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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21] 스피시즈, 슬리더, 디아틀로프, 윈드 칠, 앨티튜드, 하우스 오브 왁스, 베이컨시, 베니싱, 우드 유 래더, 더 배터리, 더 셀, 디 엔드?

by 리베시6849 202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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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먹다가 촉수괴물이 된 여자
 

스피시즈

{지난 30년간, 초고성능 전파 망원경(Radio Telescopes)을 동원하여 외계 문명을 탐색하였다. 이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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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물 명작. 여배우가 아주 매력적임 외계인이라도 한번쯤 같이 있고 싶네 ㅋㅋ

다시봐도 재미난 영화...스피시즈는 1편이 제일 잼있어용~

잘 만든 B급 19금 SF 호러 스릴러물

네티즌.관람객 7.2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외계에서온 촉수괴물이 한 남자에게 들어가는영화 [가오갤 감독 ,욘두]

미국을 놀라게 한 컬트 호러의 걸작 | 두려워 하는 순간 무한증식 괴물체에 전염된다

- 기생수 사람들 입에 들어갈때 나도모르게 입 ㅈㄴ 꾹 다물었다 ㅋㅋㅋㅋ

- 이건 무서운걸 떠나서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징그러운데....??????😨

- 남편 불쌍하다.. 불륜도 아니고 아내만 바라보는데...그 거머리괴물이(?) 완전 쓰레ㄱI넼ㅋㅋ

 

슬리더

아름다운 부인과 부유한 삶을 모두 이룬,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 그랜트. 평소와 다름 없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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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쁜발이 나오는 슬리더인가요??

개불의 역습

이 영화때문에 한달만에 10KG 살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용영화 강추

으악 ㅋㅋ 볼만해요 ㅋㅋ 좀 드럽긴함 ㅋ

네티즌.관람객 5.9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디아틀로프

1959년, 디아틀로프 원정대 의문사 사건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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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진짜 짱난다.CGV 가면 은밀하게 위대하게인가가 다 장악해서 디아틀로프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그나마 메가박스는 좀 난데 진짜 심하다. 니네 레니할린이 누군지나 아냐? 다이하드2, 클리프 행어, 딥 블루씨 등 만든 사람이다. 초,중들은 모르겠지

평점 믿지마요ㅋㅋ 평점 보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봤는데 완전 몰입해서 봤음.. 긴장감 굿

1페이지 악평에 포기했다가 2페이지 호평에 희망을 얻고 관람. 결과는 만족입니다. 악평의 이유도 이해가긴 한데... 현실성 잣대 들이밀고 장면마다 머리 굴리고 상황 예측하는 사람은 필히 금물. 약간의 찝찝함에도 흐름대로 따라가고 수용적인 사람은 추천.

페이크다큐 매니아로서 이 작품은 지금까지의 페이크다큐 공포물들을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특히나 마지막의 그 처절하고 끔찍하면서도 놀라운 엔딩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역시 네이버 평점은 믿을 게 못 된다. 굿! 베리 굿!

네티즌.관람객 7.18 기자.평론가 4.00

미스터리도 호러도 엉거주춤 씨네21| 박평식

[결말포함] 공대녀와 철학과남이 극저온의 설산에서 고립되면 생기는 일 / 공포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윈드 칠

많은 사람들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돌아오지 못한다!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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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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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 20,000피트 상공에서 조난 당한 친구들... 그들이 만난 무언가 /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 여행은 진짜 잘 맞는 사람이랑 다녀야 됨. 비행기 점검은 둘째치고 애초에 저렇게 안 맞는 멤버를 끼고 같이 다니는 것부터가 호러고 미스터리다..

 

앨티튜드

비행기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사라’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을 태우고 첫 비행을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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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을 산채로 밀랍인형으로 만드는 끔찍한 마을 .영화 하우스오브 왁스
 

하우스 오브 왁스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떠난 칼리(엘리샤 쿠스버트 분)와 페이지(패리스 힐튼 분)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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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에서 싸움 잘하는 남자주인공 처음 봄

밀랍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신선했고, 나름 재미도 있던 영화

못본영화 검색하다가 공포영화치고 평점과 감상평이좋길래 봤는데 와 정말 보는내내 눈을떼지못했네요. . .여주인공 쫌 멋있음ㅋㅋ 남친 얼굴피부떨어져나갈때 눈물흘리는장면 끔찍하면서도 기억에남음ㄷㄷㄷ

네티즌.관람객 7.8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공포영화] 살인모텔의 충격적인 영업비밀

- 왜 주인공이 급박한 상황에 신고를 하면 꼭 나이가 많은 경찰이거나 1명이 오는거지?

