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 모든 건 다 꿈이었고 20살부터 현실로 다시 나오는 게 더 안 이상할 정도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제가이제글쓸게요,,토스해주세요,,
근데 애초에 준영이가 영재를 제대로 못 끊고 민순경 만나는 마음이랑 영재 향한 마음이 많이 다르다는 걸 계속 보여줘서 민순경이랑 잘 되는 것도 찝찝..
그르게요 모두 각각의 삶을 사는게 더 나을듯요 제3의매력ㄴㄴ제3자의길로ㅋㅋㅋ
저게 마음에 들어하는 표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때리면 다행인데요
이결혼 파토나면 저집 남자들이 가만 안두겠는데;;;;
이드라마 어디까지 산타고 올라갈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제3의낙지 잘봤습니다아~주인공이 낙지셨군요!!
이쯤되면 낙지볶음의 매력으로 제목 바꾸길
쭈꾸미가 더 맛있는뎅.. 쭈꾸미 볶음으로 해주시지..
예고에서 준영이가 뭘찾아줬나했더니 입맛을 찾아줬구나.. 그래..영재야..다시는 잃어버리지 마 그거 되게 중요한거야..
댓글 너무 웃겨 ㅋㅋㅋㅋ큐ㅠㅠ 입맛 찾아줬다니 ㅋㅋㅋ
그놈의 낙지! 낙지! 낙지! 제3의 낙지... 낙지 출연료는 주나요 ( ᵕ̩̩ㅅᵕ̩̩ )
수많은 배우, 스태프들이 이거 찍겠다고 고생했을텐데... 막장드라마였다가 요리프로였다가...
그러면 세윤씨 맘이 편하겠어요? 에서 민순경 KO
유세윤 의문의1패
민순경은 오늘 하지말아야 할말을 했다... 준영재 관계를 알면서 모질이 질투쟁이... 쯔쯔
세은이도 초조한거지..
세은이는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들였다 .. 준영이의 기억이고 첫 사랑인 영재가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준다한들 잊혀지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최악인거 알면서 ..... 말도 안하고 소개를 시켜주냐 ... 치워버리겠단건가? 심지어 들키고도 말안하고 혼자 마음으로만 삭히고 얘기안하고 답답하지 세은이 성격이
한순간에 민폐캐릭터로 만들어버리네
작가의역량이 대단해 시나리오 속 등장인물 맘에 좀 안들면한 순간 죽이거나 죽을병 쌓아둔 착한 이미지도 사이코패스처럼 보내버리기 ㅋㅋㅋㅋㅋㅋ스릴러를찍으세요
근데 민순경 잘못 이전에 결혼할 여자를 저정도로 불안하게 만든 준영이 잘못 아님....???
이솜이랑 서강준이 대체 이드라마에서 말하고 싶은게 뭔지 나는 1도모르겠음. 그냥 집밥온선생에 제3의낙지 말고는 남는게 없는데?
저는 큰 가르침을 배웠습니다.낙지볶음을 할때 파를 먼저 볶아 파기름을 내는 것을요
낙지를 먼저 데친다는 것도요
미나리도 잊지마세요!!제일중요함
제발 무슨일 생기지말고 결혼하게 해주세요
차라리 이렇게 끝내면.... ㄹㅇ 민세은 바람피지않는이상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이정도면 민세은 죽어야됨...
몰라,,,그냥 수재준영 둘이 같이 살아라......
이세상에는 말을 안해주면모르는일이 너무많아ㅡ이게 복선일듯
서강준때문에 드라마참고본다 정말
ㄹㅇ 양동근이 나올때마다 자가성찰하는것같음
자가....ㅋㅋ
그래 ..... 이 둘 커플이 제일 나 ....
영상 시작되기 전에 광고에 온준영말고 서강준나온다!!!!!!! 서강준 얼굴이 제일 재밌다 !!!!!!!!!!!!!!!!!
이드라마에서 힐링은 이 커플이다....
상현이 조금 서운해하는듯.. 쌀쌀맞게 대하고 가끔 저렇게 스킨십으로 커버하는 느낌 들듯 ㅜㅠ 빨리 결혼하자
ㅋㅋㅋㅋㅋ 왜이리 조신해 ㅠㅠ ㅋㅋㅋㅋㅋ 박력 리원
제일 정상적이고 귀여운 커플이야... 숨트는 기분
이건 진짜 민경장이 잘못했다 이건아니다
인정.. 아니 여기만큼은 다 떠나서 영재가 너무 불쌍해
민원실 막내한테도 이혼녀를 소개시켜주는건 예의가 아니었고온준영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자기자신이 불안해서 괜히 이영재한테 수작부린거지..정정당당하게 온준영하고 대화로 풀었어야함.이영재는 지금 남자사랑이런거 하나도 필요없고죽은애 가슴에 묻기도 벅차서 억지로 살고있는데....그런 사람한테 소개팅이라...
