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이 짠내폭발ㅠㅠㅠㅠㅠ내가 다 서글프네...
송대리맴찢인데.. 은호단이랑 잘되면좋겠다..ㅠ
책장에 그대로 꽂혀있는 편지를 볼때 해린이 마음이 어떨까. 사랑이란 감정을 헷갈려하지않고 확실하게 아는 해린이라 더 짠하다.
이 언니도 좋지만... 단이언니에게....
뭔가 은호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을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
비가오면 해린이는 가야하고 단이는 데려와야 하는 ㅠㅜㅠㅠ흑
우산씨좀 빠져요ㅠㅠ 단이는 은호꺼
댓글에서 짜증이 느껴지네요ㅋㅋ
삼각이여야 은호가 더 질투심 나죠~난 더좋구만
나도 면 참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은호 질투하는거 좋다 ㅠㅠ 그래도 우산씨가단이옆에있는거 싫다ㅠ
은호야 완전 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은호가 집에 있는데?!걱정하는데 왜,,때문에 밖에 있어?!
겁나ㅋㅋㅋㅋㅋㅋㅋ겁나 틱틱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호질투하는거 넘웃기고 귀엽고ㅠㅠㅠ 둘이문자하는거ㅋㅋㅋㅋㅋ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은호 기여워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에 눈먼 은호!!!!!!!!!
질투은호 세상 졸귀ㅋㅋㅋㅋㅋㅋㄱㅋㅋ은호 귀여운거 세상사람들 다 알았으면 좋겠다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말했네 다 말했어
아 눈 밑에 점도 하얀 피부도 정갈한 가르마도 너무 사랑스럽다 이 종 석♥️
이나영 연기 왜케 자연스러워~ ㅋ
둘이 원래 친한 사이 아닐까 싶을 만큼 합이 좋아요 ㅎㅎ
이나영씨 원래 연기잘해요ㅎㅎ
유인나가 낫네
나한테오면되잖아!!!!! 설렌다ㅠㅠㅠㅠ 고개끄덕끄덕거리구ㅋㅋ질투하는은호 진짜 넘 귀여워 ㅠㅠ치~ ㅋㅋ 단이는 은호옆에있자.
드라마에 나오는 느끼한 은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호야 쿵쿵거리며 방으로 들어갈때 발에 뭐 걸리는거 없었니....? 너무 귀여워서 내 심장이 굴러떨어진거같아.....❤️
...그런거안좋아하다니... 개좋은데 단이야 너도 심쿵했는데 모른척하는거아니냐 혹시
은호 얼굴 빨개졌닼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ㅋㅋ
우리 은호 열심히 어필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귀염터지네 오늘~
분노의 양치질ㅋㅋㅋㅋㅋ개귀여워ㅠㅠㅠㅠ 우산씨는 별룬데 은호 질투볼수있는거는 좋다♥
비 안오는데 우산쓰고가는것도 귀엽고 지서준 눈치보는것도 다 귀여워 그냥 귀여운거 은호가 다해
우산씨는 은단커플 옆에서 영원히 빠져주셨으면 ㅎㅎㅎㅎㅎ
썸을 왜 혼자타세요 은호 둘다에요 디자이너님싫곸ㅋㄱㅋㄱㄱㅋ단이좋아하고ㅋㅋㅋ
봉팀장님하고 서팀장님하고 부부인거야....??
헐 둘이 부부였어? 대박!!! 왜 난 몰랐지
뒤에서 신입들 헛다리 짚은거 웃음포인트
이나영 공감해주는 거 짠내난다...
단이 아빤줄 알았어,,, 은호 아빠라니 은호 필력이 아빠한테 물려 받은거였구나 근데 지서준이 그런 근거 없는 소문 갖고 와서 사실인 마냥 말하니까
은호가 그리 빡치지
스에세상에 아버지였어? 자기아버지인데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얘기들을때 무슨기분일까.. 무슨 사적인 일있는것같은데ㅜㅜㅜ
대표님 아내한테 쫑알쫑알 다 얘기하는 겈ㅋㅋㅋㅋㅋ 의외로 쏘스윗하시네.. 이와중에 애들 꿈에 한 번만 다녀가라는 거 넘 슬프다ㅠㅠㅠ
은호아빠였구나....성이 다르니까 더 복잡해지는 기분이야
죽은 아내를 위한 나무.. 멋진 남편이네요
은호아빤데 왜 강씨일까? 새아빠랑 유산다툼했다하니 성이바꼈을순있는데 왜하필 강단이랑 같은 강씨일까?
