 짚음 ㅋㅋㅋ
답답이 영재보다 리원이가 더 좋음
박규영의 색다른 매력 ㅋㅋㅋㅋ
서브 남주가 둘 사이를 흔들리게 만들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게 나와야하는데 도저히 준영이를 두고 서브한테 흔들릴만한 이유가 없으니깐 몰입이 안되고 영재가 더 이해가 안되는 것 같다 .. 영재야 온준영은 그런 남자야 다른 여자한테 안 흔들리고 너만 바라보고 너랑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남자야 근데 왜 흔들리는지 왜 준영이가 굳건해질수록 미안해할거라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흔들렸다는거지
지금이 너무 불안해서 32살로 어서 이동해버리고 싶어 . ..
영재는 그냥하고싶은거하고 혼자살았음...싶네
온준영 마더테레사냐. 갈비뼈나가고 머리도 다쳤는데 술취한 놈한테 침대를 내어주다니
준영이같은 남자없다 진짜 .....
서강준 연기 너무 잘한다... 저 얼굴에..
아 서강준 진짜 안아주고싶게 생김
애틋하다 한회에 위기없는 회는 언제쯤 나올까
온준영 울먹거리는거 쩔어ㅜㅜㅜㅜ 나까지 울컥함
난 32살 이야기들이 메인인줄 알았는데 너무 27살에 오래머무는듯 빨리 헤어지고 32살의 사랑보고싶음.. 27살은.. 피로감이 몰려옴..근데 한회한회보니까그렇고 나중에다시보기로 전체로보면 진짜이런 지지고볶는 과정들..이 있어야만 32살에 만날 동기가 되겠지..무난히만나다가 권태기로 헤어지면 다시마주쳐서 무인도에간다해도 서로 쌩까는
못참겠다 서강준 얼굴 유네스코에 등재시켜주세요
걍 이대로 의사만 빠져주셍,,,,,,
난 요런거만 보고싶다...호그로는 제발 꺼져줬으면ㅠㅠ
준영이 달려올 때 저만 심쿵 했나요..
의사놈 정말 맘에 안든다...준영이한테 낚시같이 하자면서 끝까지 지생각에 이기적이게 사람 맘 들쑤시고 무슨 신개념 커플 브레이커야 뭐야,,, 아놔 정말 맘에 안드는 의사네... 이렇게 서브남주가 매력없기가 힘든데... 정말 매력이 1도 없는 캐릭터다..
그냥 빨리헤어지고 다시 만나자 호철인 들어가고^^~
ㅠㅡㅠ 내가 다 착잡해 빨리 32살 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시무룩
준영이 알았구나헤어짐이 오는 걸
난 또 준영이 영재의 야망을 이해 못 해줘서 헤어지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네.. 저렇게 다 이해해주면서 난 너랑만 같이 있으면 된다는 남자가 어딨냐...
진짜 온준영 같은 남자 또 없습니까... 존나 벤츠다
말투 이렇게 다정하고 착한 남주 처음이야ㅜ
온준영 왤케 짠내나지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행복하자 온준영ㅠㅠ
준영이 눈 슬프면서도 예쁘다.. 눈동자에 가을이 있네
준영이 영재 사진 찍어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자신과 다른 영재를 바라보게 되면서 마음이 찹찹 했을거 같은데....
진짜 저 이혼남때문에 매 회 하차하고싶어져요 작가님. 영재캐릭터좀 똑바로 써주세요. 저는 제 인생 드라마인줄알았더니..ㅋㅋ ㅠ준영이 제복보고 참는다..아오
제발..호철만 사라지면 체증이 가실것같습니다..제발 혼자 가오잡기 그만..세기의사랑 그만..
양심없는 이혼남 좀 치워주세요
아니 임자있는 사람한테 왜저러시는거예요? 예의개빡
오늘도 저 아저씨가 발암을 몰고왔습니다..주제를 알면 좀 꺼지라고...
근데 ㄹㅇ 마음 없는 입장에선 저거 성추행이야...
ㅇㅈ근데 캐릭터상 온리원은 보통여자가 아님 무려 엄니께 쿨병을 물려받음ㅋㅋㅋㅋㅋ
바람둥이가 질투했다는건 겜끝아님? 이제 상황이 반대가 될거임 리원이 관리 잘해라 누가 뺏어갈라
ㅋㅋㅋㅋ아닠ㅋㅋㅋ웃기긴한뎈ㅋㅋㅋㅈㄴ뜬금없엌ㅋㅋ
상현 리원 어색해지지만 않았으면 ㅋㅋㅋㅋㅋ
똥싸고 손은 닦았니ㅡㅡ
박규영개기엽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다구 생각.....ㅠ진짜 이 장면이 준영이의 심리를 비유로 잘 표현한듯휴
영재한테 하는 말같애..ㅜㅜ
이 장면 너무 슬펐다ㅠ준영이가 영재랑 원래 사이로 돌려놓으려는 것 같은ㅠㅜㅜㅜㅜ
오늘 가장 슬펐던 장면... 라디오처럼 준영이와 영재 둘의 관계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싶은 준영이..
아니 남친이 있는거 아는데 고백하는거 뭐야진짜;;의사 ㄹㅇ 정상아님..
스포합니다. 의사 사실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자신이 의사라고 착각하는 망상병 걸린 정신병자입니다.그게아니고서야 저런 OOO짓만 골라할수가 있나요
ㄴ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저렇게 듣고있는 영재도 이상함.둘이 잘맞으니그냥 준영이 놔주고 이상한 너네둘이 그냥 사귀라 ㅡㅡ
오늘 서강준 마지막 엔딩 연기에 물개박수를 보냅니다 ㅋㅋ눈빛이 아주 미묘하게 바뀌었죠 ㅋㅋ 준영이도 처음으로 영재에게 짜증이 나기 시작한겁니다. 다른 남자랑 저러고 있는 모습을 보니 ㅋ 내 애인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거 아는데도 화가나고 짜증나죠 ㅋ 상황이 반복되면 이제 내 애인도 뭐 잘못한거같고 싸우게 되죠 ㅋ 아주 사람 찌질하고 괴롭게 만드는 그 감정... 어찌보면 되게 미묘한 감정인데 그걸 드라마의 주 코드로 잡았네요 ㅋ
서강준 표정연기 진짜 지림.. 복잡한 감정이 다 느껴져
준영이 대신 이혼남 때리러 가실분? 준영이는 착하지만 경찰이라 못때려요...우리가 대신 한대 줘패죠
저랑 같이가요
저런 개새는 왜나오는겨? 연기 1도 못 히는 새퀴 꺼져라
서강준 진짜 왤케 연기 잘하지ㅋㅋㅋㅋ 말로 표현 못 하겠는 감정이 차오르는거ㅋㅋㅋㅋ
서강준 연기가 존나 디테일하네 표정바뀌는것 보소
의사 또라이 맞는듯 ㅋㅋ 남친 있는 여자한테 고백을 해? 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
진짜 차라리 준영이가 헤어지자고 하고 영재가 후회해라 제발
그리고 의사 그 새퀴는 사고로 뒤지던지 처리하고 그만좀 하차해라 개씹노잼 이다
그래 , 차라리 더 상처 받기 전에 빨리 헤어지고 32살에 더 좋은 모습으로 재회해서 평생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ㅅㅂ잠만 서강준 제복??????진짜??..??..??
영재가 뒤늦게 후회하며 달려가지만 멈춰서지 않고 그냥 가는 준영이..이제 그 현실을 받아들인듯 이 다음에 32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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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서강준X이솜, 제2의 이별할까…미묘한 관계의 끝자락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