이혼녀가 되게 커다란 흠인 마냥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이혼을 겪은 사람이라고 미리 언질안해준 거라면 잘못한 건 맞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만남에 있어서 고려해야하는 점이니까요근데 이혼남, 이혼녀 라는 말이 ‘이혼’자체를 불편한 컴플렉스로 만드는 거 같아서 어떤 누군가가 상처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자제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물론 당연히 그 자체가 컴플렉스도 아니고요.이 드라마상 너무 무리하는 부분이 있다지만 이혼자체를 비난의 대상으로 몰아가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준영이가 화난 포인트는 영재를 소개시켜준게 아니라 이혼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고 아직 상처가 다 아물지도 않은 애를 소개시켜줘서 화난거 아닌감..
이게 맞으면 남자가 이기적인게 아닌가요. 적어도 4년동안 장거리연애하고 집안허락받아 결혼까지 앞둔 남자가 낼 화는 아닌 듯. 어찌됐던 반지까지주고 청혼했는데 지금애인한테 못할짓. 과거를 제대로 정리해야지..그감정 그대로 느끼게 한 남자 잘못이라고봄.
저는 내 친구라도 저렇게 소개시켜 주는거 너무 싫을 것 같은데.... 준영이는 민순경이 아는 거 몰랐으니 화 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파리의연인처럼 이 모든게 수재의 글이였으면..차라리 그래주세요 그게 덜 허무하겄네
걱정마세요 마지막화에서 양동근이 "아 시x 꿈" 하면서 일어나 노가다하러 갈겁니다
세은이가 무슨 마음으로 소개팅해주는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준영이의 20살, 27살의 사랑이 그 기억이 없어지는건 아니잖아 .. 준영이가 자기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기억이니깐 근데 세은이가 저렇게 말도 안하고 첫사랑 못잊은 경찰을 영재한테 소개시켜준거잖아 니도느껴봐라야 뭐야..? 본인도 최악인거 알면서 저렇게 세은이가 행동해버리면 준영이 입장에서는 "니가 뭔데"가 되버리는거지 차라리 그냥 준영이한테 화를 내지 왜 전여친인거 말안했냐고 근데 혼자 꾹 참고 전번까지 받아서 멋진여자다 그래놓고 뒤에서 저 짓거리하면 뭐야 ...
난 오늘도 서강준을 내가 많이 좋아한단걸 깨달았다
돌아버리겠다 만든다는 싸움이 겨우 이거야..
둘다 싫다 ㅠㅠ준영아 너도 말 안하고 만난거 흔들린거 싫고 민순경도 알면서 소캐팅 해준거 싫어....ㅠㅠ
그래도 이거 하나 때매 결혼깨는건 ,,
작가 캐릭터 개판만들기 잘한다.....
근데 진심 우리가 영재 입장 다 알고 이해해줘서 그렇지 결혼약속한 내남친이 저러면 개짜증날거같다.....
상식밖의 극본을 굳이 이성으로 이해하려 드는 님은 순수하신듯
파국이다
영재 이혼알고 급 소개팅을 왜 해서는...준영은 민순경한테 마음이 없어 보임. 의무적 애인 같음. 결혼해도 불행함.
숨막힌다 진짜.. 누가봐도 마음은 영재를 향해 누워있는데 이성으로 민순경 붙들고 있는 느낌
ㅠㅠㅠ 각자 살자 그냥
이게 작가가 원하던 표현하고자 한 바였던 것 같은데 서로 다른여자와 다른남자를 만나도 결국은 둘,근데 내용이 진짜 헛나갔어 ㅠㅠㅠㅠㅠ
이제 이 드라마를 볼 이유는 서강준 외모밖에 없다
내가 민순경이었음 진짜 상처받았다 전여친 때문에 나한테 화를 낸다...? 하
근데 이제 민순경 입장은 ㅠㅜ 둘이 오래 사귄 연인이었던것도 대충 눈치로 알았을 거고 결혼 앞두고 식당에서 만났으니 엄청 신경 쓰였을 거에여ㅠㅜ 애가 죽고 힘들어서 이혼한건 몰랐잖아요...