 

베이컨시

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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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에서 스토리 따지는 애들 뭐냐 스토리 자체가 없는 영화에서 스토리 따지는애들보면 우습다 긴장감과 스릴 두개만 있으면 충분한 영화다.소재도 참신하고 공포요소도 충분히 넣었다고 본다

이런영화는 몰입도가 중요한거 아닌가.. 꽤 좋았고 너무 잔인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

아니 그냥 애초에 딱봐도 b급영환데 밑에놈들은 대체 이런 영화를 뭐 얼마나 기대하고 본건지. 볼만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굿 몰입도 괜찮고.. 남자주인공이 상당히 침착하네요

네티즌.관람객 7.1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는 학교 (약다섯사발,병맛주의)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린 인류

이유도, 경고도 없이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베니싱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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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개답답한 영화 ㅡㅡ마지막에 제임스 때문에 열뻗침ㅡㅡ

이거 볼 생각이신 분은 비추천합니다. 제 인생의 1시간 30분이 베니싱됐음, 증발됨...

하...마지막에 꼬마 둘... 말타고 감독 죽이러 갔답니다.

네티즌.관람객 5.94 기자.평론가 4.3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장르로 예술하겠다는 허영의 불꽃 씨네21| 김도훈

3 불장난이냐 그림자놀이냐씨네21| 박평식

어둠이 잡아먹은 건 바로 너, 영화 씨네21| 이용철

무조건 하나만을 선택해야하는 무서운 게임
 

우드 유 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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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무리 피하려다 차안에 갇힌 남자가 선택한 방법

“우리 그냥 무작정 가고 있잖아. 어딜 가는 건데?”
“아무데도 안 가. 그게 중요한 거야.
마치 상어처럼 말야, 놈들은 멈추면 죽어. 우리도 마찬가지야.”

 

더 배터리

좀비들로 인해 황폐해진 세상,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는 벤과 현실을 외면하며 음악에 빠져 있는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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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의 꿈속에 들어간 사람들 (기괴함 주의)

40시간의 살인 기구 | 그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놈의 뇌 속에서...!

- 아니 일주일전부터 겁나 거슬리는 썸네일이 추천에 계속 떠;;; 추천 안받음 눌러도 다음날 계속 뜨네 ㄹㅇ 개짜증나서 리뷰 다보고 따봉 누르고 갑니다.

- 기괴한데 계속보고싶은 이느낌.....

- 저 영상에서 나온 괴기스러움은..학대당하며 느끼는 실제공포감의 반의 반도 안되겠죠...

- 드디어 제트라우마를 찾았네요. 8살때 우연히 아빠가 티비로 이 영화를 보는 걸 봤습니다. 저도 같이 봤는데... 형사 배째서 창자를 거는 장면, 온몸에 고리를 걸고 천장 쇠사슬에 매달리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않고 제 머리속에 박혀있었죠... 한동안 엄청 무서워했었죠...진짜 부모님들 애들 옆에두고 무서운것좀 보지마요.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더이상 무섭지는 않지만, 몇십년이 지나도 이 영화는 제머리속에 박혀있을 것이고 그 공포를 이겨내기까지 ㅈ나 긴 시간 걸립니다. 지울수가없어요...8살이후로부터 거의 스무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장면을. 이영화 8살때보면 진짜 무섭고 정신병걸리는 줄 어우

 

더 셀

연쇄살인범 칼 스타거(빈센트 도노프리오 분)는 그의 새로운 희생자인 소녀를 서서히 물이 차게 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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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깨질것 같다. 진짜 킬링타임으로 보려다가 멘탈 다깨지고 감.

예술작품이라고 봐요

영화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예술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작품

우연히 봤다가 트라우마 남을 뻔... 일부러 선정적이려고 노력한 영화들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아스트랄하고 싸이코스러워서 진심 공포감이 드는 영화였다

몽환적인거 좋아하면 강추!!! 넋놓고 봤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네티즌.관람객 8.0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수십마리의 좀비앞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생기는 일
 

디 엔드?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클라우디오,수리를 요청하지만 기다리라는 대답만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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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덕후라서 a~d급까지 다 보는데 이건 c+줌 남주가 답답하고 정박아스러움 패주고싶음 조용하라믄서 소리 지가 시끄럽게 하고 폰 무음모드도 안하고 ㅂㅅ같이 울기만함 엘베도 너무 안전한 공간 불구경잼 수동적으로 바깥캐릭이 다 해줌 지루 좀비퀄은 ㅅㅌㅊ

하... 내돈... 진짜 ㅡ ㅡ

나쁘지 않은 평범 괜찮은 좀비물

영화는 볼만한데 'OO' 소리가 절로 나오는 주인공

네티즌 4.37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홍시네마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ong_cinema/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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