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주 만약에 이 여자랑 대륙이랑 결혼했어도 다야가 이 여자 앞에서 불만 있을 듯........
다야는 저 여자랑 했어도 불만이 있었을듯
시청자 지치게하는 저질 막장드라마. 짜증나서 못보겠네.
고래 진짜 스윗남이다~~~ 고래는 누구 아들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이 커플 너무 좋아~~~
혹시 저노숙자가 그당시 사채업자였나
만약 이 (노)숙자가 홍실 엄니 남편 죽인거라면 진짜로 이 분이 교도소 가야됨
아우.. 빵 집 쳐다볼 때 저승사자인 줄 알았네.. 노숙자가 진범이고 최수종이 누명 덮어쓴 거 같은데.. 진짜 이래서 도란이랑 최수종이 계란 맞구나.. ㅠㅠ
이 드라마를 보고 암 이 걸렸습니다
저 할머니도 은근 입싸다..
남의 소원 망치는..할머니...
진짜 딸들은 소양자 안 닮아서 다행이다!!!!
미란이가 소양자 안닮아서 천만다행
근데 미란이 대륙이 돈으로 자기 결혼한거 알고 있었음? 너무 뻔뻔하다;; 소양자는 대륙이집에서 얼마를 뜯어낸거야
3억5200만원
미란이도 사실 정상은 아님... 애초에 너무 무능력인데 의지도 없음
없는집이면 없이 가야지 시댁에서 5000만원 뜯어오는건 아니지 이건 다야가 맞는말함 이건 미란이좀 양심없었음
그래도 이모는 개념있는듯..
진짜 소양자 진짜 짜증난다 아오 언제까지 딸인생망칠껀지
양순 이모 양자 머리채좀 잡아 뜯어 주세요
화낼만하지만 진짜 매번반복해서 이젠지겹다 시어머니 그래도 이젠 적당히...좀 해주세요...
대륙이 엄마가 드라마에서 제일 현실적이지 않아요? 도란이 집에서 총 3억 5천만을 받아 갔는데 어떤 엄마가 가만히 있을까? 아무리 며느리 인성이 좋다고 해도 그 사돈집에서 아들 등골 쪽쪽 빨아먹는데;;
하긴 그때 털어놨어야 맞는거긴한데.. 이건 도란이가 조금 잘못한듯
노숙자가 다야아빠 죽인 진범이고 강수일 누명 밝혀져서 잠시 헤어졌던 대륙이와 도란이 다시 만나게 됨. 다야엄마와 다야는 오해하고 원망한 도란이와 도란이 아빠에게 용서를 구하고 그들은 서로 화해하고 용서해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빵집알바생이 고시원에서 지낸다고 했으니까 법대 나와서 고시 준비중 아닐까요 그래서 합격해서 누명 풀어줄거 같은 느낌이..
와.. ㅠㅠ 유이 연기 진짜 잘 한다.. 유이 연기 잘 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 연기 진짜 더 많이 늘었다.. 어떻게 사람이 우는데 저렇게 불쌍하고 처량해 보일 수가 있지..? 너무 마음이 찢어지고.. 아프다.. ㅠㅠ
이 장면하고 왕사모님한테 유학간다는 장면보면서 눈물찔끔나드라 ㅜㅜ
대륙이가 젤 불쌍한 드라마
여기서 스토리를 어떻게 풀려나 대륙이 결국 이혼시키고 장소영 만나던가 이혼 안하나 둘 중 하난데..ㅠㅠㅠ 그냥 이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나같으면그냥 이혼하고 아빠랑도 연끊고 그냥 혼자살다가 일찍죽을래........ 작가님 저 주말에 고통받고싶지않아요 ㅠㅠㅠ 제발 행복하게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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