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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뭉치면 강합니다 (따뜻한 편지 1240호)

by 리베시6849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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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것이 없는 해변의 포식자 갈매기.

갈매기와 마주친 바닷게들은 어찌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추운 겨울 대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개미들.
아무리 성실한 그들이라도 개미핥기의
콧김 한방에 추풍낙엽입니다.

남극의 귀염둥이 펭귄.
이들 앞에 범고래가 나타나 위협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해야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솜뭉치 1kg과 쇳덩어리 1kg 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요?

크기의 차이만 있을 뿐 당연히 둘의 무게는 같습니다.
입으로 후 불기만 해도 날아가 버리는 솜도
뭉치고 뭉치면 쇳덩이와 같은 묵직한 
무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포기하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워진 경제 사정으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그동안 지금보다 
더 힘든 역사와 고통의 시간을 함께함으로 
잘 극복해 왔습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위해서만 
행동한다면 개인의 힘만 발휘할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함께한다면 
우리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마하트마 간디 –


= 따뜻한 댓글은 다른 가족님께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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