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아플 수 있나요?”
별로 재미없습니다 솔직히근데 베게가 축축해질만큼 많이 울었습니다
실화인지 몰랐네요ㅠ이런 영화가 1000만면 좋을텐데..^^; 최수종씨 무료로 출연하셨다고 들었어요. 나눔에 감동이 듬북~~!!! ^^
이런 사람들, 영화들 덕분에 제가, 우리가 더욱 성숙해지고 발전해 갑니다.
이분 우리동네 오래살았으면 다 한번씩 길에서 봣을텐데..1년 전쯤인가 .. 사고현장에 있엇음.. ㅜ우연히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잠깐내려왓는데.. 이걸 영화로 만들엇구나.. 故김우수님 천국 가셔서 행복하게사세요.
네티즌.관람객 9.12 평점 기자.평론가 4.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착한 이야기인데, TV 단막극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씨네21| 김성훈
4 실화에는 감동했는데 씨네21| 박평식
Destiny: The Tale of Kamakura, 2017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잇시키 = 한자와 나오키 = 리갈하이의 코미카도 켄스케 / 아키코 = 죠시즈의 옐로우
나와 내가 관계하는 곳 | 당신은 당신과 관계하고 있습니까?
아 현기증나 ;;;;;;;;;;;;;;;;
인간의, 끊임없는 자아성찰에 대한 이면성을 세밀하게 보여줬다.
네티즌 평점 7.10 기자.평론가 7.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7 당신은 당신과 관계하는가, 란 화두로 가족신화를 돌파한다 씨네21| 유지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
“내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운 건, 가족의 사랑이었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8.24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고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그린 소박한 감정선 씨네21| 배동미
태평양 전쟁 직전, 그들의 운명은 영원히 바뀌었다.
배우와 감독 스토리 요즘 날림으로 만드는 일본 영화와는 격이 다르다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일본의 현시대 거장감독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호러영화의감독님으로 꼽히는 지난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작품.. 아베,고노.. 은 구로사와기요시,고레에다히로카즈,샤잔올스타즈,초난강..의 의식있는 문화예술인들한테 이길수없고 값이안된다..
연출 영상미 연기력 스토리 모두 완벽한 영화. 타카하시 잇세이 때문에 봤지만 아오이유우의 연기가 빛을 발한 영화. 자국의 만행과 치부를 드러낸 구로사와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8.53 기자.평론가 8.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의외성, 그 매혹적인 불안
6 단조롭고 소란스런 히치콕 탄생 씨네21| 박평식
8 목격자와 목격되는 것들 사이의 간격, 우아한 동선의 기록 씨네21| 송경원
9 불가사의한 영기(靈氣) 씨네21| 이용철
9 역사의 안쪽에서, 사랑도 영화도 결국 환영이어라 씨네21| 김소미
머신 건을 팔에 장착한 소녀의 피투성이 액션 활극. 살해당한 동생의 복수를 위해 나선 주인공 소녀가 닌자와 야쿠자 들에게 한 쪽 팔을 잃고 기관총으로 개조를 받아 최후의 전투에 나선다. 시종일관 잔혹하고 때로 웃기는 신세대 소녀의 액션이 폭발한다.
- 참 이쁘게 생긴거 같은데 스토리가 미쳐돌아가니 안이뻐보이게 되는 마력이 생김ㅋㅋ
스플래터 영화의 메스꺼움과 역겨움을 참을 수 있다면..
이 영화에 의하면 인간의 몸은 분무기와 물총이다 ㅋ
네티즌 평점 5.5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저예산 독립영화인 걸 감안해서 기대를 낮추고 보신다면 나름 몰입감 있게 이야기가 흘러 갑니다. 배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특히 젊은 수감자들의 연기 디테일이나 격투씬이 흥미진진 합니다. 다만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로 다다를수록 인물 사이의 개연성이 사라지고 액션도 힘이 빠지네요.
액션영화 시간킬링용으로 좋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음요..
네티즌.관람객 6.88 평점 기자.평론가 2.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2 그만큼 교도소가 만만하시다는 거지 씨네21| 김철홍
2 그 형님에 그 코피 씨네21| 박평식
영화는 잔잔하고 가슴 뭉클한 스토리라 좋았어요. 근데 부천역 cgv 3/18 2:20 영화본 아줌마 두 분 때문에 글 남겨요. 카페도 아니고 온종일 수다떨면서 방역수칙도 안 지키고 고구마 까먹고.. 그분들 수다떠는 소리에 집중이 안됐음. 한마디 하려다가 1시간 반을 참았네요. 앞으로 카페를 가세요...
진아에게서 계속 내 모습, 그리고 우리의 모습이 보여서 응원하게 되었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7.50 기자.평론가 6.14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글러브에 꿀을 바르면 씨네21| 박평식
6 차분하고 정직하게 잽을 날린다 씨네21| 이주현
7 네 미소를 보기 훨씬 전부터 내 마음은 열려 있었다 씨네21| 이용철
화끈한 그녀들과 함께하는 아찔한 촬영 현장이 낱낱이 공개된다!
굿. 어이없는 설정이 재미있었음.아오이소라는 개 상가집 조문왔던 여자3명중 한명으로 나온거죠? 요시자와 아키오는 어떤장면에서 나온거죠?
두문택이 대박하나첫네ㅋㅋㅋ성지순례급이로다ㅋㅋㅋ
AV를 대놓고 유치뽕짝으로 풀어낸 기절초풍 섹시코미디. 신의 손 가토 상의 연기에 한 번 놀라고, 유치뽕짝에 쓸 데 없는 고퀄 완성도에 또 한 번 넘어감.
네티즌.관람객 평점 7.25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천재들 VS 슈퍼 천재! 지상 최대의 만화 배틀이 펼쳐진다!
한 권의 만화책 속에는 열 권, 아니 천 권 이상을 그려내고 다듬는 노력이 담겨 있다.
영화관에서 관객이 저 혼자.. 원작이랑은 큰 틀은 같지만 내용이 세세하게는 달랐기에, 별개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재밌게 잘 봤습니다.자막도 의역 적절하게 잘해주셨는데 조금 아쉬운게 "난 내 길을 갈게"를 "먼저 가 있을게"가 더 좋지 않을까
이 정도면 실사화 잘 했지, 진격의 거인같은거는 다신 실사화 하지 말아라...
병맛 가득 단순 억지 코미디일줄 알고 기대않고 봤는데 깔끔하게 잘만들었네요. 원작을 리듬감있게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네티즌.관람객 평점 8.46 기자.평론가 6.4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일본영화가 지켜야 할 싱그러운 영파워!
7 충분히 기다릴 마음 있다, 소년 망가여 씨네21| 정지혜
“죽을 때까지 노래하는 인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