선 그은거 전혀 모르겠던데...; 영재야 밥잘챙겨먹고 양말도 꼭신어^^*
여기서 차에서 나간거 영재랑 겹쳐 보인거 나뿐인가 ,,, 근데 작가님 그냥 제발 각자 행복하자구요 ,,ㅠ 억지로 헤어지는 루트 만드는거 진짜 개별로라규요 ㅠㅠ
진심ㅋㅋㅋㅋ 영재가 옆에사람놔두고 흔들려하고 중간에 내려서간거, 온준영이 똑같이 그대로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그때 이기적이라고해놓고 지도 똑같이하고있음 그냥 둘다 노답
저도,, 대교위에서 준영이두고 내린거 겹쳐보여요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네요 영재가 준영이한테 한거 준영이도 민순경한테 하네요 그 입장 겪어봐서 알면서도,,,
아 그냥 민순경이랑 이어주던가 왜억지로 헤어지게 만들어요 작가님
이와중에 민순경은 다이어리보고 마음 풀려ㅠㅠㅠ
진짜 결국 민순경 캐릭터까지 이상하게 가는구나.....걍 둘이 잘되게 해주지
윤지언니...이 드라마를 위해서 머리까지 자르다니 대단해요 ㅠㅠㅠ 진짜 배우들 아깝다
와 나도 이 생각함 이 드라마를 워해ㄷㄷ 작가 진짜 반성해라ㅡㅡ
진짜로 머리 짜르신거면 대단하시다....멋져...
처음부터 암 걸려서 머리 자르는거 알고 선택했대요. 연기 폭발 ㅠㅠ
진짜 불쌍하다... 부모님 돌아가셔 오빠 사고로 장애인되.... 딸도 죽고 이제 친언니 같던 사람도...암환자로.....ㅠㅠ 무슨 인생이 저래요.......이솜한테 악감정 있나...
이솜씨 이런 연기 도전하려고 선택했대요. 연기 잘 소화해서 칭찬만 받고 광고도 두편 찍었구만
영재한테는 왜 슬픈일들만 있는거야ㅜㅜㅜㅜㅜㅜ
영재 너무 연기 잘해ㅠㅠㅠㅠㅠ 다음에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
이드라마가 유일하게 알려준 점: 이솜이 연기를 잘한다는̆̈ 거
한여자의삶이 너무 기구하고 참혹하다 뭐저리 아픈일이 많을까 ... 해피로 써주시면 좋았을텐데 ....
마지막 전화통화할때 개연성이고 뭐고 그냥 준영재 행복해라 .... 그러면 세은씨가 마음 편하겠냐고 했을때 세은이는 이미 KO 차라리 화를 내지 준영이 앞에선 멋진여자고 좋아하는 스타일 그래놓고 말해주기까지 기다리는 것도 답답하고 그냥 하늘에서 실이 떨어지는데 바늘에 꽂힐 확률이 인연이라면 그 인연이 준영재 입니다 그냥 준영재 갑시다
진짜 진짜!!! 그냥 준영재❤️ 아 영재 너무 짠해서...ㅠㅠ
작가님 이 드라마를 이렇게까지 만든 이유가 뭐에요 1~9회가 너무 그리워요
솔직히 준영재 헤어진후 준영이는 잘 살았는데 영재는...딸이 죽어서 하루하루 힘든나날을 살았을게 너무 맘아프다..
근데 우는게 너무 마음 아프기는 하다.. 얼마나 보고 싶겠어 다 아프고 다 떠나고....
울기싫은데 공감이 가서 계속 울었다.. 삶이뭔지
영재 이제 그만 울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비련의여주인공 중에 영재 탑에 들어갈듯 ㅠㅠㅠㅠ
욕하면서 보다가 준영아 나야 영재...에서 눈물 터짐...내가 온준영인줄
초반에 발랄함이 그립다
전화 할 데가 없다는 말 정말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위로받고 상처받았으면 그럴지ㅜㅜㅜ사랑하는 사람이 다 아픈 영재가 너무너무 안타까울 뿐이에요...
작가님 너무해ㅠㅜ
하 모르겠다 제발 둘 다 행복하게 해줘요ㅠㅠㅜㅜ이 드라마는 다 깨부시기 장인이니까 그냥 결혼 없던거로 하고 준영재ㅜㅜㅜㅜ
마지막에 준영재 통화할 때 영재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났다.... 이솜 목소리 감정 연기 장난아니다ㅠㅠㅠㅠ스토리가 산으로 가도 둘이 그냥 잘됐음 좋겠다ㅠㅠ
케미가 너무 좋아.
아니 애아빠인 호철이한테 전화하는게 서사와 감정상 더 맞지 않나요? 준영이한테 전화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이렇게까지 여주의 삶을 어둡게 그리는 것도.. 하 작가님 생각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화나는데..자꾸보게 돼... 이제 막장이어도 놀랍지도 않아서...
준영이가 영재라고 했을때 설렜다 !!
아몰라 그냥 준영재 행복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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