강병준은 필명일 듯 그나저나 은호 정말 멱살 잡을만 했다ㅜㅠ
짜증난데 현실적이고 맞는 말이여서 뭐라 할 수가 없어...
사실 이사님의 말도 편집장의 말도 틀린게없어서 단이의 상황이 더 마음아팠다.....조직, 그리고 사람.
왜저렇게 사람이 심술을 부리냐 진짜 화난다
자격지심 느끼는거야 뭐야 맨날 개인 심부름이나 시키고ㅠㅠㅠ 아 너무 싫어
저러고 살면서 능력있는 척 쩐다...진짜 별로다
나도 처음에 이사 욕만했다가 철저히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이사 말이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더라..책임이라는게 분명해야하는게 회사니까..
회사에서 누구나 겪었을법한 이야기라 보는 순간 너무 짠했는데.....
얄밉긴 하지만 이사 틀린말은 아니네 .. 근데 질투하네. 본인은 뭔가 회사생활에 한계가 왔고 즐겁지 않고 .. 그러나 비슷한 연령대의 암것도 없는 신입여직원이 열정이 넘치고 빛나보이니까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한 사람이 있는데, 부서가 다르다고 정작 그 일을 하지 않은 사람을 책임자로 정하면, 그 사람은 책임을 다할 수 있겠어? 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저런 순간에 조직 타령하며 성과를 빼앗아 가는거야. 그럼 처음부터 업무에서 배제시켜 그 일을 시키지 말았어야지. 저런 형식주의가 직원의 사기를 꺾고 성장동력을 앗아가 결국에는 조직성과 저하로 나타나는 거다. 멍청한 관리자가 조직을 망친다고...
예빈아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입양갔어 예빈이....
예빈이 예서가 돼지갈비 못 먹게해서 집 나감
we all lie........
저만 이어폰 엉킨채 통화하는거 현실감 돋는다고 생각했나요ㅎㅎ..
저뿐이아니었다니 소름 ㅋㅋㅋ
예빈이 언제 재희가 되었엌ㅋㅋㅋㅋ
예빈이 가출했구나
이어폰줄 엉킨거 개현실적이다ㅋㅋ
강단이 이름 적어있는거 책선물했네 은호 스윗하다ㅠㅠ 둘이언제잘되냐? 진심잘어울림♥
은호가 다 몰라도 자기는 안다고 말할때 울컥했다 ㅠㅠㅠ
헐..역시 단이챙기는건 은호밖에없다..
분위기 너무 예쁘다 . 잔잔한데 재미있고 현실적인데 따뜻한 감성도 넣어주시고. 이나영 배우님!!!!!! 너무 좋아요! 2019 상반기 힐링 드라마 같아요
은호 다정해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 서브남 너가 망쳤어
ㅋㅋㅋㄱㅋㅋㅋㅋ 근데 서브남이 나와줘야 드라마가 됨 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의 간절함도 생기고 ㅋㅋㄱㄲㅋ
강단이 마음가짐이 너무 예쁘다ㅠ^ㅠ
하...은호눈빛 너무 따수운데..우산씨 제발 사라져주세여ㅠㅠㅠㅠ
야. 강단이 만나지마. 그리고마지막부분 은호단이 같이있는거 설렘ㅠㅠㅠㅠ미쳤다 그래서 다음주언제옴??
눈치없는 주말아 우산씨랑 비켜줘
강단이 손 은호 심장쪽으로 가져다대는거 설레 ㅠㅠㅠㅠㅠ
앞으로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
강단이 찾아오고 싶은 심정이야!! 거기말고 여기...
은호야,, 단이에겐 충격요법이 필요하다. 뭔말인지 알지?
와 너무 설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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