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8억, 간 4억, 신장 3억 5천…
여객선이 공해상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들의 ‘작업’이 시작된다!
이 좋은 영화를 평점 낮게 주면 조선족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는 좀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그의미는 절대 간과하면 안된다
대책 없이 독특한 연애담 | 만나도 눈치 못채게 만나란 말아야 이 미친 놈아~!!
사람들은 흔히 우리나라 최고멜로를 8월크리스마스,번지점프,엽기적인그녀 등등으로 생각하지만 나에겐 이영화다. 이영화 처음봤을때의 충격..특히 장진영이 전상무에게 "니가 감히 영운이를 건드려?"라고 했을때 그 울컥함을 잊을수없다....
최근에 봤지만 장진영이란 여배우가 너무 그립고...나이가 드니 이 영화 참 사실적이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름끼치게 현실적이다 미치게 사랑하고 사랑에 아파본 사람들은 공감갈것같다 너무 사랑했고 내 밑바닥까지 보여줄수밖에 없었던 그 친구가 많이 보고싶다
저 포스터에보이는 그런 불륜스런영화가아닏훨씬 차분하고 깊고 애틋하고 그냥..좋다 고퀄리티영화
영화를 보면서 이선균이 진짜 연기를 잘하는구나 새삼스레 다시 느끼게 됐다. 아련하고 가슴 아프다.
자꾸 생각나서
그래서 다시…왔지?
"은교"에 김고은 대신 한제인 썼으면 관객 2배는 들었을듯..
여주인공 한제인이라는 배우 , 진짜 매력적이고 몸매가 ㄷㄷㄷ!!!! 요새 에로영화 많이 나오고있지만, 확실히 봉만대는 레빌이 틀리네... 그 야릇야릇한 꼴릿꼴릿한 대사들.. 분위기 연출 .... 앞으로도 작품 활동좀 많이 해주세요
그녀가 작업을 개시했다
조선 최고미녀라기엔 몰입이 안되서..
그래도 연기 생활의 전환점을 마련하려고 과감하게 연기한 송은채한테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제일 큰 문제는 어우동이네요. 어우동 역을 하기에는 넘 안 예뻐서 집중 자체가 안 되네요. 그 외에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전체적으로 별로네요. 마지막에 어우동 죽기 전, 그 무공의 연기 넘 어색, 정말 이리 길게 ...
대한민국에서 여자 속(?) 제일 많이 본 남자!
대한민국에서 남자 사이즈(?) 제일 많이 아는 여자!
하주희씨의 살신성인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주희의 재발견..진짜 몸매 너무 이쁘더라구여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최고 명대사ㅋㅋㅋ 복 많이 받아라 ㅅㅂㄴ아 ㅋㅋㅋ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한줄평 "전도연이다. 전도연이다. 전도연이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전도연이 감독 멱살 끌고 간 유명한 영화. 무뢰한이네요.
전도연과 김남길이라니.. 퇴폐와 퇴폐가 만났다•••
김남길의 매력은 진짜 마성인듯;
묘하다. 매력있다. 살면서 상처 받아보지 아니한 사람이 있을까. 주변을 둘러보면 만날수 있을것만 같은 무뢰한들의 세상속에서 이뤄질수 없는 비극의 사랑을 만나다.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판
이민호가 그지 역할도 했었네...
거지가 거지같이 안보여서 감독님이 애먹었다고 한거 생각남ㅋㅋ
젊은 육체를 탐한 재벌, 그들의 재력을 탐한 젊음!
나만 돈 주고 보기 억울하다....
감독 누군데 텔레토비 나올때부터 촉이안좋드라 이따위로 연출을 할수있나
좀 아쉬운건 살인마 vs 미친년의 2대 극강의 대립구도를 원한게 좀 있었는데.. 이민기는 제대로 살인마 같고 섬뜩한 맛이있었는데 김고은씨는 연기 좋은데 미친년은 아니고 그냥 바보연기 한거 같음. 너무 착한 케릭터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정말 간신(?)히 봤네요!!!!
주지훈과 김강우가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인지 미처 몰랐음... 진짜 말그대로 미친 연기력인 듯
아니무슨.. 연산군이 폭군이었어도글치 사람을 개변태싸이코호러로 만들어 놓나.. 감독취향 진짜소름돋아.. 저런역할을 소화한 배우들이 대단해서 5점주고갑니다
정신이.. 피폐해 지는.. 영화
불필요한 음란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