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35] 유아 넥스트, 화씨 451, 폭로, 존 말코비치 되기, 47 미터, 더 타이탄, 투 나잇 스탠드, 리빙보이 인 뉴욕, 꾼

특수훈련받은 여친을 잘못건드린 살인마들의 최후

평온한 집이 소름 돋는 공포의 현장이 된다!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갑자기 날아든 화살!  동물 가면을 쓴 정체불명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

유아 넥스트

- 정말 예상을 깨는 전개 ㅋㅋ 새롭네요 주인공이 나약한게 아니라 더 잔인함

- 진짜 유아넥스트 비기닝해서 여자가 캠프 있을 때 만들어줬음 좋겠다. 뭔 훈련을 했길래. ㅋㅋㅋㅋ

- 이 영화 진짜 괜찮은데-...극장들은 반성해야 함, 지금 장난함? 공포영화라고 지금 새벽에만 보라는 거임? - . - ;;; 진짜 응원하는 마음으로 10점 드림, 화이팅!!!

- 잔인한 장면이 많은 영화이나 사악한 살인마들에 맞서 대항해 제압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멋있었다.기존의 공포영화 - 여배우들은 비명만 지르고 나약하게 죽어갔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대담하게 정면대결을 하여 통쾌했다.

관람객 7.60 네티즌 7.69 기자.평론가 6.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의표를 찌르는 액션과 무기 씨네21| 박평식

6 악당 많은 세상, 평소에 특공무술을 배워둬야 한다 씨네21| 이용철

공부가 금지된 미래의 충격적인 모습

책을 금기시하는 세상. 몬태그는 책을 불태우는 일을 하고 있다. 책으로 가득한 한 노파의 집을 불태우러 간 몬태그는 작업을 시작하기 직전 뜻하지 않게 한 줄 글귀를 읽게 되고, 동료들 몰래 그 책을 훔쳐 나온다. 미국 환상문학의 정통을 잇는 레이 브래드베리의 동명 SF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니콜라스 뢰그 감독이 촬영을 맡았다. 황량한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자율적 사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한다. 트뤼포는 불태울 책들을 직접 사러 다녔다고 한다. (자료제공 : 영화의전당)

화씨 451

자꾸만 달라고 하는 직장상사 대처법 [베스트셀러원작/사이다반전]

폭로

유명영화배우 몸속에 몰래 들어가는 체험상품으로 초대박난 회사 [수많은 영화들에 영감을 준 상상초월 명작심리스릴러]

존 말코비치 되기

- 이렇게 별점 매기기 힘든건 정말 오랜만이다. 스토리를 전혀 예측할 수 없고 철학 또한 심오하다. 기괴하지만 너무 환상적이다. 그리고 독특하다., 너무 독특하다. 이렇게 완벽한 영화에 큰 오락성을 느끼지 못한게 유일한 흠이다. 필수 재관람 영화다 이건.

- 영화감독은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

- 이영화 최고의 장면은 말코비치 물량러쉬,,, 개뿜었음

네티즌 8.4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진짜미친결말해석] 이제껏 본적없는 상어영화

47M 바닷속으로 추락한 '샤크 케이지'!
남은 산소량 15%, 숨 쉴 수 있는 시간 단 20분!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 명장면은 아무래도 불꺼졌다가 다시킬때 상어때가 옆에있을때 ㄷㄷ

47 미터

상어보다 질소가 그렇게 무서운 놈인지 몰랐다.

영화관 산소 부족한줄ㅋㅋㅋㅋ 보는 나까지 숨막힘

최고의 반전.... 마지막 해상구조원들이 사람이었을까 상어였을까.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게 반전.

친구랑 여행 스타일 안맞으면 고생한다

관람객 7.32 네티즌 7.28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4 2% 부족한 심해 스릴러 <맥스무비> 기자 정유미.

지구종말에 외계인이 되는 수술을 받은 사람들

전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행성 ‘타이탄’
살기 위해선 진화해야 한다!

더 타이탄

- 야. 솔직히 토성 위성인 타이탄에서 살기 위해 몸을 개조한다고 했는데. 타이탄이 방사능 수치가 핵폭발 보다 더 높고 오염도도 영화상 지구 수치 보다 낮은데 오염된 지구에 맞게 몸을 개조하면 비행기 값도 덜 들고 좋지 않냐?

