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집에 도둑들이 더 전문성이 느껴짐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외모가 나에겐 패닉이었다
패닉룸의 개념경찰이 우리나라에 많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착한 도둑의 이야기
범인들이 약간 엉성..;; 나홀로집에 스릴러버전 보는줄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음
네티즌.관람객 평점 7.60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산속에 살면 오히려 문은 튼튼하게 창문은 최소한 작고 높게 그리고 곳곳에 카메라와 경보기 그리고 큰개 2마리 사냥총과 가스총 테이저건, 3단봉 등등으로 무장한후 살아야디
- 외국영화보면서 느끼는 생각 ㅡ외딴숲에 밖에서 안이 훤히 보이는 통유리등 고작 빗장문하나고 ᆢ그런집에서 무슨 담력으로 사나 싶다
- 싸이고 신기한게 차 유리는 잘 깨면서 집 유리 깨고 들어오지는 않네요 ㅋㅋ 영화 자체의 긴장감과 몰입감이 엄청난 영화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ㅎㅎ >> 갑자기 영화에 한대사가... "저거 방탄유리야!! OOOO 오해하지 마시길 그냥 질문에 맞게 대답해드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그대사가 생각낫어요.😉
- 저 집안에서 제작비가 12억원 이라는게 공포다..
- 주름 없는 덴젤 워싱턴을 볼 수 있는 영화👍
-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 세상이 되길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마지막 맨트가 인상적이네요
덴젤이 나오는 것은 재밌더라.
진실이 살아남기는 새삼 힘들다는것을 느낀다
생각보다 잼있었네요...;;어느정도 스릴도 있고..;;줄리아 이쁘고 워싱턴형의 젊은모습도 보기 좋고...ㅋ
90년대 음모론을 기반으로한 스릴러 중에서도 잼나게 봤던영화. 스릴러의 모범
네티즌.관람객 평점 7.3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뱀파이어인 덕에 특별히 긴 삶은 잭에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가져왔다. 훔친 피를 사고, 매일 빙고를 하며, 하루에 14시간을 자고, 6시간을 TV를 보며 그리고 혼자 산다. 이것이 그의 삶이고 그는 사회와 벽을 쌓았다. 그리고 잭의 과거가 그를 깨우고 만다. 잭은 자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가능한한 피를 적게 보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죽지 못해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그런 영화가 아님, 아 귀찮아 죽겠는데, 자꾸 죽여달라고 찾아오니, 그냥 죽여버리는 스토리 존나 명쾌하고, 맘에 드는 영화
- ㅋㅋㅋㅋ돈주워주고 먼저사과하는 착한사람들ㅋㅋㅋ
- 이 영화의 주인공이랑 맨프롬어스의 주인공이 만나면 둘이 썰 푸는데만 몇백년 걸리겠네요.
- 난 불로불사도 아닌데 왜자꾸 만사가 귀찮고 눕고싶을까 ㅋㅋ
디즈니의 마법이 탄생시킨 끝없는 사랑의 전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삶이 아닌 삶을 두려워 하라 ...너무 멋있다 ㅠ
역시 디즈니다 ㅋ 뭔가 잔잔하면서도 예쁜 이야기//여주,남주 다 이쁘고 잘생김 ㅋ
마음한켠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네티즌 평점 9.09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마지막 기록의 행적을 쫓다!
그리고 마주한 충격적 실체가 공개된다!
- 팩트 : 악령들은 자기 집에서 잘 살고있는데 자꾸 가택침입 당함 >>> 정당방위임 ㄹㅇ
- 썸네일 귀신의 표정이 정말 해맑다 출연료를 두둑하게 받은듯
1편본사람들만 이해할수있는영화, 초반에는 본격적인 답사전에 사전조사부분이 1편을 안본사람들에게는 지루할수있다. 많이 비현실적이었지만 스토리전개는 좋았다. 1편보다 엔딩도 깔끔해서 그점에서는 플러스 주고싶음
솔직히 1편 보다는 공포성이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왜 뜬금없이 시공의 폭풍이....
전편에 비하면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영화
3류 영화다... 다시는 이딴거 돈주고 안봤으면
네티즌,관람객 5.62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멕시코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독일 청년의 소개로 마야 유적지를 찾게 된 에이미와 스테이시, 그들의 남자친구들은 영문도 모른 체 토착민들의 공격을 받아 유적지에 갇히게 되면서 이름 모를 식물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이게 인생 첫 공포영화였던 내 인생 레전드 ...강제로 담력키움
- 저거저거 격리도중 탈출한 슈퍼전파자 아니냐
- 이 영화의 교훈은 모르는 사람이 가자고 하는 곳에는 절대로 따라가지 말라.
- 결론:이불안에 있어야 안전해 끄덕끄덕 >> 토시오가 까꿍 할걸요 > 이러다가 이불이 사람죽이는 병맛영화 나올듯 ㅠ
사라는 자폐증이 있는 어린 소녀.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탈출 중에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고,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렸을 때 병원은 잘린 시체와 괴물들로 가득한 지옥으로 변해버리는데...핀란드를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로디(Lordi)가 직접 출연 및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가 된 좀비 영화.
- 이 악마들.....가수 로디아닌가 ???
- 공포영화 조명 낮추는거 이젠 고만 했으면. 언제부턴가 껌껌하면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부터 남.
어둡고, 춥고, 무겁고, 지루한 영화입니다... 액션도 없고... 임팩트라곤 투명인간이 되어가는 주인공 모습뿐입니다... 1시간 40여분이 너무 힘들었네요...ㅅㅂ주말 대낮에 혼자 이딴 영화를 보고 나니 춥고 우울하네요...영화 다 찍고 모니터링할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ㅋㅋㅋ
보기힘들다 이런 줄거리를 영화로 제작한 투자자가 호구
하.... 이하이의 한숨 듣고가실게요
네티즌.관람객 4.37
평생 웃으며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던 어느 남자의 이야기
욕망의 시대, 그의 전설을 만난다!
▶ 추가정보, 결말 http://bit.ly/2XqgrYP
영화는 나름 오묘한 매력이 있는데.. 영화소개 줄거리와 홍보가 에러. 조커의 탄생이라고 홍보한 생각없는 홍보사 뭐냐 영화는 보고 홍보문구 만든거냐 고따위로할라믄 때려쳐라..
소금이나 간장을 잊고 빠뜨린듯한 밍밍한요리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인데 감독의 역량문제인지지지부진하고 지루함
네티즌.관람객 8.12 기자.평론가 4.67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속 빈 강정
웃지 못한 영화
4 비웃는 관객 씨네21| 박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