- 오염된 지구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괴물의모습으로 타이탄에서 처 날면서 살것인가

- 사람을 날개달린외계인으로 변하게 할기술력이면 지구방사능오염정도는 쉽게 해결할듯 ㅋ

- SF가 뭔지 모르는 빡대가리들이 많이보이네

네티즌 4.66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폭설에 갇힌 남녀에게 벌어진 가장 달콤한 일^^

투 나잇 스탠드

- 킬링타임용이 아닌 힐링타임용 로맨스??

- 청불인데 야하지 않고 상큼한 로코네요.

-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저는 기분좋게 봤어요 꿀꿀한 상태에서 봤는데 나올 때는 뭔가 연애하는 기분 느끼고 나왔어요 !!!- 주인공인 메건도 이쁘고 둘이 케미가 쩔어요영화가 전혀 야시시해보이고 그런게 아니라그냥 보기 흐뭇했어요

관람객 8.54 네티즌 7.99 기자.평론가 6.08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구속은 환상일 뿐

6 첫 번째 밤보다 설레는 두 번째 밤 씨네21| 이예지

5 달착지근한 소꿉놀이 씨네21| 박평식

리빙보이 인 뉴욕

★스타워즈 전시리즈 완벽정리 [역대최강영상]

남주가 엄청난 한국왕자님인 하이틴 영화

17세 네이딘, 어느 날 갑자기 깨닫다!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엄마아들,
이런 엄마아들과 눈 맞은 10년 넘은 베프, 내 존재조차 모르는 짝사랑남,
고민을 상담해도 전혀 도움도, 위로도 안되는 돌직구 선생님까지, 내 주변은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투성이다.
그보다 더 끔찍한 사실은 지금 이 얼굴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망했다… 이번 생은 완전히 망했다!

지랄발광 17세

김어원..너무 매력있어..

한글 제목을 왜 이렇게 했지 ?

머머리 욕듣고도 쿠키 나눠준 선생님께 존경을 표함

항상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을 겪는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가장 공감되는 영화. 더 이상 비참한 현실에 체념하지 않고도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 네이딘을 축하하며.

여주가 진짜 연기를 잘하내요 앞으로 스타성이 높은 배우인뜻!!

네티즌 7.88 기자.평론가 6.4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멀리서 보면 고개 끄덕일 성장담, 가까이서 보면 너도 나도 이불킥

7 스스로가 미워 안달하는 열일곱. 간섭하지 않고 기다리는 영화 씨네21| 김혜리

7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지만, 뒤돌아보면 화끈거리는 시절 씨네21| 허남웅

6 모서리에서 이랬었고 이럴터이니 씨네21| 박평식

6 그걸로 지랄발광? 한국 10대 보면 죽겠다, 얘 씨네21| 이용철

[겟아웃감독판] 숨겨진 진짜 의미 + 삭제된 원래의 결말

겟 아웃

카랑Karang

두 번 속으면 바보 [결말포함/영화리뷰]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꾼

- 히야... 진짜 거론할 가치가..

- 이 댓글은 곧 비공으로 묻히겠지... 시사화 본 사람은 알거다 그냥 그저그런 양산형 범죄오락 + 댓글 중에 안보고 벌써부터 평점테러 라고 하는 사람 분명 있다 문화생활 안해 보셨나? 시사회도 모르나?? 클리셰범벅영화 공짜로 봐도 아깝다

- 진자 사기꾼이네요ㅋㅋ 제가사기당한거같아요

- 영화가 끝났는데 좀 황당하고 이해안가는 장면들도 많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거지로 끼워 맞춘 영화에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매력있는 캐릭터가 단 한명도 없어요 공조애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현빈은 어디가고 그냥 잘생기기만한 현빈이 등장

관람객 8.32 네티즌 7.62 기자.평론가 4.4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꾼이 만든 솜씨는 아니다

과속방지턱 같은 자잘한 반전 끝에 도달한 순진한 상상

4 곁눈질로 채운 야바위판 씨네21| 박평식

4 판만 키운 뒤 헛발질 씨네21| 김성훈